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은 많이 할수록 실수를 하게 되고, 적게 할수록 한번 더 생각할 기회를 가질 수 있다.말실수를 할때면, '아 좀더 생각해보고 정리해서 말을 할걸' 하는 후회를 하곤 한다.흥분해서 잊어버렸을 때를 빼면 되도록 말을 적게 하려고 노력하는데, 말수를 줄이다 보면 단어들이 잘 생..
세상을 이해하고 포용하려 한다면 말수가 줄어들 수 밖에 없다.말로 굳이 하지 않아도 이해하고, 왜 그런지에 대해 따질 이유가 없기 때문이다.나는 원래 말수가 적은 사람이었다.세상을 이해하고 포용해서라기 보다는, 세상이 두렵고 나 자신이 먼저 겸손해야 한다고 생각했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