줌으로 가기

  1. 1국세청 연말정산 간소화서비스
  2. 2로또947회
  3. 3김새롬
  4. 4동행복권
  5. 5결혼작사 이혼작곡
  6. 6메가원격평생교육원
  7. 7거룩한빛광성교회
  8. 8임효준
  9. 9이준영
  10. 10트롯 전국체전
이슈검색어 오전 9:01
  1. 1국세청 연말정산 간소화서비스
  2. 2로또947회
  3. 3김새롬
  4. 4동행복권
  5. 5결혼작사 이혼작곡
  6. 6메가원격평생교육원
  7. 7거룩한빛광성교회
  8. 8임효준
  9. 9이준영
  10. 10트롯 전국체전
내이글루 마이리더 포토로그 로그인 줌서비스
  • 뉴스줌
  • TV줌
  • 허브줌
  • 쇼핑줌
  • 코인줌
  • 자동차줌
  • 스푼피드
  • 이슈트렌드

egloos

  • 밸리
  • 테마목록
  • 스킨&위젯
  • 모바일앱
  • 대표이글루new
  • 포스트검색
    • 포스트검색
    • 이글루검색
통합검색 입력

  • 전체인기글
  • 영화
  • 방송&연예
  • 게임
  • 포켓몬GO
  • 애니메이션
  • 만화
  • 도서
  • 음악
  • 공연&전시
  • 음식
  • 애완반려동물
  • 여행
  • 사진
  • 패션&뷰티
  • 연애
  • 개그
  • 일상
  • 육아
  • IT
  • 얼리어답터
  • 지름
  • 자동차
  • 스포츠
  • 뉴스비평
  • 인문사회
  • 역사
  • 세계
  • 과학
  • 토이
  • 창작
  • 벼룩시장
  • 지식Q&A
  • 이글루스
  • 소통밸리

'밸리리더'를 이용하시면, 창이동 없이 빠르고 가볍게 보실 수 있습니다. 밸리리더열기


태그>마종기(총 36개의 글)

'마종기' 관련 최근글이글루스 '마종기' 태그 최근글 이 태그에 글쓰기

  • 바람의 말 - 마종기.
    바람의 말 - 마종기.
    pro beata vita.  by iris|2016/11/17 23:36

    우리가 모두 떠난 뒤 내 영혼이 당신 옆을 스치면 설마라도 봄 나뭇가지 흔드는 바람이라고 생각지는 마. 나 오늘 그대 알았던 땅 그림자 한 모서리에 꽃 나무 하나 심어 놓으려니 그 나무 자라서 꽃 피우면 우리가 ..

    바람의말, 마종기, 햇살은따뜻해, 루시드폴

  • :: 마종기 - 물빛1
    :: inmost archive of yorq  by yorq|2014/09/10 14:40

    마종기 _ 물빛1 내가 죽어서 물이 된다는 것을 생각하면 가끔 쓸쓸해 집니다. 산골짝 도랑물에 섞여 흘러내릴 때, 그 작은 물소리를 들으면서 누가 내 목소리를 알아들을까요. 냇물에 섞인 나는 물이 되었다고 해도 처음에는 깨끗하지 않겠지요. 흐르면서 또 흐르면서, 생전에 지은..

    마종기, 물빛1

  • [골다공증] 마종기
    숨어있기 좋은 방  by windblows|2014/08/19 09:23

    골다공증 - 마종기 1 당신의 골수를 열 달이나 받아먹고어머니, 내가 생겨났습니다.동생들도 당신 뼈에 구멍만 뚫어해 지난 갈대같이 속 빈 육신,골다공증으로 늙으신 어머니.당신 뼈가 얼마나 가벼워졌으면바람까지 들락거리는 큰길 사이로먼 데 어디 날아가실 준비까지 하시는지...

    마종기

  • 아주 사적인, 긴 만남 - 마종기, 루시드폴.
    아주 사적인, 긴 만남 - 마종기, 루시드폴.
    pro beata vita.  by iris|2013/09/01 01:18

    . 그런 말 들었지요? . 해도 후회하고 . 안 해도 후회한다는 말. 후회 안 하는 인생은 없는 것 같습니다. 단지 그 후회의 양과 질이 문제이지요. 천천히 잘 생각해서 모든 일을 결정하세요. . 종교를 가진다는 것은..

    아주사적인긴만남, 마종기, 루시드폴

  • 여름의 침묵 - 마종기.
    여름의 침묵 - 마종기.
    pro beata vita.  by iris|2013/07/12 04:19

    그 여름철 혼자 미주의 서북쪽을 여행하면서다코다 주에 들어선 것을 알자마자 길을 잃었다.길은 있었지만 사람이나 집이 보이지 않았다.대낮의 하늘 아래 메밀밭만 천지를 덮고 있었다.메밀밭 시야의 마지막에 ..

    여름의침묵, 마종기

  • 바람의 말
    GREENGABLES  by 밤벌레|2013/05/24 17:16

    바람의 말 마종기 우리가 모두 떠난 뒤 내 영혼이 당신 옆을 스치면 설마라도 봄 나뭇가지 흔드는 바람이라고 생각지는 마 나 오늘 그대 알았던 땅 그림자 한 모서리에 꽃나무 하나 심어 놓으려니 그 나무 자라서 꽃 피우면 우리가 알아서 얻은 모든 괴로움이 꽃잎 되어서 날아가 버릴거..

    마종기, 바람의말

  • 아주 사적인 긴 만남
    햇볕드는 다락방  by 다식|2012/07/11 23:39

    2012년 7월 11일, 몇 달만에 들린 중도에서 단숨에 읽어내렸다. 공학도이자 노래하는 음유시인 루시드폴과 40년과 의상와 시인으로써의 삶을 산 마종기의 서간문 모음집. 보아하니 평소 루시드폴과 친분이 있었거나 그를 잘 알고있는 편집자가 기획한 책인듯하다. 첫 만남이 형식적..

