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마감임박(총 31개의 글)
'마감임박' 관련 최근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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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1228] 오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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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링닷컴 이글루스지점³ by 도리|2009/12/28 23:40
1. 이 포스팅을 포함하여 11개의 포스팅을 작성했습니다. 'ㅅ' 이정도면 성공한 것 같아요, 에헷. 이라고 말하고 싶지만, 그래도 사실은 그렇지만도 않아요. 더 많은 포스팅을, 더 열심히 했어야 하는 것인데. 오늘의 때문에 모든 것이 꼬여버렸어.(엉엉).입니다. 2. 뭔가 살..
- [091228] 오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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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1225] 해피크리스마스 보내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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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링닷컴 이글루스지점³ by 도리|2009/12/25 20:14
1. 솔로고냥인 도리고냥은 올해 크리스마스를 연어와 함께 보낼까 했었습니다만, 너무나도 피곤하고 감기기운이 매우 심해져 버렸기 때문에 아침부터 오후까지 열심히 잤습니다. (호호) 그럼요 'ㅅ')! 크리스마스는 주리한테나 줘버리자고요! (* 이것은 소수의 몇 분만 아실 것..
- [091225] 해피크리스마스 보내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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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1126] 목요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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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링닷컴 이글루스지점³ by 도리|2009/11/26 23:55
1. 오늘도 시간이 없어서 일단 날짜확보부터 하고 시작합니다. 2. 주말도 아닌데 바쁘게 돌아가는 하루였습니다. 내일도, 토요일도 바쁘고 일요일에나 숨을 돌릴 수 있을 것 같았는데 일요일에 마감이 있네요. 미리미리 했어야 하는 글들이었는데 이렇게 쫓기게 쓰게 될 것 같아 ..
- [091126] 목요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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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1115] 오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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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링닷컴 이글루스지점³ by 도리|2009/11/15 23:25
1. 에. 일단은 '가쿠노다테편'을 시작한 것만으로도 큰 의미가 있는 하루였습니다. 마음을 먹었던 것만큼은 할 수 없었지만. 그래도 잠을 자게 되는 것은 지금 쓰고있는 2편을 다 마친 이후가 될 것 같네요. 2. 요즘 캔커피를 열심히 마시고 있습니다. .그래서 잠을 더 늦게 자는 것 ..
- [091115] 오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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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1115] 오늘의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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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링닷컴 이글루스지점³ by 도리|2009/11/15 14:38
1. 어제는 오전/오후 스케쥴 소화하고 열이 올라서 푹 쉬었습니다. .영화를 보는데 자꾸 옆자리 사람이 킁킁거리고 훌쩍거리고 콜록거리고[.] 와아-_ㅠ 그렇게 감기기운이 있으면 공공장소에 안오는게 요즘은 매너이자 에티켓이라고 생각될 정도로.심하시더군요. 그 분 때문..
- [091115] 오늘의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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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1111] 맛있게 가래떡 드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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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링닷컴 이글루스지점³ by 도리|2009/11/11 23:41
1. 가래떡 대신에 도리는 떡볶이를 먹었습니다. 지난 번에 포스팅했던 집에서 맛있게 저녁식사를 했습니다. 가장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은 역시 쌀가래떡같은 아이로 만든 두껍고 맛있는 쌀떡볶이라는 점이에요. 2. 이 어제 33회, 오늘 34회가 올라왔습니다. 원작자로서 걱정..
- [091111] 맛있게 가래떡 드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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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1104] 세상에는 놀라운 일이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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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링닷컴 이글루스지점³ by 도리|2009/11/04 23:50
1. 오늘 시사회를 다녀왔습니다. 지난 주에 결혼해서 지금 강혜정씨는 유럽(이었나요?)으로 신혼여행 가버렸는데, 감독님하고 신현준씨가 무대인사를 오셨더군요[.]. "그동안 여러 편의 영화를 찍었는데, 여배우가 신혼여행 가버려서 감독이랑 남자 둘이 무대인사 ..
- [091104] 세상에는 놀라운 일이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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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1030] 고맙습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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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링닷컴 이글루스지점³ by 도리|2009/10/30 23:39
1. 단순한 과로로 판단하고 어제는 푹 쉬었습니다. 오늘 아침에 일찍 일어나야 했던 이유도 있었습니다만, 어제는 저녁부터 잠을 열심히 잤는데. 덕분에 많이 좋아지기는 했습니다. 하지만 역시 오늘 하루를 과하게 보내다보니. :D 또 피곤함이 누적되는군요. 그런 만큼 밀리는 ..
- [091030] 고맙습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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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1024]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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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링닷컴 이글루스지점³ by 도리|2009/10/24 23:49
1. 피곤합니다. 2. 피곤하군요. 3. 피곤하네요. .죄송합니다. 이런 글을 쓰려고 했던 것은 절대 아니었는데. 떠오르는 단어가 지금 이것밖에 없어요. 오후 3시 35분쯤. 게이트를 빠져나오고 나서. 공항철도와 지하철을 타고 오후 6시쯤 망우역에 도착했습니다. 이마트 상봉점 맥..
- [091024]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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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1023 검둥개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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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do now @ www.mr-jedo.com by jEdo|2009/10/24 00:47
PMS #1. 냉장고에 먹을 수 있는 건 이미 다 먹었다. 그리고 장보러 나갈 시간은 없다가는 건 귀찮다. www.twitter.com/gumdoonggae
- 091023 검둥개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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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1021] 오늘, 내일, 모레, 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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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링닷컴 이글루스지점³ by 도리|2009/10/21 23:51
1. 오늘도 많이 혼났지만 어제보다는 많이 혼나지 않았어요. 그래도 다 양분이 될 것입니다. :D 다음 주에도 혼나면서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음. 그래도 끝에는 칭찬받았으니, 괜찮은 것일까나요. 어제보다는 덜 혼나기도 했고. (하하) 도리가 혼나지 않으면 ..
- [091021] 오늘, 내일, 모레, 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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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1020] 오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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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링닷컴 이글루스지점³ by 도리|2009/10/20 23:55
1. 오늘은 많이 혼났습니다. 기분이 언짢을 정도로 혼났지만, 그래도 그게 다 양분이 되려니 하고 생각하렵니다. .그래도 ㅠㅠ 너무해. (엉엉) 2. 의 24회가 올라왔습니다. 와아. 24회래. 도리도 개인적으로 24회만큼 쭉쭉 연재하고 싶네요. 진행속도나 내용으로 봐서는 대략 60..
일상, 혼남, 초보, 미로, theLabyrinth
- [091020] 오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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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0917] 어느 새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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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링닷컴 이글루스지점³ by 도리|2009/09/17 01:20
1. 어느 새 목요일입니다. 긴장되던 하루하루를 모으다보니 어느새 한 주의 중턱을 넘어섰네요. 와아, 이럴 수가. 이렇게 바쁜 한 주를 (이제 기껏 3일 지냈다지만) 앞으로 4주 더 보내야 한다는 게. 정말. 2. 4년 전에 썼던 글을 3년 전에 한 번 다듬고, 다시 다듬는 과정에서 갈 ..
- [090917] 어느 새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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