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말레꼰(총 11개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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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철지붕 너머 저기 바다 by 양철지붕 twiga|2018/05/30 19:27
2018. 05. 26(토) / Miches, El Seibo 라 쁠라이따 스뽀르뜨 바 앤 그릴(La Playita Sport Bar & Grill).미체스 시내 말레꼰에 있는 식당이다.주변 식당에 비해서 꽤나 규모가 있는 식당.북대서양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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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미니카공화국] 산 뻬드로 말레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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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철지붕 너머 저기 바다 by 양철지붕 twiga|2018/01/31 19:37
2017. 12. 23(토) / Malecon, San Pedro de Macoris 말레꼰(Malecon 방파제)이다.역시 도시는 바다가 있어야 제맛이지. 산토 도밍고의 말레꼰과 지방의 말레꼰이 다른 이유는 단 하나.지방에는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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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철지붕 너머 저기 바다 by 양철지붕 twiga|2017/12/01 09:18
2017. 08. 31(목) - 09. 04(월) / Habana Vieja, La Habana 까스띠요 데 산 살바도르 데 라 뿐따(Castillo de San Salvador de la Punta).간단히 산 살바도르 성이라고 보면 되겠다.바로 말레꼰(M..
- [쿠바] 산 살바도르 성(Castillo de San Sal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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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바] 아바나의 말레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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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철지붕 너머 저기 바다 by 양철지붕 twiga|2017/11/25 02:50
2017. 08. 30(수) - 09. 04(월) / Habana Vieja, La Habana 쿠바(Cuba)의 아바나(Habana)하면 떠오르는 곳은 아무래도 말레꼰(Malecon 방파제)이 아닐까 싶다.낮에는 너무 더워서 사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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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미니카공화국] 뻬데르날레스 말레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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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철지붕 너머 저기 바다 by 양철지붕 twiga|2016/12/18 13:22
2016. 11. 28(월) - 29(화) / Pedernales 바다가 있다면 말레꼰(Malecon)이 있는데뻬데르날레스(Pedernales)의 말레꼰은 과연 어떨까?이곳의 말레꼰은 아담하고 조용하다.다른 도시 같으면 사람들..
- [도미니카공화국] 뻬데르날레스 말레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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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미니카공화국] 바라오나 시내 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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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철지붕 너머 저기 바다 by 양철지붕 twiga|2016/12/15 20:59
2016. 11. 27, 일 / Santa Cruz de Barahona 말레꼰(Malecon)을 제외하고는 늘 조용한 도시 바라오나(Barahona).야간에 마실을 나왔다.바라오나로 들어오는 개선문(?)크리스마스가 다가와서 트리..
- [도미니카공화국] 바라오나 시내 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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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미니카공화국] UASD 산토도밍고 자치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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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철지붕 너머 저기 바다 by 양철지붕 twiga|2016/12/14 21:15
2016. 11. 27, 일 / Santa Cruz de Barahona UASD(Universidad Autonoma Santo Domingo 산토도밍고 자치대학).국립대학으로 왠만한 도시에 캠퍼스가 있다.아또 마요르에도 이 대학이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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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미니카공화국] 밤에는 즐기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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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철지붕 너머 저기 바다 by 양철지붕 twiga|2016/12/12 03:19
2016. 11. 26(토) - 27(일) / Santa Cruz de Barahona 아베니다 엔리끼요(Avenida Enriquillo 엔리끼요 거리).이곳은 카리브해를 끼고 있고 근처에 말레꼰(malecon)도 있고또한 호텔도 상당히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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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바여행 열여덟번째, 호텔 안에서 여행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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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량 by 한량|2014/06/21 19:58
방문을 열고 들어서면 오른편에 조그만 욕실이 있다. 욕실 세면대 위에는 작은 창문이 하나 있는데, 그 너머로 건물 외벽의 어둡고 거친 벽이 보였다. 수도관 등이 얽힌 모습이 영 스산했다. 욕실 문 앞에는 조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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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바여행 열두번째, 여기 말레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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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량 by 한량|2014/06/01 07:30
해 질 무렵의 말레꼰. 저녁 시간이 되었다 해도 아직 열기가 남아있다. 방파제 위에 손을 올리면 따끈따끈하다. 그 위에 엉덩이를 깔고 앉은 사람들이 수다를 떤다. 노래를 한다. 귀여운 올드카들의 엉덩이를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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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바나, 말레꼰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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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량 by 한량|2013/10/24 08:32
Malecon in 2013 SUM from euna on Vimeo. 2013 S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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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년 3월 6일 - 아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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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chito Libre by Nachito Libre|2011/05/28 16:30
2005년 3월 6일 - 아바나 2005년4월09일 정처없이 아바나 이곳 저곳을 돌아다닌다. 배가 고파져서, La zorra y El cuervo 아래에 있는 카페테리아 '실비아'에서 부까네로와 함께 피자를 시켜먹었다. 쿠바의 피자는..
cuba, picoblanco, malecon, 말레꼰
- 2005년 3월 6일 - 아바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