    루시드폴, 마종기, 시인, 편지

  • 마종기 - 비망록 1.
    항상 깨어있어라.  by 키튼|2011/12/18 00:21

    인간계에서 천상에로, 시간에서 영원으로,그리고 휘렌체에서 의롭고 건전한 겨레한테로 온 나는.- 단테의 <신곡> 중에서 나 방향을 잃고 친구는 부모를 한 해에 잃어, 실의가 비구름 일듯 무연히 덮고 있을 때, 우리는 봄길을 헤치고 불현듯 불혹의 연세에 불치의 병을 앓..

    마종기, 인생, 죽음, 열광

  • [詩로 물드는 오후] 마종기, 꿈꾸는 당신
    [詩로 물드는 오후] 마종기, 꿈꾸는 당신
    반디앤루니스  by 반디앤루니스|2011/11/02 15:08

    마종기 | <우리는 서로 부르고 있는 것일까> | 문학과지성사 | 2006 꿈꾸는 당신 내가 채워주지 못한 것을 당신은 어디서 구해 빈 터를 채우는가.내가 덮어주지 못한 곳을당신은 어떻게 탄탄히 메워떨리는 오한을..

    마종기, 우리는서로부르고있는것일까, 꿈꾸는당신

  • 독수리(마종기)
    게타쯔  by 게타쯔|2011/10/11 13:39

    잔인하기 위해말을 안 하기로 했다.소통은 정신을 죽인다. 성대가 없는 독수리 한 마리.눈 다시 밝히고 겨울을 휘돌지만사방의 추위에 얼어가는 하늘. 완강한 체념의 흉터 자국을,소리 없는 살생의 비명을벼랑 끝에서 토해낸다. 수만 개의 바람이 얼굴을 치고 가고유배된 곳에 성근..

    시, 시평, 마종기

  • 마종기 할아버지의 시
    beingboring  by incuento|2011/07/02 02:53

    불꽃은뜨거운 바람이 없다면움직이는 그림에 지나지 않는다. 모든 불꽃이 그림으로 완성된안정된 세상의 쓸쓸함.내 고통의 대부분은그 쓸쓸한 물이다. 나는 때때로 그날을 생각한다.순결의 물을 두 손에 받들고다가오던 발소리의 떨림.가득 찬 물소리에 나는 몸을 씻고 싶었다...

    마종기

  • 당신의 심장에서 메아리까지 (마종기)
    당신의 심장에서 메아리까지 (마종기)
    HALAPAGOS  by hein|2011/05/23 05:14

    당신의 심장에서 메아리까지, 마종기 우리들의 슬픔은 그늘이다. 지워지지 않는 상처의 사랑, 옛날에 옷벗은 우리들의 상처도 메아리다. 오늘은 그늘에서 비가 잠을 잔다. 잠속에서도 우리들의 몸 속이 젖는 소리. 젖은 ..

    마종기, 당신의심장에서메아리까지

  • 당신을 부르며 살았다 - 마종기 詩作 에세이
    당신을 부르며 살았다 - 마종기 詩作 에세이
    On the Sweet Cloud  by 구름터|2011/03/19 21:04

    비 오는 날 구름이 구름을 만나면큰 소리를 내듯이아, 하고 나도 모르게 소리치면서그렇게 만나고 싶다, 당신을. 구름이 구름을 갑자기 만날 때환한 불을 일시에 켜듯이나도 당신을 만나서잃어버린 내 길을 찾고 싶다. 비가..

    마종기

  • 우화의 강1 - 마종기
    ssony의 낭만살기  by 낭만|2010/12/08 17:43

    우화의 강 1 마종기 사람이 사람을 만나 서로 좋아하면 두 사람 사이에 물길이 튼다. 한쪽이 슬퍼지면 친구도 가슴이 메이고 기뻐서 출렁거리면 그 물살은 밝게 빛나서 친구의 웃음소리가 강물의 끝에서도 들린다. 처음 열린 물길은 짧고 어색해서 서로 물을 보내고 자주 섞여야겠지만..

    우화의강, 마종기

  • 이별 - 마종기
    my space-*  by 소피|2010/10/12 16:12

    1. 안녕히 가세요 곧 따라가겠지요 몸은 비에 젖은 땅에 묻고 영혼은 안 보이는 길 떠나네 나보다 몇 살 위의 代子님 자주 만날 날들이 맑은 무지개 같애 공중에 어리는 가벼운 길 떠나면서 퍼붓는 빗속에 남는 이름들 안녕히 가세요, 희미하게 가는 길 지우면서 비가 울고 있네 2. 침묵..

    이별, 마종기, 시

1 2 3
이오공감 추천하기
제목:
이오공감운영정책보기
닫기


샌드위치 재즈 배터리 스마트폰 소울 문재앙 배트맨 드라마 유머 매드무비

zum이슈 검색어 1/24 오전 9:01

  1. 1 국세청 연말정산 간소화서... 동일
  2. 2 로또947회 상승
  3. 3 김새롬 하락
  4. 4 동행복권 상승
  5. 5 결혼작사 이혼작곡 하락
  6. 6 메가원격평생교육원 상승
  7. 7 거룩한빛광성교회 상승
  8. 8 임효준 상승
  9. 9 이준영 상승
  10. 10 트롯 전국체전 하락
이글루스 안드로이드 앱 출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 수집거부
  • API센터
  • 고객센터

Copyright ⓒ ZUM interne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