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리카르도(총 192개의 글)

'리카르도' 관련 최근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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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DF] 나의 친애하는 적 - 엔리케의 궤적

  Invariable : Blaze Lovers  by 츄베랄|2010/04/19 01:52

  He always has been desired only one thing, although got hurtedHe always has been cried out his name, to be forgivedAlways, always. [PDF] 나의 유다 - 리카르도 플레이어 나벨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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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DF] 일어나 걸으라

  Invariable : Blaze Lovers  by 츄베랄|2010/04/06 18:27

  소년이 준 책을 달빛을 벗삼아 읽는다. 소녀의 이름의 유래를 알려주겠다며 가져온 책이었다. 숨 소리를 죽이고 종이 넘기는 소리도 내지 않았다. 크레센트 문의 가장 아름답고 관능적인 창부, 그런 그녀를 개심시키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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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DF] 굶주림

  Invariable : Blaze Lovers  by 츄베랄|2010/03/29 22:46

  나도_이런_그림이_될_줄은_몰랐네_이사람아.jpg . 좀 꼴리는 그림이 그리고 싶어서 그렸고 스케치만해도 이렇게까지 야한 느낌이 안들었는데 다 그려놓고나니 겁나 야하게 느껴지는듯여. 뭔가 포스팅하기 디게 부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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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DF] 영원의 잠 + @

  Invariable : Blaze Lovers  by 츄베랄|2010/03/28 20:19

  [리카르도] "나는 이제. 정말" [리카르도] "졸음이 심해져서." [리카르도] "너는 잠이 안와도 미안하지만 나는 먼저 잠들지도 몰라." . [레이나] ".리카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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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DF] Invierno Porteño

  Invariable : Blaze Lovers  by 츄베랄|2010/03/19 21:24

  Invierno Porteño -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사계' 中 '겨울' "당신과 춤 한번 춰봤으면 좋겠어. 석양이 가득 내리는 따듯한 테라스에서. 음악도 관객도 없지만 단 둘이서.정말이지 기쁘고 즐거울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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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DF] 당신에게 보내는 편지, 답장

  Invariable : Blaze Lovers  by 츄베랄|2010/03/13 19:23

  40화 : 레이나에게 보내는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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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DF] 재회

  Invariable : Blaze Lovers  by 츄베랄|2010/03/09 02:30

  [ 제사를 부탁드려도 될까요? ]"소리는 들리세요?" [ 네. 죄송해요, 말을 못해서요. ]"죄송하긴요. 이름 좀 적어주세요."[ 이름은 괜찮아요. 아무 말이나 적어주세요. ]"근데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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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DF] 파스텔 연인

  Invariable : Blaze Lovers  by 츄베랄|2010/02/27 07:03

  오랜만에 수작업을 하려했지만 수채화는 망했기에 치우고, 파스텔과 색연필로 그려보았DA. 실제 발색은 저것보다 좀 더 흐린 느낌이긴 해요. 파스텔은 이제껏 배경색을 칠하는 정도로 외에는 써 본적이 없었어요. 언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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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DF] 시간을 달리는 따님

  Invariable : Blaze Lovers  by 츄베랄|2009/12/03 23:06

  불새 31화 중에서. 5기를 대비한 떡밥(ㅋㅋㅋ). 미래에서 시간을 달려 온 딸과 아빠의 대면. 그리면서 아 정말 두 사람 딸이구나 ㅋㅋㅋ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베르타 5기는 은장미 학원. 대략의 스토리 라인은 잡아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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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DF] 페르소나의 교차

  Invariable : Blaze Lovers  by 츄베랄|2009/11/30 11:34

  이미지 용량이 큽니다. 마이로 타고 올 시 주의하세요. 16-4 세션, 레이나로 뽀록나기 직전 타이스로 리카르도와 대면했던 세션의 일부를 재구성 해보았DA. 새벽 세시 무렵 대충 콘티짜고 시작했는데 지금 시각은 11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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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DF] 하늘에 닿은 푸른 도시

  Invariable : Blaze Lovers  by 츄베랄|2009/11/30 02:27

  하이랜드, 커크월. 어느 날. 얼마 전 TV에서 스코틀랜드 에딘버러 탐방 프로그램을 해주던데, 내용 자체도 무척 재미있었지만 '비 온 뒤 하늘의 색을 빨아들인 푸른 도시의 색'이 너무나 아름다워서, 넋을 놓고 봤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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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DF] 당신의 넓은 날개를 펼쳐

  Invariable : Blaze Lovers  by 츄베랄|2009/11/29 01:07

  동명의 찬송가 제목에서. 리카르도, 레이나, 하늘 아래. 이건 덤. 원본 웨딩 사진은 아래. 하늘 묘사하는거 꽤 재미있었어요! 근데 이러다가 리카르도랑 레이나로 웨딩_앨범_꾸밀_기세.jpg 으앜ㅋㅋ큐ㅠㅠㅠㅠㅠ 어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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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DF] 어깨에 기대어

  Invariable : Blaze Lovers  by 츄베랄|2009/11/25 04:18

  [마술탄] 한 네시간쯤 달리는데 [마술탄] 심신이 피로했는지 세자르는 곧 앉은채로 스륵 잠들고 [마술탄] 여러분들도 대체로는 피곤하시겠,. [마술탄] 네 뭐 세자르가 잠든 모습은 처음보시겠네요 네 . [마술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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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DF] 도롱도롱

  Invariable : Blaze Lovers  by 츄베랄|2009/11/25 01:13

  리카르도 언제 오나. 별 세다가 꾸벅꾸벅. 응? ♡♡♡♡♡♡♡ 그리고.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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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DF] into the Sea

  Invariable : Blaze Lovers  by 츄베랄|2009/11/20 22:34

  "나는. 다녀본 데가 별로 없어. 해외로 가본 적도 없고 보통은 항상 엘 모로, 거기였어. 이런 바닷속은 커녕 그냥 바닷가 자체도 그다지 상상이 잘 안돼. 볼 기회가 있으리라고 별로 생각하지도 않았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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