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마무리잡설(총 478개의 글)
'마무리잡설' 관련 최근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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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무리 잡설 - 09.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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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키라의 뻘짓세상 /∇\ by 아키라|2009/12/25 23:14
크리스마스가 끝나갑니다. 별 신경도 안쓰이고 해서 그냥저냥 하루를 보냈네요. 거의 다 잠에 쓰였기 때문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냥 하루가 휘잉- 게다가 잠을 그렇게 오래 잤어도 일단 졸린지 몸이 상당..
- 마무리 잡설 - 09.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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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무리 잡설 - 09.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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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키라의 뻘짓세상 /∇\ by 아키라|2009/12/24 23:36
저의 크리스마스 이브는 마작으로 물들어갔습니다[응?] 평소보다 약간 일찍 잠자리에 누운 저였지만, 오늘도 어김없이 1시 약간 전에 기상했네요. 졸린 눈을 비비며 마작을 치러갈까 고민하다가 결국 마작을 치러 갔습니다. 가서 시작하자마자 역만에 쏘인 것 같지만 뭐 그런건 어..
- 마무리 잡설 - 09.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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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무리 잡설 - 09.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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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키라의 뻘짓세상 /∇\ by 아키라|2009/12/23 23:29
오늘은 한 마디로 말해서 너무나 피곤합니다. 어흑. 정신이 피곤하다기보다는 몸이 힘들어요. 네 시간 정도 밖에 잠을 자지 못한데다가, 잠을 잘못 잤는지 허리까지 욱신욱신. 덕분에 급한대로 YA를 한 병 사다 마시고 아르바이트를 시작했습니다. 사실 YA를 마셨어도 졸리길 덜 ..
- 마무리 잡설 - 09.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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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무리 잡설 - 09.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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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키라의 뻘짓세상 /∇\ by 아키라|2009/12/22 23:48
오늘은 8시에 피곤해서 잠깐 누웠는데 10시 반에 일어나서 급하게 준비하느라 죽을 뻔 했네요[.] 어쨌든 오늘도 아르바이트를 시작했습니다. 사장님이 먹으라고 팥죽을 가져다 놓으셨고 전타임 누나가 탕수육을 먹다가 남겨놨습니다. 우와앙 오늘은 먹을게 풍족하네요. 근데 탕수..
- 마무리 잡설 - 09.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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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무리 잡설 - 09.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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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키라의 뻘짓세상 /∇\ by 아키라|2009/12/21 23:43
12월 21일 입니다. 12라는 숫자를 좋아하는 것 외에도 반전해도 똑같이 1221이 된다는 점에서 왠지 좋아하는 날이네요. 마찬가지의 의미로 10/01이나 01/10 같은거 좋아합니다. 가장 좋아하는건 1221. 의미 없는 이야기인건 저도 알고 있어요. 덤으로 11x111의 결과이기도 합니다.[응?] 어쨌..
- 마무리 잡설 - 09.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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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무리 잡설 - 09.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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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키라의 뻘짓세상 /∇\ by 아키라|2009/12/20 22:58
1. 총괄적 잡담 7시 기상, 1시에 몬토 만나서 점심, 노래방. 4시 귀환해서 좀 놀다가 6시 쯤 수면을 취했습니다. 한건 아무것도 없고 그닥 휴식을 취한 것 같지도 않고. 알바는 시작했는데 왠지 졸리고;; 영 미묘한 하루였네요. 하루 정도 더 잉여로운 시간을 보내고 싶습니다.;_; 2. ..
- 마무리 잡설 - 09.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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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무리 잡설 - 09.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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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키라의 뻘짓세상 /∇\ by 아키라|2009/12/19 23:22
1. 에바 파 이젠 긴 말 하지 않겠습니다. 또 보고 싶다. 아아 또 보고 싶네요. 화요일이 마지막 상영일 듯 하니 한번 더 보고싶습니다. 하지만 돈이나 시간이 될런지. 어흑. 2. 마작 대회 하기 전 까지는 그럭저럭 잘 됐는데 대회에서 영 성적이 안좋았네요. 쩝. 오늘따라 패가 잘 꽂..
- 마무리 잡설 - 09.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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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무리 잡설 - 09.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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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키라의 뻘짓세상 /∇\ by 아키라|2009/12/18 23:40
1. 식사 어머니, 이모와 함께 간만에 외식을 했습니다. 감자탕은 맛있네요. 일단 월급도 타고 해서 제가 냈습니다. 그리고 제가 쓸 수 있는 돈이 더 줄어들었군요. 잊지않겠다![뭘] 2. 에바 에바 파를 또 보러 갑니다. 지갑에 또 표가 늘어나겠군요. 에봐에봐에봐. 다 에바 뿐이네..
