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마리우스(총 16개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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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불길의 잿더미 속의 반짝임 by 검은불길|2017/07/04 16:59
죽기 직전의 마리우스가 카이사르에게 속내를 말하는 화였습니다. 지독하게 인간적인, 너무나도 이기적이지만 그렇기에 더욱 솔직한 내용이죠. 마리우스는 초반부터 언급됐지만 대체적으로 정확히 어떤 일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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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불길의 잿더미 속의 반짝임 by 검은불길|2017/07/03 14:51
9화는 카이사르의 무녀 임명식으로 시작합니다. 세상에서 카이사르와 가장 안 맞을 것 같은 직업이 성직자 아닐까하는데 정작 공직은 이걸로 시작했다는 게 참 뭐하네요. 뭐, 죽고난 뒤에는 자기가 신이 되어버리지만 말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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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불길의 잿더미 속의 반짝임 by 검은불길|2017/06/01 00:37
1. 피바다 프롤로그가 전쟁이라서 전쟁이 연달아 나올 듯 했으나 의외로 최초의 피바다는 전쟁이 아니라 자국민 학살입니다. 짧고 간단하게 학살 장면이 나오는데 어떤 미화나 회피도 없이 정직하게 살육을 묘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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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화/리뷰] 로마의 딸 - 5화 (부제 : 청산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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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불길의 잿더미 속의 반짝임 by 검은불길|2017/05/24 21:47
집안 사정으로 늦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앞으로도 개인 사정상 상당히 부정기로 리뷰할 듯 합니다. 마리우스가 허락 받고 로마에 입성하지만 분위기는 결코 좋지 않습니다. 얼마전에 술라의 공격을 받았었고 마리우스가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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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화/리뷰] 로마의 딸 - 4화 (부제 : 맹세가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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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불길의 잿더미 속의 반짝임 by 검은불길|2017/05/16 21:25
많은 일이 일어나지 않은고로 리뷰도 짧을 듯 합니다. 오스티아에서 학살을 저지르고 로마를 포위한 마리우스와의 협상으로 시작합니다. 로마군이 로마를 포위한 것은 분명 뭣 같은 상황이지만 로마 역사에서 꾸..
- [만화/리뷰] 로마의 딸 - 4화 (부제 : 맹세가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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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화/리뷰] 로마의 딸 - 3화 (부제 : 다음은 '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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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불길의 잿더미 속의 반짝임 by 검은불길|2017/05/14 21:38
1. 덕을 논하는 자 초반에 일장연설로 이 만화의 정체성(.)을 논하는 피쿠씨의 입장은 전적으로 찬성하는 것입니다. 다만 동생과 로마의 딸에 논하다가 이 만화에 꼭 TS가 필요했을까? 하는 논의가 있었는데 이에 관해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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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불길의 잿더미 속의 반짝임 by 검은불길|2017/05/09 23:03
이제부터 각화마다 부제 하나씩 넣으려 합니다. 1화에서 술라의 로마 공격을 보여준 만화는 로마 시내로의 진군을 묘사합니다. 그 누구도 로마 군대로 로마를 공격하는 미친 짓을 상상한적도 없었기에 시민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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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불길의 잿더미 속의 반짝임 by 검은불길|2017/05/07 17:21
는 귀여운 카이사르가 친구인 마티아스와 이야기하며 등장합니다. 원래는 어느 정도 원숙한 나이의 카이사르부터 시작하지 않을까 했지만 의외로 어린 나이부터 시작해서 좀 놀랐습니다. 카이사르는 역사적 걸..
- [만화/리뷰] 로마의 딸 - 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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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s Miserables> 레미제라블에서 '사랑'을 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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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ver Mind by 천일의 몽상|2013/01/22 22:41
빅토르 위고의 소설 '레미제라블'은 2000장이 넘어가고, 길고도 길다. '레미제라블'은 장발장 이야기가 이 소설의 3분의 1 정도, 나머지는 19세기 초 사회와 풍습, 그리고 다양한 문제에 대한 작자의 견해. 프랑스 혁명, 6월 혁명, 7월 혁명 기타 등등 으로 구성되어 있다. 하지만 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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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미제라늘 - I can.t beli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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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phinetype by 아야카|2013/01/13 12:16
장발장 이야기하면 모르는 사람이 없을 것이다. 뮤지컬쪽에서는 꽤나 흥행하는 작품이고 영화자체 제작에도 꽤나 공을 들인 작품이다. 근데 솔직히 실망이다. 예고편에서 장발장의 그 유명한 이야기 법정에서 자신의 누명을..
- 레미제라늘 - I can.t beli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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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s Miserab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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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하게 by 작은짐승|2012/12/29 18:15
그렇지만 난 용기를 내서! 친구들 2명에게 카카오톡으로 미션을 걸었다. 08시 15분까지 영화관으로 오면 선착순 2명에게 영화를 보여주겠다!사실 그냥 보여줄 수 있었지만 재미를 위하여 이런 조건을 걸었다.조조영화..
LeMiserable, 레미제라블, 장발장, 코제트, 마리우스
- Les Miserab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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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미제라블... 죄수번호 24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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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나의 순간을 영원으로... by 남선북마|2012/12/19 01:46
뮤지컬 문외한이 "레미제라블"을 개봉전야에 보았다. 생각해보니 근 몇년간 접근이 용이한 CGV에서만 영화를 보았고, 거기다 80% 이상은 아이맥스에서 보았기에 요즘 극장에 돌비 서라운드에 ..
- 레미제라블... 죄수번호 24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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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몽구스 마리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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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신님... 더이상은 안되요 ㅜ.ㅜ by 내눈에슬픈비|2010/05/08 11:13
와이프님께서 선심 쓰셔서 할부로 구입허락해주신 자전거 입니다^^ 몇년 버텨볼 예정입니다 ㅋㅋ 싱글기어라 변속의 귀찮음 없이 깔끔하네요^^ 아침에 친구녀석과 행주 원조국수집 다녀오면서 찍어봤습니다..
- 몽구스 마리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