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모리치카린노스케(총 79개의 글)

'모리치카린노스케' 관련 최근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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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곤란한 얼굴이 보고 싶어서 - 131029

  레지던트스칼렛  by 오＆귀＆새＆카|2013/10/29 10:23

  ■ 누에 "지금 당장 어디로 가버렷~!" 세이쟈 "싫거든! 너야말로 어디로 가버려!" 니토리 "점주, 이 뒤에 데이트 안할래?" 린노스케 "…이제 아무래도 상관없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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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점하고 싶어 - 131029

  레지던트스칼렛  by 오＆귀＆새＆카|2013/10/29 09:47

  ■ 파츄리 "어차피 가게엔 아무도 안오잖아? 분명 괜찮을 거야" 린노스케 "뭐 그렇긴하지만… 아니, 레이무나 마리사는 불쑥 올지도 몰라… 그럼 분명 이쪽으로 올테고" 파츄리 "그 둘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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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톨이 - 131029

  레지던트스칼렛  by 오＆귀＆새＆카|2013/10/29 08:33

  ■ 린노스케 "있잖아… 슬슬 떨어져 주지 않을래?" 선대 "안돼, 어머니의 따스함이 필요하다고 한 건 린노스케잖아?" 린노스케 "안말했어! 무엇보다, 이렇게 된건 네가 부모에 대해서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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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에게 보여주고 싶은 - 131029

  레지던트스칼렛  by 오＆귀＆새＆카|2013/10/29 08:07

  ■ 코코로 "그럼, 린노스케… 만약 내가 감정을 배우게 되었을 때는… 그… 나랑…" 린노스케 "응? 뭔데?" 코코로 "으응, 아무 것도 아니야…" ■ 설마했던 무쥬라의 가면. 게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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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애호가들 - 131028

  레지던트스칼렛  by 오＆귀＆새＆카|2013/10/28 22:32

  ■ 린노스케 "정말로 고마워 코스즈. 그래, 다음에 시간날 때 우리가게로 와. 이번 답례로서 네가 원하는 건 얼마든지 줄게. 너하고는 요마본같은 걸로 여러가지 이야기를 나누고 싶으니까 꼭 와줬으면 해. 안될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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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속으론 - 131028

  레지던트스칼렛  by 오＆귀＆새＆카|2013/10/28 22:02

  ■ 미코 "나도 아직 배워야할 게 잔뜩 있나보구나…" 후토 "그렇다기보단 자네, 부러운게군? 그런게군!" 토지코 "너, 용서 못해!" 린노스케 "뭔가 시끄러워져 버렸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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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사이엔가 - 131028

  레지던트스칼렛  by 오＆귀＆새＆카|2013/10/28 21:10

  ■ 린노스케 "(그렇게 어렸었는데… 나도 어쩔 수 없는 한 명의 남자란 건가…)" 레이무 "(린노스케 씨한테 여성으로 보여지는 것도 나쁘진 않네, 후훗)" ■ 군대가기 직전이라 미친듯이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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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인들 - 130925

  레지던트스칼렛  by 오＆귀＆새＆카|2013/09/25 01:00

  ■ 앨리스 "린노스케 씨가 남편이 되어주면 이야기는 달라지겠지만(소근)" 린노스케 "응, 뭐라고 했어?" 앨리스 "아무 것도 아니야♪" 샹하이 "샹하~이!" ■ 어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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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자각 - 130924

  레지던트스칼렛  by 오＆귀＆새＆카|2013/09/24 00:30

  ■ 카센 "역시 린노스케 씨는 제가 없으면 정말이지 글러먹었군요! 제가 여러 가지 알려들리테니 저희 집으로 와주세요!" 린노스케 "나한테 수행은 필요없다고 생각하는데…" 카센 "그럼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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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멀리서 - 130923

  레지던트스칼렛  by 오＆귀＆새＆카|2013/09/23 00:00

  ■ 모미지 "아야 씨만 치사해요…" 아야 "엣취!" 린노스케 "어라, 감기 걸린거야. 괜찮아?" ■ 충견 모미지! 하지만 대세는 카게로우와의 둘이서 프리큐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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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큰목소리로 - 130922

  레지던트스칼렛  by 오＆귀＆새＆카|2013/09/22 00:00

  ■ 쿄코 "이 마음, 부디 받아주세요~!(무척이나 큰목소리로 외치고 있습니다)" 린노스케 "큰소리로 외치지 말아줘! 창피하다고!" ■ 쿄코의 아~제~아~제 부분은 원작에선 갸~텐~갸~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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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의 방문 - 130921

  레지던트스칼렛  by 오＆귀＆새＆카|2013/09/21 12:00

  ■ 릴리 "봄이에요~♪" 린노스케 "하하, 알겠어 알겠다니까. 만약 괜찮다면 차라도 한잔 어때?" 릴리 "에헤헤… 그럼 감사에 말씀에 받들어 실례할게요♪" ■ 하지만 현실은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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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키야키 - 130921

  레지던트스칼렛  by 오＆귀＆새＆카|2013/09/21 00:00

  ■ 누에 "그거 간접키스잖아…!" 코이시 "에헤헤, 그치만 화이트데이까지 기다릴 수 없는 걸♡" 플랑 "간접키스란게 뭐야~?" 린노스케 "주도면밀하구나 이 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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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 쓰이는 것 - 130920

  레지던트스칼렛  by 오＆귀＆새＆카|2013/09/20 12:00

  ■ 아야 "너, 언제부터 있었던 거야?" 니토리 "방금 막. 광학미체로 몰래 가게안으로 들어왔을 때 아야 씨가 점주랑 대화하는 걸 듣고서… 이거 이대로 두면 큰일나겠네 하고 생각해서!" 린노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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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격의 보라 우산

  니야니야의 작업공간  by 니야니야|2013/07/12 15:15

  말에 의미라던가 엉망진창이지만, 멋있기만 하면 되잖아! by 青犬 青犬씨 웹코믹은 이걸로 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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