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모듬회(총 110개의 글)
'모듬회' 관련 최근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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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 저것 먹을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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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hing by blue snow|2021/12/02 15:15
남편이 신났던 날 ㅋㅋㅋ 먹고싶은게 뭐냐고 물어보니 회먹고 싶대서 모듬회랑 우럭매운탕을 시켰다. ㅎㅎ 매운탕 오랜만이야! 우럭살이 탱탱하고 맛있었다 ㅋㅋ 국물맛도 칼칼해서 굿.<3<3<3 연어는 무..
- 이것 저것 먹을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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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이켜보는 지난 겨울의 회+약주 새활(노량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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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rakira hikaru :D by 톨히|2019/03/26 15:15
겨울은 회 먹기 좋은 계절이라고들 한다. 날이 추우니 여름과 달리 회가 잘 상하지도 않고,날이 추워서 생선에도 기생충이 안생겨 살과 기름이 오르기도 하고.날이 쌀쌀하니 회와 매운탕에 술 한 잔 해서 몸을 따..
- 돌이켜보는 지난 겨울의 회+약주 새활(노량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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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량진] 푸른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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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찌아빠의 소소한 일상 by 모찌아빠|2017/12/22 12:56
얼마전 내무부장관님의 사촌동생 밥도 사줄겸 다녀왔던 노량진입니다.코스는 2층 2-22호 푸른바다, 그리고 강변식당의 코스입니다. 4인이 먹을거라 모듬 10만원으로 부탁 드렸었습니다.푸른바다에서 모듬은 처음..
- [노량진] 푸른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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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량진 수산시장에서 회흡입 (서울수산/강릉수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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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하게 말하는 공간 by 만다린|2017/10/27 13:03
@노량진 수산시장 서울수산/강릉수산/청하식당 푸메모임에 어디로 갈까 고민하다 매번 가려다 못간 노량진 수산시장으로~! 노량진 수산시장은 말만 들어보고 사진으로만 봤지 처음 가봤는데 처음가는지라 가기 전부터 두..
- 노량진 수산시장에서 회흡입 (서울수산/강릉수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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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량진] 형제상회 모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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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찌아빠의 소소한 일상 by 모찌아빠|2017/06/06 14:16
간만에 만난 술마실때만 도움되는 술친구가 회가 먹고싶다고 하여 오랜만에 노량진에 갔습니다. 오랜만의 노량진이니 믿고 가는 형제상회에 모듬회를 미리 전화로 주문 해 놨습니다.도착해서 돈을 지불하고 어..
- [노량진] 형제상회 모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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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양씨상회 - 가성비 좋은 자갈치시장 모듬횟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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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lude <exception.h> by Anonymous|2015/11/27 19:57
지난 번에 다녀왔던 부산의 횟집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먼저 맛있는 선어회를 판다고 현지인이 추천해준 중앙식당에 찾아갔습니다. NuRi's Tools - iframe 변환기 남포역과 중앙역 사이에 있습니다. 선어회를 맛볼 일이..
- [부산] 양씨상회 - 가성비 좋은 자갈치시장 모듬횟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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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당역] 미소네 - 가성비 혹은 대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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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lude <exception.h> by Anonymous|2015/11/23 22:47
사당역 근처는 참 먹을 게 종류별로 다양하게 있는데 먹을 게 없는 동네입니다. 많긴 많은데 좀 괜찮아 보이는 데는 없고, 어정쩡한 가게들이 많죠. 오늘 포스팅하는 이 가게는 그런 어정쩡한 가게들 중에 나름의..
- [사당역] 미소네 - 가성비 혹은 대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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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무로 숨은 맛집 - 스시텐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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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pe diem! by master cho|2015/08/28 16:48
최근에 충무로에 나갔다가 맛집을 한군데 발견했습니다. 유붕이 자원방래하니 불역열호아 하는 밤이었는데처음에는 간단하게 초밥을 먹기로 하고 들어갔습니다.제가 횟집이나 일식집을 들어가기 전에 유심히 ..
충무로맛집, 맛과정성이살아있다고느끼는, 스시, 초밥, 모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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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요일 저녁 또 다시 <섭지코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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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다구레 노트 ジャタグレノート by 켄짱|2015/07/27 22:47
카페에 있다가 저녁 시간을 놓쳤다. 배가 고픈데 시간은 9시가 다 되어가고,, 섭지코지에 전화해 봤더니 11시까지 한다고 해서 부랴부랴 서둘러서 갔다. Tel: 02.742.5616~7 주소: 서울시 성북구 성북동 176-3 모듬회 ..
- 일요일 저녁 또 다시 <섭지코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