태그>루카구아다니노(총 10개의 글)
'루카구아다니노' 관련 최근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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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 엠 러브,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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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D U MISS ME ? by CINEKOON|2020/09/09 15:46
현대적 표현주의 영화의 대가로 팀 버튼이 존재한다면, 현대적 인상주의 영화의 대가로는 루카 구아다니노가 있다고 나는 생각한다. 루카 구아다니노의 영화들은 항상 빛의 명멸을 통해 인물들의 감정과 상황을 표현해내고..
- 아이 엠 러브,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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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스페리아 - 공포가 없다!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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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난 뭐했나...... by 라피니|2019/05/18 04:37
사실 이 영화는 뺄까 싶었습니다. 아무래도 이미 저는 공포의 묘지를 리스트에 올린 상황인데, 이 영화까지 끼게 되면 정말 오전나절 내내 공포 영화를 보게 되는 상황이 될 수도 있어서 말이죠. 돈 아껴가며 영화를 보는 상..
- 서스페리아 - 공포가 없다!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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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콜 미 바이 유어 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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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 Ride of the Glasmoon by glasmoon|2018/06/01 16:59
올 봄의 비주류 분야에서 가장 성공적인 영화를 꼽으라면 단연 이 작품을 먼저 꼽을 겁니다. 루카 구아다니노 감독의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햇살이 내리쬐는 그리스의 여름, 잔잔한 지중해 바다..
- 콜 미 바이 유어 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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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콜 미 바이 유어 네임_완벽하게 영화적인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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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 Room by weathergirl|2018/04/03 23:50
모든 예술의 시작은 아마도 사랑이야기였을겁니다. 사랑이야기만큼 매력적이고 넓게 공감을 살 수 있는 것은 없는 것 같아요.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은 긴 여운을 남기는 멜로장르의 종합세트 같은 작품입니다. 마치 ..
- 콜 미 바이 유어 네임_완벽하게 영화적인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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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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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D U MISS ME ? by CINEKOON|2018/03/31 15:47
극장에서 처음 봤을 때. 좋았다. 하지만, 편집의 리듬을 따져보았을 때 쓸데없이 들어있는 장면들이 너무 많았고, 배우들의 연기 마저도 불필요해 보이는 부분들이 있었다. 왜 이렇게 만들었을까. 극장에서 두번째 보고서..
-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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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아있는 여름,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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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L ME YOURS I WILL TELL YOU MINE by ABYSS|2018/03/30 11:37
나는 단지 나인 것으로, 그는 단지 그인 것으로 완전한 세상. 끊임없는 변화로 흔들리지만 어김없이 자리를 지키는 강물같은 세상. 그래서 가냘프고 동시에 완벽한 어느 여름의 세계. 루카 구아다니노 감독의 영화..
- 남아있는 여름,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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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 사랑의 강렬함과 자연스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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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난 뭐했나...... by 라피니|2018/03/23 06:54
결국 이 영화도 추가 되고 말았습니다. 몇몇 영화에 관해서 도저히 물러설 수 없는 상황이 되었기에 바로 얼마 전 매우 많은 영화를 봐야 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만, 이 영화 덕분에 계속해서 한 주에 최도 두 편 이상은 소화 ..
-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 사랑의 강렬함과 자연스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