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망했다(총 210개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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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신용카드 쓸 수 있습니까?」점원「현금만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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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해지길 바라는 더스크 하우스 by 더스크|2020/06/18 23:01
2 그럼 됐습니다 3 요즘 현금 온리라니ㅋㅋ9 >>3 꽤 있어 현금 온리라닠ㅋㅋㅋㅋㅋ 4그럼 됐슴다~5그럼 댓슴다7신용카드도 공짜가 아니니까10공감 포인트 쌓고 싶고 코로나 대책도 되는데11오늘 현금은 거의 가지고 다니지 않고12시골의 소바 가게도 페이페이(간편결제) 쓸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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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형 사고 하나 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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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회선생의 볼 것 없는 이글루 by 유회선생|2019/03/23 07:21
공항에서 잠깐 눈좀 붙였는데 자고 일어나니까 버스 놓침. 아. 망했다.
- 대형 사고 하나 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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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회선생의 볼 것 없는 이글루 by 유회선생|2019/03/23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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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일즈 오브 아스테리아] 압도적 절망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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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금좋아하는 잉여의 눈집 by AYK|2017/10/10 00:50
MOE Act4 rank3 막혔습니다 ㅇ<-< 진짜 빼도박도 못하겠네요 이건 위 사진에 3개 빼곤 다 클리어 했는데 풍속성 피니쉬 캐릭이 변변치 않아서 클리어불가능이네요; 빛속성파티로는 그래도 체력 거의 깍긴하는데 좀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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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칸코레] 잡담 - 억! 오늘 점검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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돛대도 아니 달고 삿대도 없이 by 루루카|2017/07/14 14:30
안녕하세요? 요즘, 정말 칸코레 신경을 안 쓰긴 안 썼나봐요. 오후 3시 되기 전에 그래도 오전 연습전만은 해둬야겠다, 싶어서.어슬렁어슬렁(.) 접속했더니. 점검이라니. 다음 이벤트 대형이라는데, 거기다 요즘은 후..
- [칸코레] 잡담 - 억! 오늘 점검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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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709. 근황 및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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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금속황천권역 상해지부(201703~) by 리에|2017/07/09 21:45
1. 한동안 보고(?)를 잊고있었습니다만. 6월 26일 23시부로 서울 복귀(어째 어감이 좀 이상한데?)했습니다. 한 두달정도 한국에서 푹 쉬게 될 듯. 2. 지금은 다른 생각 안 하고 그냥 쭉 놀고 있습니다. 일단 던파가 무지막지하게 밀렸고! 듣자하니 똥나무가 완전히 다른 게임이 되어..
- 20170709. 근황 및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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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브라이브 - 누마즈 성지순례는 가게들의 쉬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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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두비겁성의 빠바박동산 by 남두비겁성|2017/05/31 22:55
누마즈 상점가 안의 화과자점(센베이 전문)인 호사카에 갔더니 저한테 가게의 시그니처 메뉴인 밤센베이를 대접해 주셨습니다. 너무너무 맛있어서 잔뜩 사버렸는데 덤으로 녹차센베이도 받았습니다!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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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ta2 배치 끝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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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애물 즐겨요 by HosAris|2017/02/05 15:04
계정렙 22 찍고 바로 랭크 10판 돌렸는데 승승승승승 패 승승승 패 2288점 나왔네요 첫판 전능기사 후에 나머지 9판은 전부 영혼파괴자 만 했는데 배치점수가 영웅폭, KDA, 일반게임 전부 반영되는줄 몰랐는데 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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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아아... 난민 200명 뉴스 관련 글이....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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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과 冥의 경계에서 by 사피윳딘|2015/11/19 09:48
사피윳딘입니다. 역시 관련 뉴스부터 갑니다. 연합뉴스 : 국정원 시리아 난민 200명 항공편으로 국내 유입 이 기사를 읽고 나서 느낀 점을 적은건데. (.) 열심히 적었는데 다 날아갔어요. (.) 일단 아까 적었는데 날아가버린 글을 간단히 요약하자면. (다시 쓸 기운이 안 남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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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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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모노리스 이글루스 제1지부 by 잉붕어|2015/05/25 18:57
얼마전에 형님이 몬스터와 함께 사 와서 마시던 음료수를 보고 '에너지 드링크인가?' 싶어서 저도 사와서 마셨습죠. 당시 형님은 여러모로 바쁜고로 당연히 에너지 드링크겠지 했지요. 그리고 이름은 기억 안나고 외형과 산 ..
- 아, 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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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들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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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제국 시위대의 카라-레인보우 이중제국 by 대한제국 시위대|2015/01/29 23:38
슈타인호프님 소설 <봉황의 비상 2부> 댓글을 보다 놀란거.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악! 슴가노안 매니아인지 뭔지 하는건 매일 디스당하는(.)거니까 상관없고, 소설 설정에 대해 까이는거야 그럴 수 있겠지만. 문제는..
- 부들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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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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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know you can do it by Karen|2015/01/23 22:33
너 때문이 아냐 네 탓으로 돌리지마. 넌 잘못한게 없어. 이 말을 듣자 마자 서러운 듯 엉엉 울어버렸다. 그러게 내 탓이 아닌데, 내가 잘못한게 아닌데 말야. 문득 생각해보니 그는 내게 뭐가 늘 그리 미안하냐는 말을 했다. 음식점에 점원이 상대방 옷에 음식을 흘려도 내가 여기 ..
- 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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