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리큐(총 9개의 글)
'리큐' 관련 최근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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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브라이브 - 아와시마의 음식점 [리큐(離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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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두비겁성의 빠바박동산 by 남두비겁성|2018/02/10 00:19
작년 9월, 21호 태풍 통칭 [노루]는 엄청나게 강력한 태풍으로 발전해서, 일본 전체를 관통 심대한 피해를 입혔습니다. 물론 바닷가인 누마즈도 예외는 아니라서.물론 대비가 철저하기도 해서 인명피해라던가..
- 러브라이브 - 아와시마의 음식점 [리큐(離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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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리큐] 하야카와 히키리 X 렌다 히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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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누키의 MAGIC-BOX by 타누키|2015/09/17 19:17
원작이 따로 있어서 그런지 약간 산만한 느낌;; 다도 명인 리큐의 환생(?)을 다루다보니 그림체도 그렇고 히카루의 바둑 느낌도 나고~ 당시 실존 인물들의 현재화는 그럭저럭 괜찮은데 처음에 썼다시피 좀 산만하게 넘어가..
- [나는 리큐] 하야카와 히키리 X 렌다 히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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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센다이] 소 혀 구이 리큐 (牛たん炭焼 利久 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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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많이 쓰고 싶으나 귀찮은 블로그 by Anonymous|2015/08/01 00:48
(센다이라고 써 놨지만 센다이에만 있는 게 아니라 일본 전국에 있습니다. ㅎㅎ) 센다이는 예로부터 규탄이 유명한 지방입니다. 센다이 역에 내리면 3층에 푸드코트처럼 가게들이 쭉~ 늘어서 있는데 이게 몽땅..
- [센다이] 소 혀 구이 리큐 (牛たん炭焼 利久 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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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큐, 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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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k like a cat, Smile like a flower by 소년 아|2014/04/11 10:15
출근길에 개를 끌어안고 장을 보는 아가씨를 봤다. "개를 안고 다니다니, 힘이 센걸!" 하고 얘기하다보니 리큐가 생각났다. 내 두 손 안에 쏙 들어와 감춰지던 아기고양이였던 리큐는 무럭무럭 자라서 9살이 넘었을 땐 체중이 13kg 이었다. 내가 리큐의 몸무게를 말하면..
- 리큐, 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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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운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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像猫一样走路, 像花一样微笑 by 소년 아|2009/11/17 22:59
따뜻한 사진을 찾다가, 몇 해 전 옥상에서 리큐 제 가슴엔 코스모스를 품었는데 부산에는 눈이 왔대요. 자전거를 타고 책을 반납하러 갔다가 오는 길이 참 추웠어요. 서울에도 곧 눈이 내릴까요. 아아, 함께 첫눈..
- 추운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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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고양이 리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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像猫一样走路, 像花一样微笑 by 소년에이|2008/11/06 00:47
쓰레기를 버리러 나갔는데 길고양이 두 마리가 자동차 밑으로 숨어들어가는데 녀석들을 보는 순간 둑이 터진 듯이 리큐가 너무나 그리워 그 자리에 굳어 걸음을 옮기지도 못하고 소리내어 울지도 못하고 그렇게 목만 메어 눈물만 흘러 리큐녀석, 제길.
- 길고양이 리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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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은 옷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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像猫一样走路, 像花一样微笑 by 소년에이|2008/09/17 23:24
내일은 2년 전 하늘로 떠난 작은 생명의 기일. 내일은 너를 그만 떠나보내려 마음먹은 날. 그리고 오늘은 절친한 선배의 아버님이 세상을 떠나신 날. 그래서 내일은 검은 옷을 입을 것입니다. 사랑해. 미안해. 안녕.
- 검은 옷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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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시 그리고 인간 그리고 짐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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像猫一样走路, 像花一样微笑 by 소년에이|2008/08/27 08:52
길들였다면 책임져라. 생명이 가볍나? mokuren님의 글에서 엮습니다. 도시는 지극히 인간만을 위해 만들어진 이기적인 공간이다. 사회적이지 못한 인간조차 살기 힘들고, 보다 동물을 닮은 인간조차 배척받는 도시에서 짐승은 자신들의 힘만으로는 더더욱 살아가기 힘들다. 사..
- 도시 그리고 인간 그리고 짐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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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먼 씨의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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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처럼 걷자, 꽃처럼 웃자 by 소년에이|2008/03/12 12:52
사이먼씨의 고양이라는 짧은 동영상을 보았다.(여기) 아, 리큐, 그립다.
- 사이먼 씨의 고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