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마물포(총 2132개의 글)
'마물포' 관련 최근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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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근황 겸 이것저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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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날 나는 순간적으로 덕질을 했다 by 크레멘테|2014/10/18 02:25
간만에 랜짤 정말 안 보고 선택한 거라 흠칫하긴 했지만 음 뭐. 뉴제네 피규어 사고싶다.(.) 요즘 포스팅도 뜸하고 도대체 뭐하고 사는가 궁금하신 분은 없겠지만 그냥 갑자기 마음에 여유가 샘솟아서(현탐) 간만에 근황..
- 요즘 근황 겸 이것저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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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만이고 시간도 남는 김에 오랜만에 마물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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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오린의 뭐 어떻게든 되겠지. by 세오린|2014/07/08 23:58
1. 마물포라. 우와 굉장히 낮선 단어가 되어버렸네요. 불과 3년 전만해도 남발했던 단어였는데 이제는 쓰기도 힘든 그런 단어가 되었군요 음. 뭐. 그간에 있던 일은 평범에 그지 없는 일상이였습니다. 이거 뭐 ..
- 간만이고 시간도 남는 김에 오랜만에 마물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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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년 마물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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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LIVE, 당신과의 LIFE! by 크레멘테|2013/12/31 23:52
2013년은 러브라이브를 빼놓을 수가 없군요. 1월에 러브라이브를 만나서 지금까지 꾸준히 빨고 있으니 이것 참. 이렇게 오랫동안 한 작품에 애정을 쏟는 건 처음인 것 같기도 하고. 보통은 시즌 끝나면 끝날 땐 징..
2013년, 마물포, 글이_두서가_없는_건_니코나마_보느라....(....), 어쨌든, 2013년수고많으셨습니다아
- 2013년 마물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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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멘탈케어의 7월 24일 마물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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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LIVE, 당신과의 LIFE! by 크레멘테|2013/07/25 01:13
기어코. 유유시키 11화를 본 뒤에도 계속해서 지금까지 쟁여뒀던 유유시키 최종화의 봉인을 오늘 풀었습니다. 학원에서 오전에 극심한 스트레스와 집중력 저하를 겪은지라(.) 멘탈이 가루가 되는 기분이 들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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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0312. 오늘자 잡담 - 잡담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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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헤타리아 동맹]어떤 혁명의 모순나선 by 萬古獨龍|2013/03/12 02:09
교복이 아니니까 포르노가 아닌걸 0. 날씨가 미쳐가네요 ㄷㄷ 1. 역시나 우리의 북괴님들은 아무것도 못했습니다. 사실 어제 사고쳤으면 그건 그거대로 또라이 짓이긴 하지만. 아무튼 저 병신들은 언제나 입으론 우주최강이..
- 130312. 오늘자 잡담 - 잡담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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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팅 제목 정하는 게 요즘따라 힘들군요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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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hest Life! by 크레멘테|2012/08/15 23:55
그러하다 오늘은 본 애니도 없고 해서 포스팅을 거를 뻔했군요. 그런고로 아오이 사오리의 신방송을 들으면서 후다닥 잡담 1. 지르고 싶다. 이번 달 월급을 받게 되면 지르려고 카트에 넣어둔 싱글, 앨범입니다. RE;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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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 전에 오늘 하루를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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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hest Life! by 크레멘테|2012/06/28 00:42
이상하게 오늘 하루가 빨랐어 생각해봤는데 아침 7시 반에 일어나서 8시에 재방송 하는 코마츠 미카코의 Lady Go! 를 보고 9시에 끝나서 마침 또 9시에 라디오크로스 재방송 하길래 어제 본 거긴 하지만 또 보고 냐루코라도 볼..
- 자기 전에 오늘 하루를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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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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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hest Life! by 크레멘테|2012/04/29 00:00
후. 왠지 모르게 피곤한 하루 1. 어벤져스 두 번째 보고 왔습니다. 아무래도 첫 번째 봤을 때 만큼의 감동을 느끼진 못했지만 그래도 여전히 재밌음. IMAX 4D로 꼭 보고싶은데 이거 가격이 2만원이 넘었던 것 같은. 으아.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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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도 바쁜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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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hest Life! by 크레멘테|2012/03/21 00:12
하으으 6시 반에 일어나서 뒹굴거리다가 결국 7시 15분까지 자버리는 바람에(.) 바로 씻고 아무것도 못 먹고 나가서 학교 수업(1~4교시, 5,6교시 공강, 7교시+α)을 받고 집에 오는 길에 미용실 들러서 머리깎고(집에..
- 오늘도 바쁜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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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만세만 읽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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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hest Life! by 크레멘테|2012/03/15 00:00
이런. 주위에서 하도 신만에에 대한 이야기가 들려오다 보니 참지 못하고 번역본을 봐버렸습니다. 정발판을 계속 사서 보고 있기 때문에 왠만하면 번역본을 읽고 싶지가 않았는데 정발본과 일본 현지에서 나오는 분량 차이가..
- 신만세만 읽어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