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마음의글(총 10개의 글)

'마음의글' 관련 최근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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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글루스 잠시 잠수

  옆집망가대왕-Free style ART  by 흥분근육돼지|2009/03/26 15:26

  일단은 사정상 네이버관리만 하기로했다. 이글루스는 폐쇠안하고 나중에 또 어떻게 될지 모르니까 보류해 놓기로했다. . . 갈등하기보단 이게 그냥 편할꺼같다. 의인화 작업은 계속할것이다. Bey~ Bey~

  마음의글,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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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에 쓴 것은 반드시 좋은 약

  ElevatedMind - Kevin Lim's Blog  by elevated|2008/09/04 00:23

  마음이 평등하면 어찌 계가 필요하며 행이 곧으면 선을 닦아 무엇하리 은혜로 친히 부모를 부양하고 의로우면 상하가 서로 아끼게 되며 사양하면 높고 낮은 이가 화목하고 참으면 온갖 것이 미워해도 싸울 일이 없..

  마음의글, 불경전한마디, 육조단경, 우바새계경, 지혜로운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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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날의 커피 [꽃삽 시집] - 이해인(수녀님) -

  ElevatedMind - Kevin Lim's Blog  by elevated|2008/08/31 21:40

  어느날 혼자 가만히 있다가 갑자기 허무해지고 아무 말도 할 수 없고 가슴이 터질 것만 같고 눈물이 쏟아질 것만 같아 누군가를 만나고 싶은데 만날 사람이 없다. 주위에는 항상 친구들이 있다고 생각했는데 이런날..

  이해인수녀님, 이해인, 마음의글, 아름다운시, 어느날의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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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련 - 류시화 (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

  ElevatedMind - Kevin Lim's Blog  by elevated|2008/08/30 06:44

  목련을 습관적으로 좋아한 적이 있었다 잎을 피우기도 전에 꽃을 먼저 피우는 목련처럼 삶을 채 살아 보기도 전에 나는 삶의 허무를 키웠다 목련나무 줄기는 뿌리로부터 꽃물을 밀어올리고 나는 또 서러운 눈물을 땅..

  류시화, 시, 그대가곁에있어도난그대가그립다, 사랑,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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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을 녹이는 불교 경전 글들....

  ElevatedMind - Kevin Lim's Blog  by elevated|2008/08/30 01:58

  그저 꾸준히 노력해 수행하되, 옳은 것 익히고 그른 것 버려라 몸을 닦아 스스로 깨달으면 그것을 일러 바른 익힘이라 한다. <법구경> "모든 남자는 나의 아버지이며, 모든 여인은 나의 어머니로 알아라. 부..

  불교경전, 불경, 마음의글, 아함경, 법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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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별 - 염경희

  ElevatedMind - Kevin Lim's Blog  by elevated|2008/08/25 19:50

  꽃은 피어서 아름답다 하지만 벚꽃이 흩어져 눈발처럼 날리는 사월 사람은 태어나면 좋아라 웃지만 먼 길 돌아갈 땐 떨어지는 아픔에 울음 우는 걸까 미라처럼 냉동고에서 실려 나온 할머니 주검 앞에 99세 백수를 누린 호상이라..

  이별, 아픔, 시, 죽음, 마음의글

• 08 25 08 Diary

  ElevatedMind - Kevin Lim's Blog  by elevated|2008/08/25 19:37

  아침 잠이 많은 내가 왜이런걸까. ? 도대체 잠을 편희 잘수가 없구나. 그제. 어제. 그리고 난 지난 2주동안에. 내가 이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사람들을 3명이나 떠나 보냈어야 했다. 끊임없이 드는. 이 삶의 허무함. 마치 내 몸의 일부가 하나 둘씩 도러져 나가는듯한 아픔 깨질것..

  Diary, 마음의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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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금으로 천명의 북한 아이를 살린 공대생 이야기

  ElevatedMind - Kevin Lim's Blog  by elevated|2008/08/25 00:32

  얼마전 북한의 식량난 소식이 언론에 보도되었다. 북한의 라진선봉항과 남포항으로 직접 식량을 보내는 모금을 하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한 분이 사무실을 찾아오셨다. 후즐근한 옷차림에 등치가 있어 보이는 ..

  마음훈훈, 오성근, 북한식량난, JTS, JTS옥수수

• 내가 불교를 믿는 이유

  ElevatedMind - Kevin Lim's Blog  by elevated|2008/08/24 05:52

  많은 사람들은 내게 오늘도 묻는다 "어.? 너 교회다니지 않았었어. ? 절실한 기독교인이였던 네가 왠일이냐. 불교를 다 믿고.?" "언제 개종했어.? " “너 그러면 지옥간다… 빨리 회계해.” "왜 그러는데? 시험에 빠졌구나. 같이 기도하자 하느님..

  불교귀의, 귀의, 불교, 개종, 마음의글

• 법륜스님 - 감동적인 결혼 주례사

  ElevatedMind - Kevin Lim's Blog  by elevated|2008/08/24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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