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원스>의 반향은 엄청났다. 선댄스에서 촉발된 이 영화의 성공 신화는 음악과 소박함의 힘이 빚어낸 결과였다. 영화의 주인공이자 뮤지션인 글렌 한사드와 마르게타 이글로바의 노래에 많은 이들이 마음을 빼앗겼다. 그 해 아카데미는 그들에게 트로피를 안겼다. 영화..
이렇게 멋진 음악 영화를 극장에서 보다니. 감상은 이 한마디로 족하다. 한 남자와 여자가 만나서 음악적인 교감을 나눈다. 아버지와 함께 진공청소기를 수리하는 것이 본업인 이 남자 주인공은 아일랜드 더블린 거리에서 기타를 매고 노래를 부른다. 어둠 속에서 혼자 그가 만든 곡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