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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쓰는 휴가의 기억. 7월의 끄트머리에서 8월의 초입. 킨더슐레가 여름 방학을 맞았다 ! <냐옹!> 어머니 혼자 애 둘을 하루종일 보기란 솔직히 불가능. 나는 사실 한적하게 9월쯤 휴가 잡고 쉬고 싶었는데 ㅠㅠ 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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