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멜번(총 192개의 글)

'멜번' 관련 최근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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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8일]2005.10.17.Melbourne-공항으로

  샤워의 189+1일간의 짧은 세계일주  by 샤워|2006/04/02 18:09

  6:20 쯤 일어나 아침으로 남은 음식들 다 먹고 TV방에서 뒹굴거리다가 8:20에 체크아웃을 합니다.하면서 key deposit A$30 받고, sky bus 타는 곳으로 갑니다. 기차를 타고 출근하는 사람들이 많나봅니다.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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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7일]2005.10.16.Melbourne 걷기(2)

  샤워의 189+1일간의 짧은 세계일주  by 샤워|2006/04/02 17:45

  외국어서점에 혹시나 한국책있나 가봤는데 흠. 편하게 일하는 서점인가봅니다. 비행기가격. 저기 맥도날드는 24시간 하나봅니다. 저녁은 역시나. 이제 양말도 새로 샀으니 저 양말들은 한번 신고 버려도 되겠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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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7일]2005.10.16.Melbourne 걷기(1)

  샤워의 189+1일간의 짧은 세계일주  by 샤워|2006/04/02 17:34

  길을 걷다보니 대학 안으로 들어온듯 합니다.일요일이라 그런지 사람이 없습니다. 음. University인데. 중심가에 있긴 했지만, 인터넷가격이 저렇습니다. 꽤 컸던 서점입니다.저기에서 타이완에 대한 내용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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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7일]2005.10.16.Old Melbourne Gaol(2)

  샤워의 189+1일간의 짧은 세계일주  by 샤워|2006/04/02 17:19

  유명한 놈인가? 음. 모르겠다. 이런 글들을 잔뜩 있습니다. 기념품 가게에서 가끔 저게 보였는데 아! 이거구나 하는 생각이 납니다. 음. 그래. 저런 얘기를 들어본 적이 있었지.교수형 줄을 적당한 길이로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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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7일]2005.10.16.Old Melbourne Gaol(1)

  샤워의 189+1일간의 짧은 세계일주  by 샤워|2006/04/02 16:36

  태극기도 보입니다.적힌대로 A$9.5를 내고 들어갑니다. 음. 이걸 보는데. 어째. 공대건물이 머리에 떠오릅니다. ㅡ _ㅡ 이런 식의 설명은 잔뜩 있습니다. 사형시킨 사람들의 두상을 만들어놓았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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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7일]2005.10.16.Melbourne 걷기

  샤워의 189+1일간의 짧은 세계일주  by 샤워|2006/04/02 16:22

  흠. 여기도 HOYTS? 재밌게 생긴 소파가 있어서 앉습니다. 길가다 보이는. 저런게 있어 설마? 하며 들어가봅니다. 그 설마입니다. 드뎌 GAOL에 옵니다.JAIL = GAOL 인지 여기와서 처음 안것 같습니다. 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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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7일]2005.10.16.Queen Victoria Market(3)

  샤워의 189+1일간의 짧은 세계일주  by 샤워|2006/04/02 16:09

  크긴 한데. 개인적으로 그렇게 재밌게 구경할건 없었습니다.페루에서의 시장구경이. 재밌었죠. 양말을 샀죠.구멍 뻥뻥 뚫려서 사야지 사야지 하고 있었죠.두켤레만 사면 되는데 세켤레에 A$6 이고, 한쌍은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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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7일]2005.10.16.Queen Victoria Market(2)

  샤워의 189+1일간의 짧은 세계일주  by 샤워|2006/04/02 15:57

  부메랑을 정말 사냥에 사용했었을지 궁금합니다. 저걸로. 잡히려나? 크기는 엄청 크군요. 양고기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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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7일]2005.10.16.Queen Victoria Market(1)

  샤워의 189+1일간의 짧은 세계일주  by 샤워|2006/04/02 15:07

  시장 규모가 무척 큽니다.좌우가 사진에도 다 안나오고. 저만한 길이가 뒤로. 몇개가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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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7일]2005.10.16.Melbourne 아침

  샤워의 189+1일간의 짧은 세계일주  by 샤워|2006/04/02 14:19

  아침으로 또 맛난 빵을 먹어주시고 나갑니다. 일요일 아침.자전거 달리기 대회라도 있는건지 운영자들도 많고. 크리켓 경기장인가봅니다. 기차역하고 연결되어 있습니다. 공항가는 버스타는곳.픽업만 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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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6일]2005.10.15.Melbourne-All Nations 숙소

  샤워의 189+1일간의 짧은 세계일주  by 샤워|2006/04/02 14:10

  숙소 식당에 있었던 떼밀이 수건.저런거. 우리나라에만 있는줄 알았는데. 우리나라 사람이 놔둔건가? 큰 숙소에는 저렇게 일을 알선해 주는 곳도 있습니다.실제로 숙소에서 일하는 사람들중 상당수도 여행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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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6일]2005.10.15.Melbourne 걷기(6)-야경

  샤워의 189+1일간의 짧은 세계일주  by 샤워|2006/04/02 13:58

  야경 예쁘네.보름이었구나.숙소로 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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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6일]2005.10.15.Melbourne 걷기(5)

  샤워의 189+1일간의 짧은 세계일주  by 샤워|2006/04/02 13:45

  마음에 드는 사진.Crown Entertainment Complex 한번 구경가볼까 하고 갑니다. 사진은 엉망이지만. 고급스러웠죠. 영화관이 있던데. 저정도 가격인가봅니다. 저걸로 영화표를 살수도 있나봅니다. 오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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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6일]2005.10.15.Melbourne 걷기(4)

  샤워의 189+1일간의 짧은 세계일주  by 샤워|2006/04/02 11:57

  남미에 이어 여기에서도 모닝글로리가 보입니다. 대장금. 중국사람들한테, 아니 아시아사람들한테 인기 정말 많나봅니다. 이건 PC방 가격.1시간에 normal member 가격이 A$ 3 이라. 비싸. 내 마음을 뺐아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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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6일]2005.10.15.Melbourne 걷기(3)

  샤워의 189+1일간의 짧은 세계일주  by 샤워|2006/04/02 11:31

  음. 너네 빤스만 입고 뭐하는거냐? 여기가 아마 도서관이었나? 그랬을겁니다. 저렇게 누워있는 사람들이 항상 많았죠. 근처에 있는 쇼핑센터도 들어가보고 그랬는데. 저렇게 건물안에 건물이 있는 모습이 특이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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