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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후 중국 베이징의 캐딜락 아레나에서 열리는 샤오미 로드(XIAOMI ROAD) FC 047 무제한급 그랑프리 8강전의 표가 모두 매진. 리턴매치 2차전을 벌이는 아오르꺼러와 김재훈 선수 양 선수 포즈 대결~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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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리부터 후두부까지 오늘 빅매치 릴레이 오늘 기대되는 경기 브루노 미란다와 김승연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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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페셜 매치 김보성 VS 콘도 테츠오 김보성(50, 팀강남)이 소아암 어린이들을 돕기 위해 ROAD FC (로드FC)에 데뷔한다. ROAD FC (로드FC)의 입장수익과 김보성의 파이트머니가 소아암 어린이들에게 전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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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 30분 차로 서울에 도착해서 바로 지하철로 타고 동대입구에서 내려 지상으로 올라가니 벌써 사람들이 많이 모여 있습니다. 아직은 경기 시작전 오후 5시경. 최홍만 선수와 마이티 모의 Road FC 무제한급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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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홍만 선수 그동안 얼마나 준비했을지. 명현만 선수도 잘 싸웠는데 아까웠어요. 10월에 예정된 아오르꺼러와의 경기 기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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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암 환자를 위해 삭발했다더니 김보성씨 오늘 으리성 기사에 등장. 윤형빈씨는 안 보이네. ^^ 아, 순간 음성 지원됩니다. "으리~!" 옛날에 투캅스 볼때 진짜 수퍼캅인줄. 51세라는 나이가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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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홍만 선수가 41대 씨름 천하장사에다 2005년 K-1 월드그랑프리 서울대회 챔피언이라는 나름 화려한 경력이 있습니다. 마이티 모도 K-1 월드그랑프리 라스베이거스(2004년) · 하와이(2007년) 대회 챔피언을 지냈군요. 명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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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 이런 시절 좋다.
네르다넬, 마글로르, 마에드로스, 마칼라우레, 마이티모
이성호 편집장(mmmakid@gmail.com) '테크노 골리앗' 최홍만(26)이 복수에 성공했다. 29일 서울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K-1 월드그랑프리 2007 개막전에서 최홍만은 마이티 모(33, 미국)를 맞이해 앞차기 등 킥을 사용하면서 2대 0 판정승(29-29,30-28,30-28)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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