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마(총 67개의 글)
'마' 관련 최근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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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축~ 추경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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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by 채널 2nd™|2020/09/23 00:53
59 년만에 4 차 추경안 통과 출처: 어차피 니들은 180 석이 등짝 뒤에서 똭~하니 버티고 있응께. 4 차 추경안을 하든 5 차를 하든 100 차를 하든, 늬들 국회 의원 놈들 임기 전에는 늬들 맘대로 하셔잉``` 그런데 >> 민주당 김태년,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 대표는 이날 4 차 추경안..
- 경축~ 추경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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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 하면서「아…나이 먹었네」싶은 순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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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해지길 바라는 더스크 하우스 by 더스크|2020/05/07 19:40
1 동물의 숲에서 돈이나 가구 모으고 있으니까 현실의 나랑 비교되서 슬퍼짐 2 악역이 말하는 거에 공감함 5 게임하고 있단 사실을 후회 시간은 없는데 할건 많아서 게임도 시간 정해놓고 함학생 때도 안그랬는데 ㅂㄷㅂㄷ 6 격겜에선 눈이 따라가질 못하고 7 조금 하곤 내던지기 시작하고..
- 게임 하면서「아…나이 먹었네」싶은 순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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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기이고 PMS이고 마감이고 압박이고 돈을 마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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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린과 런던 사이부르크 by Jl나|2019/02/28 06:10
하, 겨우 한숨 돌리고 이제 막 쓴다. 다 기밀이고 다 중요하다(안 그런 일이 어디있나)고 하는 프로젝트 몇 건을 해치우고 나니 방심했던 감기가 옮았다. 늘 에딘 -> 나 -> 던서방 순으로 옮는다. 에딘..
- 감기이고 PMS이고 마감이고 압박이고 돈을 마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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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우 피곤한데 자고 싶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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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린과 런던 사이부르크 by Jl나|2018/08/01 05:54
한 달 내내 굉장히 열심히 일하고 오늘 하루 정말 실컷 놀았다. 7월의 돈 안 되는 프로젝트(=취미)는 옷장이었는데 8월의 프로젝트는 정원 가꾸기가 되었다. 그러니까 8월에 해야 하는 취미 생활을 요 며칠에 몰아서 해버렸다. .(또 하고 싶은 게 생기겠지.) 여기 꺼냈던 것을 저..
- 매우 피곤한데 자고 싶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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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니 OP이 부끄러워서 볼 수 없는데 공감하는 사람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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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해지길 바라는 더스크 하우스 by 더스크|2018/01/02 11:43
1주인공이 미소 지으며 달리거나 동료 캐릭이 의기양양한 얼굴로 기술 피로하거나 그리곤 적 캐릭이 어둠 속에서 씨익.하고 웃는 장면이나 보고 있으면 부끄러워지는데4그럼 안보면 되잖아이런 종류의 스레는 항상 같은 결론에 도달하죠안보면 되잖아 6반은 공감7전부 모르겠다10확실..
- 애니 OP이 부끄러워서 볼 수 없는데 공감하는 사람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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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신같은 세금 낭비 다시는 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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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센징의 불타는 이글루 by 헬센징|2017/10/20 13:02
결과만 좋은 병신짓 -무슨 공론화위가 승리했다는 이상한 소리를 하는데 애초에 이런 법률적 근거 없는 병신같은 '세금 낭비'를 하는 거부터가 문제 아닙니까? 결과가 좋다고 이 공론화위가 병신 짓인걸 부정하면 안..
- 병신같은 세금 낭비 다시는 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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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봉요원 번역 55권 442화 - 충(忠), 의(義) 사이의 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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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봉요원 개인번역 공간 by 찌질이 ver2|2017/08/08 19:06
1. 감택과 팔기의 대화 해석 이 부분은 어줍잖게 제가 해석하는 시늉하는 것보다, 훨씬 상세한 설명을 읽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런고로 442화에 포스팅한 디시버님의 사이트 주소를 올려놓겠습니다. 이 부분에 설명이 훨씬 자세히, 그리고 명료하게 되어있으니 읽어보시면 다 이..
- 화봉요원 번역 55권 442화 - 충(忠), 의(義) 사이의 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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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가 무슨 강간의 왕국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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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랑노트' Season 13. 폰(Pawn) by 명랑이|2017/06/05 19:39
권력형 강간 아무리 권력형 연쇄강간마가 18년을 통치한 나라라지만, 나이도 젊지 않은 양반이 뭘 그렇게 먹고 다니셔서 힘이 다 아래로만 쏠리셨길래, 고용계약서 위에 갑의 이름을 올린 것도 권력이라고, 갑질..
- 회사가 무슨 강간의 왕국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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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딘관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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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린과 런던 사이부르크 by Jl나|2017/03/09 16:47
애가 옆에 있으나 봐주지 못할 때 유용해요.
- 에딘관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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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쉬울 때는 믿고 찾는 아는 집의 마 토로로 붓카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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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별출장자의 먹고 살고 일하고 느끼고 ... by 푸른별출장자|2016/08/08 00:28
몇 번의 실패 끝에 점심 식사는 정말 알고 있어서 믿을 만한 음식점으로가기로 했습니다. 이번 여름은 정말 혹독하게 더운 것인지 한국에서 제일 덥다는 대구에 살았을때도 또 대만에 산지 꽤 오래 된 기간인데도 ..
- 아쉬울 때는 믿고 찾는 아는 집의 마 토로로 붓카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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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연한 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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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rothea KAM - Friede sei mit dir by lily|2015/11/03 17:39
어느 순간 부터 정성을 당연하게 여기더라. 관계에서 당연해 지기 시작하면 참.슬프다. 그리고 속상하다. 당연하게 되면 고마움과 감사는 사라지고 조금은 함부로 하게 되고, 편하다는 포장아래. 그래서 난 처..
- 당연한 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