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마비노기일기(총 19개의 글)
'마비노기일기' 관련 최근글
-
- 악연 9->7
-
evilone@empas.com by 태평성대|2010/10/16 11:50
어제 죽어라 AP모아 2랭 더 올려 악연7랭입니다. 오늘 토요AP받아 6랭으로 달립니다!
- 악연 9->7
-
- 마비를 하고 있습니다.
-
evilone@empas.com by 태평성대|2010/10/14 23:48
마비노기를 하고 있습니다. 서버는 하프섭. 엘프가 처음 나올 때 시작한지라 엘궁의 길을 가고 있습니다. 라고 하고싶지만 결국은 잡캐입니다. 누렙은 2000 간신히 넘은정도. 암석하드 뺑뺑이 돌며 놀고 있답니다.
- 마비를 하고 있습니다.
-
- 2NE1 의상이 업데이트 되다.
-
이곳은 System R.E.S, 이부키의 안식처 입니다. by 이부키|2010/03/19 19:55
안녕하세요. 요즘 마비 홈페이지가면 최근 그녀들이 온다는 내용의 페이지가 떴었습니다. 그것이 이번에 완전히 공개가 되었는데 그것은 다름아닌 요즘 한창 주가를 올리고있는(?1) 2NE1의 캐릭터 카드가 업데..
- 2NE1 의상이 업데이트 되다.
-
- 마비노기 일기 - 개판 피시방... 그리고 생각못한 ..
-
『鹽藏詩篇』アンジュルグ セブン by 쥬르|2009/09/20 23:20
평소 주말엔 게임을 거의 못하지만, 색시님께서 '잠입' 던전을 하셔야 해서 결국 둘이서 피시방으로 직행. 그런데 . 무슨 피시방이 관리를 하는 건지 안 하는 건지. 아마도 음료수를 쏟은 듯한데. 색시님의 키보드 좌측 (탭..
- 마비노기 일기 - 개판 피시방... 그리고 생각못한 ..
-
- 마비노기 일기 - 환생 /ㅂ//
-
『鹽藏詩篇』アンジュルグ セブン by 쥬르|2009/09/19 15:51
오전에 핏시방에 들려서 환생 /ㅁ// 프리미엄으로 해서 헤어스타일을 바꿔볼까? 하다가 돈이 아깝다는 생각에 그냥 베이직 환생 =ㅅ=;; 환생 전 11살이 된 령이의 최종 스탯. 역시나 허접 ㅇ<-< 나과장을 만나서 환생을 ..
- 마비노기 일기 - 환생 /ㅂ//
-
- 마비노기 일기 - 일주일 결산.
-
『鹽藏詩篇』アンジュルグ セブン by 쥬르|2009/09/18 15:05
원래대로 라면. G11을 이어서 플레이 해야겠지만, 솔직히 너무 힘들기도 하고, 의욕도 떨어져서 일단은 "잠정적으로" 보류를 결정! 뭐. 이러면서도 다음 주 부터 바로 시작할지도 모르긴 하지만;; 할 짓도 없고..
- 마비노기 일기 - 일주일 결산.
-
- 마비노기 일기 - G11 '성 속의 부캐넌'
-
『鹽藏詩篇』アンジュルグ セブン by 쥬르|2009/09/17 18:43
최악이다. 이런 걸 하라고 던져 주다니. 사실 한 번 죽어서 미션을 실패하고 - 그것도 초반에. 두 번째 도전. 몇 시간 걸렸는지 기억도 안난다. 나과장 호출도 어마어마하게 했고, 완전회복 포숑마저 바닥이 드러나는 지경 =..
- 마비노기 일기 - G11 '성 속의 부캐넌'
-
- 마비노기 일기 - 고난의 연속인 G11...
-
『鹽藏詩篇』アンジュルグ セブン by 쥬르|2009/09/16 16:07
천천히 하고 싶었지만, 좀비방만 돌다보면 뭔가 기분 전환이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항상, 같은 곳에서 같은 스킬만 난사하다 보니 색다른 게 필요할 때 마다 메인스트림을 건들여 왔었으니. 어쨌든 '시네이드'가 불렀으니 ..
- 마비노기 일기 - 고난의 연속인 G11...
-
- 마비노기 일기 - G11 시작 'ㅂ'
-
『鹽藏詩篇』アンジュルグ セブン by 쥬르|2009/09/15 18:25
하루에 하나씩 포스팅을 하긴 했어도. (하루에 하나를 못할 때도 많았지만;) 데브캣의 노예가 되어서 이렇게 열심히 하는 것도 드문 일. 포스팅 하다가"내가 왜 이 짓을 시작했을까?" 란 생각이 드는 것도 사..
- 마비노기 일기 - G11 시작 'ㅂ'
-
- 마비노기 일기 - 레벨 업이 살길이다.
-
『鹽藏詩篇』アンジュルグ セブン by 쥬르|2009/09/14 23:04
환생도 했고, 탐험레벨도 새벽에 느긋이 하면서 20을 찍어 놓은 상황. 이제 레벨만 올리면 되는데 [.] 좀비방이 지겨워서 죽겠다는게 문제라면 문제. 돌다보니 이제 졸리기까지 한다. - 긴장감이 없어 진건가? 좀비방을 왔..
- 마비노기 일기 - 레벨 업이 살길이다.
-
- 마비노기 일기 - 닭알만 주시는 크리스텔 누나.
-
『鹽藏詩篇』アンジュルグ セブン by 쥬르|2009/09/13 23:28
오전에 벌초를 갔다온 령이는 피곤함에도 불구하고, 이벤트 때문에 다이어리를 씁니다. [.] 게임도 잠시만 접속한 게 (- 그것도 겨우.) 전부 라죠. 그래도 알바 100회를 채우기 위해 - 사실 령이 알바는 최대 30회를 넘어..
- 마비노기 일기 - 닭알만 주시는 크리스텔 누나.
-
- 마비노기 일기 - 환생
-
『鹽藏詩篇』アンジュルグ セブン by 쥬르|2009/09/12 13:30
토요일. 아침부터 근처 문구점에서 문상을 구입하고 [.] 피시방에 잠시 들려서 환생을 했다. 현재 스탯과 외형은 요모냥. 이번에는 외모를 바꾸고 싶었기에 프리미엄 카드로 지르고 [.] 눈 모양과 머리를 바꾸기로 결..
- 마비노기 일기 - 환생
-
- 마비노기 일기 - 1주 결산...
-
『鹽藏詩篇』アンジュルグ セブン by 쥬르|2009/09/11 23:23
이번 주는 정신 없이 지나간 느낌. 사실 저번 주 토요일 환생 전 G8을 마무리 한 것으로 시작해서. 한 주일 만에 G9/G9S2/G10을 클리어했다. 물론 많은 분들의 도움이 있었기에 가능했었지만. 현재 스탯은 요모냥. 일단 이번 ..
- 마비노기 일기 - 1주 결산...
-
- 마비노기 일기 - G10 클리어.
-
『鹽藏詩篇』アンジュルグ セブン by 쥬르|2009/09/10 15:58
G10을 시작하고 나서, 좀비방엔 조금 소홀했지만. 그래도 빨리 끝내는 게 좋겠다는 생각으로 최대한 G10에만 집중하고 있었다. 아르넨과 보이트의 RP를 끝내고 레인 캐스팅을 배운다음 론가 사막의 유적으로 향했다. 몹이..
- 마비노기 일기 - G10 클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