- 마무리 잡설 - 09.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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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무리 잡설 - 09.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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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키라의 뻘짓세상 /∇\ by 아키라|2009/12/17 23:29
1. 후쿠야마 요시키 내한공연 선예매 결과 10번 이내에 안착했다는 정보가 입수. 이번에도 무난히 맨 앞에서 후쿠아자씨와의 공연을 즐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과격하게 FIRE! 2. 수면부족 3시간 잤습니다. 몬토/쿠죠랑 만났기 때문에 버스 타고 이동하면서 잠깐 잠을 자긴 했네요. 아..
- 마무리 잡설 - 09.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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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무리 잡설 - 09.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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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키라의 뻘짓세상 /∇\ by 아키라|2009/12/16 23:46
1. TOP100 오랜만에 고개를 든 선정 기준에 대한 논란. 앞 부분만 보면 꽤 좋은 의미가 담긴 글이었다고 생각하지만, 어째서인지 뒤는 결국 자신이 안되었다는 사실에 대한 분노 폭발이었습니다. 수카카작바 라인이 다시 발동할 기세를 보이긴 하는데. .처음 글 내용보다 그 분(글 ..
- 마무리 잡설 - 09.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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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무리 잡설 - 09.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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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키라의 뻘짓세상 /∇\ by 아키라|2009/12/15 23:32
1. 피곤 8-10시 3-5시 이것이 오늘 저의 수면 시간입니다. 도중에 깨는 바람에 꽤나 고생을. 덕분에 원래 내일 조조로 에바를 보러가겠다는 꿈이 완벽하게 부숴지네요. 이렇게 졸려서야 의미가 없. 2. 아르바이트 전 타임 누나가 친구 아버지가 돌아가셨다고 빨리 와달랬는데 오히려 2..
- 마무리 잡설 - 09.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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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무리 잡설 - 09.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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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키라의 뻘짓세상 /∇\ by 아키라|2009/12/14 22:49
1. 월급 으음, 월급이 안들어왔습니다. 전화해볼까 싶기도한데 왠지 전화하긴 조금 그렇기도 하고. 어째야할지를 모르겠네요. 전 타임 누나도 조금 찝찝한 표정으로 퇴근. 으음. 2. 아르바이트 오늘은 잠이 영 안와서 1시가 넘어서 잠이 들었습니다. 어찌저찌 잠을 7시간정도 잤는..
- 마무리 잡설 - 09.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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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무리 잡설 - 09.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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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키라의 뻘짓세상 /∇\ by 아키라|2009/12/13 22:58
1. 아르바이트 오늘 아르바이트는 12시간. 그리고 내일은 9시간입니다. 힘들다.까진 아니어도 그냥 피곤하네요. 뭐 어짜피 알바터에 와서 하는 일이라곤 없지만 이번 주말은 너무 밖에서 보낸 덕분에 많이 피곤합니다. 쩝. 2. 에반게리온 3회차를 언제 달려야하나 고민하고 있습니다..
- 마무리 잡설 - 09.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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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무리 잡설 - 09.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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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키라의 뻘짓세상 /∇\ by 아키라|2009/12/13 00:03
1. 모임 재미있었습니다.만, 왕창 늦잠을 자는 바람에 엄청 늦게 합류. 보드게임은 별로 즐기지도 못하고 노래방으로 갔네요. 뭐 재미있었으니 어찌되도 상관 없습니다. 크레이니안님, 잘 다녀오세요! 2. 에바 파 결국 내일 한 번 더 보기로 했습니다. 수요일까지 상영이라니 그 ..
- 마무리 잡설 - 09.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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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무리 잡설 - 09.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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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키라의 뻘짓세상 /∇\ by 아키라|2009/12/11 23:32
1. 에바 파 에바 파를 보고 마작을 치고 집에 오면서 씁쓸한 마음을 다시 한번 되새겨봤습니다. 그리고 깨달았습니다. 아아, 이것이 사랑인가 가 아니라, 피곤할 때 이런 상황에 처하면[?] 이런 반응이 나오더군요. 최근의 무한도전 정준하 사건 때에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다시..
- 마무리 잡설 - 09.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