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류시화(총 75개의 글)
'류시화' 관련 최근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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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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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 y no te arrepientas (luego). by aprildawn|2012/06/01 22:08
이마에 난 흉터를 묻자 넌 지붕에 올라갔다가 별에 부딪힌 상처라고 했다 어떤 날은 내가 사다리를 타고 그 별로 올라가곤 했다 내가 시인의 사고방식으로 사랑을 한다고 넌 불평을 했다 희망 없는 날을 견디기 위해서라고 난 다만 말하고 싶었다 어떤 날은 그리움이 너무 커서 신문처럼..
- 첫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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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시화 - 누구든 떠나갈 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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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생활 by philoscitory|2012/03/21 20:42
누구든 떠나갈 때는 - 류시화 누구든 떠나갈 때는 날이 흐린 날을 피해서 가자 봄이 아니라도 저 빛 눈부셔 하며 가자 누구든 떠나갈 때는 우리 함께 부르던 노래 우리 나누었던 말 강에 버리고 가자 그 말과 노래 세상을 적시도록 때로 용서하지 못하고 작별의 말조차 잊은 채로 우리는..
- 류시화 - 누구든 떠나갈 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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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시화 - 그럴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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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생활 by philoscitory|2012/02/12 23:42
그럴 수 없다 -류시화 물 속을 들여다보면물은 내게 무가 되라 한다허공을 올려다보면허공은 또 내게 무심이 되라 한다허공을 나는 새는그저 자취없음이 되라 한다 그러나 나는무가 될 수 없다무심이 될 수 없다어느 곳을 가나 내 흔적은 남고 그는 내게 피 없는 심장이 되라 하지만나..
- 류시화 - 그럴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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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시화 / 지구별 여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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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J by masterJ|2012/01/16 13:09
지구별 여행자를 접한 것이 인도 여행을 가기 전인지 후인지 모르겠다. 뭐, 중요치 않은 문제이니까:) 책에서는 사람이 얼마나 멋지고, 아름다운 존재인지. 또 수 많은 사람 중의 나는 얼마나 값어치 있는 존재인지를 말한..
- 류시화 / 지구별 여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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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시화 / 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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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J by masterJ|2012/01/04 18:03
류시화 물 속에는 물만 있는 것이 아니다 하늘에는 그 하늘만 있는 것이 아니다 그리고 내 안에는 나만이 있는 것이 아니다 내 안에 있는 이여 내 안에서 나를 흔드는 이여 물처럼 하늘처럼 내 깊은 곳 흘러서 은밀한 내 꿈과 만..
- 류시화 / 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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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짠 맛을 잃은 바닷물처럼 - 류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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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eni's&Yanni's by Beenis|2011/10/18 21:49
사람들은 무슨 생각을 하면서 사는 걸까마치 사탕 하나에 울음을 그치는 어린아이처럼눈 앞의 것을 껴안고나는 살았다삶이 무엇인지 아무것도 모르는 채로 태어나그것이 꿈인 줄 꿈에도 알지 못하고무모하게 사랑을 하고 또 헤어졌다그러다가 나는 집을 떠나방랑자가 되었다사람들..
- 짠 맛을 잃은 바닷물처럼 - 류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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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하라 한 번도 상처 받지 않은 것처럼/류시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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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IA and Superstar by 인절미|2011/09/10 14:55
언젠가 대형서점 한켠의 커다란 책 광고속에서 발견한 카피."누구나 사랑에 대한 상처는 존재하기 마련이고, 그 상처로 인해 또 다른 사랑을 시작하기 힘들어하는구나.그건 나에게만 한정된 경우도, 나만의 생각도..
- 사랑하라 한 번도 상처 받지 않은 것처럼/류시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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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맹. 이가 빠지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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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마구둥지 by 역사관심|2011/09/01 10:29
-문맹-글을 읽을 줄 모르는 젊은 사두에게 더 늦기 전에 글을 배울 것을 강조하자, 그는 내게 들으라는 듯 당당하게 말했다."글을 모르는 것보다 더 심각한 것은 영적인 문맹이 되는 일이다. 세상에는많은 학식을 자랑하지만 영적으로 문맹인 사람들이 갈수록 많아지고 있다..
- 문맹. 이가 빠지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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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탄트 메시지 : 그곳에선 나 혼자만 이상한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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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Nothing by kidsmoke|2011/06/28 21:43
'가장 대표적인 명상서적 중 하나'란다. 호주 여행기인줄 알았는데 어? 하면서 책을 다시 보니 '정신세계사'에서 나왔고 번역자가 '류시화'다. 아따. 류시화라 이말이제. '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 1'이나 '인생 수업'을 번역한 ..
- "무탄트 메시지 : 그곳에선 나 혼자만 이상한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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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음과 느림의 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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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처음처럼..... Always like the first by wert|2011/04/19 16:02
적음과 느림의 미학 내적 변화는 생활의 질서에서 얻어진다. 우리는 될 수 있는 한 적게 갖도록 노력해야 한다. 더욱 적을수록 더욱 귀하다. 더욱 사랑할 수 있다. 넘치는 것은 모자라는 것만 못하다. 우리에게는 모자라는 것..
- 적음과 느림의 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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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이 힘들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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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less Blog by kira by kira|2010/09/28 09:37
기쁨이라는 것은 언제나 잠시뿐돌아서고 나면험난한 구비가 다시 펼쳐져 있을 이 인생의 길 삶이 막막함으로 다가 와주체할 수 없이 울적할 때세상의 중심에서 밀려 나구석에 서 있는 것 같은느낌이 들 때 자신의 존재가 한낱 가랑잎처럼힘없이 팔랑거릴 때 그러나 그런 때일수록 나는..
- 삶이 힘들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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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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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비가 오는 밤이면 by Hyu|2010/06/22 21:42
이마에 난 흉터를 묻자 넌 지붕에 올라갔다가 별에 부딪친 상처라고 했다 어떤 날은 내가 사다리를 타고 그 별로 올라가곤 했다 내가 시인의 사고방식으로 사랑을 한다고 넌 불평을 했다 희망 없는 날을 견디기 위해서라고 난 다만 말하고 싶었다 어떤 날은 그리움이 너무 커서 신문처럼..
- 첫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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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 처럼_류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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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MJ by byMJ|2010/04/15 21:23
류시화 엮음 기록해두고 싶어서 도서관 대출 연장을 하면서 안고 있었던 책 오늘은 꼭 반납해야 하니까 타이핑 시작 ! 춤추라, 아무도 바라보고 있지 않은 것처럼.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노래하라, 아무도 듣고 있지 않은 것처럼.일하라, 돈이 필요하지 않은 ..
-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 처럼_류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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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자를 위한 서시 / 류시화, '하늘 호수로 떠난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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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자의 집 by 晴碧|2010/03/27 22:15
날이 밝았으니 이제 여행을 떠나야 하리.시간은 과거의 상념 속으로 사라지고영원의 틈새를 바라본 새처럼 그대 길 떠나야 하리.다시는 돌아오지 않으리라.그냥 저 세상 밖으로 걸어가리라.한때는 불꽃 같은 삶과 바람 같은 죽음을 원했으니새벽의 문 열고 여행길 나서는 자는 행복..
- 여행자를 위한 서시 / 류시화, '하늘 호수로 떠난 여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