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리드자(총 140개의 글)
'리드자' 관련 최근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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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아~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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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삭바삭 달콤한.. 그리고 씁쓸한 일상 by 夜風|2010/06/12 01:43
사이좋게 조케 잘 지냈으면 조켔어요.^ㅡ^ 난 사실 범블비란 이름 좋아하지도 않았는 데 내가 뽑은 이름은 제이이펙튼데 그런데 그냥 갑자기 벌한테 멱살 잡히 재범이가 보고 싶어졌다. 그러면서도 깨알같은 복근 아. 박..
박재범, 재범, JAY, JAY_EFFECT, 리드자
- 아아~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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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가 정말 나랑 연애를 하자고 하는 것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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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삭바삭 달콤한.. 그리고 씁쓸한 일상 by 夜風|2010/05/29 03:01
왜 자꾸 반말을 하고 그래. 가슴 떨리게! 가슴이 덕쿵 쿵덕쿵~ 하고 뛴다구! 네가 자꾸 반말하니까 정말 나랑 사귀는 것 같잖아! 물론 나만 그런 생각하는 거 아니라는 것 안다. 하지만 난 열정의 할망구니까 결국은..
- 네가 정말 나랑 연애를 하자고 하는 것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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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제 박재범이 동물에게 먹이를 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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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삭바삭 달콤한.. 그리고 씁쓸한 일상 by 夜風|2010/05/23 14:58
출처: 쩜닐 블로그 괜찮다. 조련해도 괜찮고 약올리기만 해도 괜찮아 너 건강한 얼굴만 보면 된다 다시 한번 뒷통수 맞은 것 같지만 그래도 네가 형제라고 생각했던 아이니까 그냥 그 아이도 어쩔 수 없었겠지. 하고 생각하려..
- 실제 박재범이 동물에게 먹이를 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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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을 얻는자 세상을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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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삭바삭 달콤한.. 그리고 씁쓸한 일상 by 夜風|2010/04/20 08:46
그래 무슨 말을 더 하리오 이미 살고 있는 세계가 다른 데 너를 자꾸 진흙탕으로 끌어 내리려고 하는 사람들이 나쁜 거지 그 더러운 공간에 있는 아이들을 끌어 올리려고 하는 네게 무슨 잘못이 있담 그래도 리드자였다고. 끝에 끝까지 애들을 챙기는 구나 리드자라는 이름은 네게만 붙..
- 사람을 얻는자 세상을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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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아.. 모두들 춤을 배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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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삭바삭 달콤한.. 그리고 씁쓸한 일상 by 夜風|2010/04/15 00:33
재범이가 가르쳐준다면 매달 월급 투자해서 다닌다 진짜! 바재범이 한 달만 가르치면 고목나무에도 꽃 필 태세
- 자아.. 모두들 춤을 배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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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제 박재범이 안아달라면 참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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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삭바삭 달콤한.. 그리고 씁쓸한 일상 by 夜風|2010/04/13 21:20
아놔. 언제나 쓰다듬어도 된다면서 진짜 쓰다듬고 싶다 재범아. 자식. 진짜 남자 이제서야 힘들었다고 말하면서도 웃고 있어 넌 천상 남자 진짜 남자 그래. 음모지 모든 게 다 음모다 재범아 벽난로의 진실 나 여깄지롱~! 아..
- 실제 박재범이 안아달라면 참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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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OM의 무한도전 티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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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삭바삭 달콤한.. 그리고 씁쓸한 일상 by 夜風|2010/04/12 22:57
우울하고 불안할 땐 박재범을-원룸 운동 대원의 예술 -언더그라운드
- AOM의 무한도전 티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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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봄인 상체가 좀 크구 그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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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삭바삭 달콤한.. 그리고 씁쓸한 일상 by 夜風|2010/04/06 21:17
캬캬캬. 빈약한 다리 하지만 그래서 에어체어는 더 잘한다 괜찮아 재봄아 넌 팔이 길어서 할매의 드럼통같은 허리도 다 감싸안을 수 있을 꺼야 뭐 못한다고? (-_-;;) 살 빼라고? 팔. 화악 늘려버린다! 실제 박재범이 사람을..
- 재봄인 상체가 좀 크구 그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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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네 친구들관 달라.. 재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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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삭바삭 달콤한.. 그리고 씁쓸한 일상 by 夜風|2010/04/05 20:39
헤비님 만화 난 네 친구들과 달라. 재범아 네가 이런 짓을 할 수록 너 한테 더 찰싹 달라 붙어 있을 꺼야 날 믿어 재범아. 이 할망구는 갈라파고스 섬에 가서 서바이벌을 할 준비가 되어있어 니케님하고도 정리님하고도 연어..
- 난 네 친구들관 달라.. 재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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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붐 내음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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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삭바삭 달콤한.. 그리고 씁쓸한 일상 by 夜風|2010/04/04 22:38
아놔. 행사 진행하는 거 보니까 완전 붐이야 이 자식이 붐형이랑 친하더니 진행하는 것만 잔뜩 배웠나봐 그런데도 저렴하지 않고 귀엽기만 하다 내 자식 눈 굴리는 거 보니까 완전 니노야 (갑자기 왠 니노?) 아우. 스승보다 나은 제자 여기있네 귀엽고 귀연 내 자식
박재범, 재범, jay, 0404대란, 아흑_럿거스_차로_한_시간
- 붐 내음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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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놔.... 술 안 마시려고 했는 데 술을 부르네 술을 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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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삭바삭 달콤한.. 그리고 씁쓸한 일상 by 夜風|2010/04/02 23:09
도저히 맨 정신으로는 2번 이상 보지 못하는 바재범이 옹돈이 야. 이 밤에 이렇게 동하게 만들면 내 돼벅지에 멍 어떻게 할 꺼야! 아놔. 내내 야근해서 피부도 더러운 데 술까지 마시게 하네 정말! 아악! 누가 이거 좀 mp4로 만들어줘요오! 이건 하루에 세번 밥 먹기 전에 보고 밥 먹은 후..
- 아놔.... 술 안 마시려고 했는 데 술을 부르네 술을 불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