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모리치카린노스케(총 79개의 글)
'모리치카린노스케' 관련 최근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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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방] Black bi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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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야니야의 작업공간 by 니야니야|2013/07/05 13:28
뭐~파를 제일 좋아하지만 말이죠. by う~太 う~太님 것도 오랜만에 번역하는군요
- [동방] Black bi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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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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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야니야의 작업공간 by 니야니야|2013/07/05 13:25
다이쨩은 귀엽다! by 青犬 번역하면서 묭한 기분이 드는 건 예전에 번역한 레미린 이후로 처음입니다.
- 다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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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 더하기 일 +치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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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야니야의 작업공간 by 니야니야|2013/07/04 12:04
처음인 분은 처음 뵙겠습니다. 평소의 분들은 안녕하십니까. 추운 것은 좋아합니다만 감기는 걸리기 쉬운, 그런 고생스러운 체질입니다. 깨닫고 보니 이번이 9번째, 그렇다면 고정적의 그 아이의 차례입니다. 치르노가 2..
- 삼 더하기 일 +치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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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업용 및 보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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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야니야의 작업공간 by 니야니야|2013/07/03 13:22
made by so-men 보너스(?) made by べ 심심한 나머지 번역했습니다.
- 작업용 및 보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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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웃어넘길 수 없을 정도로 무서운 비봉린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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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야니야의 작업공간 by 니야니야|2013/07/03 13:15
처음인 분은 처음 뵙겠습니다. 평소의 분들은 매번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신년회가 있는 것을 잊기 위한 망년회를 하고 싶은 요즘입니다. 매번 있는 일입니다만 투고 간격이 벌어지고 있는 비봉린, 이번엔 야쿠모 란을 등장..
- 웃어넘길 수 없을 정도로 무서운 비봉린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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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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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야니야의 작업공간 by 니야니야|2013/07/03 13:06
린노스케씨는 이쿠씨의 손톱의 때라도 달여 마시는 게 좋다고 생각해 by 青犬
긔요미, 그런가아, 다이쨩긔요미, 다이린의패자青犬, 손톱의때마시고싶습니다
- 다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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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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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야니야의 작업공간 by 니야니야|2013/07/03 13:04
린노스케 씨는 신사라서 잘 세탁하고 돌려 줬습니다. 저도 신사라서 잘 킁가킁가하고 슬쩍 주머니에 넣습니다 by 青犬 아청법에 한계에 도전.! . . . . 잡았다 요놈
- 다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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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 더하기 일 +레이무 카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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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야니야의 작업공간 by 니야니야|2013/07/02 14:13
처음인 분은 처음 뵙겠습니다. 평소의 분들은 잘 지내셨습니까. 망년회가 있는 걸 잊어 버리고 싶은, 그런 저입니다. 이번엔 카렌씨. 성실하기로 정평이 나 있는 참견쟁이씨입니다. 빠릿빠릿할 갓 같으면서도 얼빠진, 그..
- 삼 더하기 일 +레이무 카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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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이린!! ─좀 더 해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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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야니야의 작업공간 by 니야니야|2013/07/02 14:04
다이쨩, 긔요미 by 青犬 아, 아청법에 걸려버려…!
- 다이린!! ─좀 더 해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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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치채지 못한 채 - 13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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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지던트스칼렛 by 오&귀&새&카|2013/07/02 00:00
■ 린노스케 "…그래서, 이렇게 기동시켜서… 인데 듣고 있어?" 나(俺)텐구 "어? …어어, 듣고 있다고" 린노스케 (방금 전부터 줄곧 이런 식이네… 뭔가 어색한 걸…) 나텐구 (젠장, 열 ..
- 눈치채지 못한 채 - 13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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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PPY BIRTHDAY TO 鳥威さ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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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야니야의 작업공간 by 니야니야|2013/07/01 15:10
鳥威씨 늦어졌지만 생일 축하합니다. 올해로 12살이셨던가요 www이번엔 요정조. 꼬맹이가 득실득실 w 그리고, 오랫만에 현대풍이 아닌 점주를 그린 것 같은 기분이…www 린 커플 요소, 독자 설정등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 HAPPY BIRTHDAY TO 鳥威さ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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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렌타인 전쟁 - 13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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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지던트스칼렛 by 오&귀&새&카|2013/07/01 00:00
■ 레밀리아 "거기 너! 지금 손에 들고있는 거 그 녀석거지! 지금 당장 그거 가지고 집으로 가버렷!" 무라사 "엣, 누, 누군가요 당신은! 전 이제부터 소중한 사람한테 이걸 전해주러 가야한다고요! 방해하..
- 발렌타인 전쟁 - 13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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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 더하기 일 +사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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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야니야의 작업공간 by 니야니야|2013/06/30 18:09
처음 뵙는 분은 처음 뵙겠습니다. 평소의 분들은 감기 걸리시진 않으셨습니까. 자 그럼, 이번엔 지령전으로부터 사토리입니다. 개인적으로 이 분, 실은 애정으로 흘러넘치고 있는 게 아닐까? 같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 삼 더하기 일 +사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