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명복(총 88개의 글)
'명복' 관련 최근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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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들은 소중한 자산을 잃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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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 엄마의 보석창고 by 김정수|2018/07/25 10:45
MB 드디어 검찰청 포토라인에 섰군요. 경제 살리겠다고 약속하고선 본인 경제만 챙긴 대통령. 정치보복 당한 것은 본인이 아니라 압도적 표차로 그를 뽑아준 국민들입니다. 늦었지만 청소하기 좋은 날이 왔습니다..
- 우리들은 소중한 자산을 잃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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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수관 박사 별세 하니 생각나는 것.(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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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Ninth Star by Allenait|2012/12/30 22:14
먼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황수관 박사 하면 제가 직접 겪은 일이 있습니다. 그리 좋은 일은 아니고, 좋은 기회를 잡아서 하는 포스팅은 아닙니다만 언젠가 한 번은 할려고 마음먹었던 터인데 이 기회를 빌어 한번 해보겠습니다. 잘 아실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황수관 박사는..
황수관, 명복, 선거유세, 정치를_하면_사람이_너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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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조] 실비아 크리스텔 (1952-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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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추리 hansang's world-추리소설 1000권읽기 by hansang|2012/10/19 15:07
모든 제 동년배의 영원한 누님. 실비아 누님께서 운명을 달리하셨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근조] 실비아 크리스텔 (1952-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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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 스티브 잡스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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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자노프의 작은 둥지 by 로자노프|2011/10/06 09:39
오늘 아침 소식을 듣고 정말 놀랐습니다. 말도 안 되는 소식이라고 했는데 정말 이런 일이 일어났군요. 향년 56세. 그렇게 늙었다고 보기는 힘든 나이인데 췌장암이 무섭긴 무섭나 봅니다. 확실히 공포스러운 암 중 하나이긴 ..
- 고 스티브 잡스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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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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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자노프의 작은 둥지 by 로자노프|2011/05/23 22:44
고 송지선 아나운서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이 천국에서도 편안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고인의 사망 원인이 악플인지, 임태훈과의 연인관계 때문인지는 모르겠으나 규명이 필요할 듯 합니다. 저는 이 문제는 잘 모르는 편이므로 패스합니다만 일단 대강 본 걸로는 임태훈 선수 잘..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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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자키 오사무 감독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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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철도 999 극장판 블루레이 프로젝트 by NOVA|2011/04/18 13:35
일본 애니메이션의 거장 데자키 오사무(出崎統) 감독님께서 지난 4월 17일 폐암으로 별세하셨습니다. 1943년생으로 향년 67세. 좀더 활동하실 수 있을 연세인데. 너무 일찍 가셨네요. 결정적인 장면에서 정지컷으로 전환되는..
- 데자키 오사무 감독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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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이란 언제 어떻게 될 지 모르는 존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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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걷는 회색분자의 한담들 by 회색분자|2010/12/22 22:34
오늘 급작스런 연락을 받았습니다. 지인이 상을 당했다는 연락이었는데 아직 창창한 30대의 나이에 그것도 결혼 한달만에 급작스럽게 사망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평소 건강이 가장 중요한 것이라고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 누가 물어보면 항상 건강 잘 챙기라고 하고 있는데 이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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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 달빛 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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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eral Youth by Mineral Youth|2010/11/06 12:12
매우 지질한 요즘이었다. 지나간 사랑이 떠올라 발버둥 쳤다. 스물 한 살 겨울 '어떤 노래'를 들었고 나는 꼭 연애를 하겠다는 다짐을 했다. 하지만 현실은 컴퓨터 모니터 속의 그녀들과 맺은 이뤄질 수 없는 사랑이었다. 윤동주는 "패, 경, 옥"을 읊었지만, 난 아..
달빛요정역전만루홈런, 명복, 내사랑
- ▶◀안녕. 달빛 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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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전도사 최윤희씨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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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주님의 무한의 大藏書館 by 교주님|2010/10/08 17:08
행복전도사 최윤희씨 별세 행복전도사 '최윤희'씨가 남편과 같이 동반 자살을 했다는 뉴스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솔직히 이렇게 특정인의 자살이 대대적으로 보도되면 별로 좋지 않습니다만, 뉴스란 속성이다보니 어쩔 수 없는듯.(원래 유명인이나 사회 명..
- 행복전도사 최윤희씨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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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앙드레 김 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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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이의 스쳐지나가는 생각들 by 지나가던이|2010/08/12 23:54
몰랐는데 돌아가셨더군. 대장암 치료받다 폐렴 합볍증으로 세상을 떠났단다. 패션은 물론이고 여러 면에서 큰 영향을 끼쳤던 양반이 죽은 것이다. 나름 아이콘이기도 했는데 몸이 그동안 많이 안좋았던 모양이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앙드레 김 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