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모코(총 63개의 글)
'모코' 관련 최근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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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가 아직도 거기 들어갈줄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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命短し、進めよ乙女 by mokoko|2014/04/14 18:22
뭔가 얌전하길래 들여다 보니 딸기바구니?; 에 들어가 앉았다. 기껏해야 네 발이 겨우 들어 앉았을꺼같은 모양새에 엄마도 나도 한참을 웃었다 ㅎㅎㅎ 아닌데! 다 들어가서 안락한데!라고 하는듯한 모코. 편한척 해봤자다. 다..
- 니가 아직도 거기 들어갈줄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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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 하는 고양이 보신적 있나요>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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命短し、進めよ乙女 by mokoko|2014/02/20 13:46
모코의 특기입니다! 손 & 앉아! 앉아는 10일정도 걸려서 가르쳤고, 손은 3주? 정도 걸린것 같아요. 오른손 왼손도 시키고싶었는데 그것까지는 안하네요;;;; 다음 목표는 총쏘는 시늉하면 바닥에 쓰러지기입니다. 이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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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래간만에 모코의 근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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命短し、進めよ乙女 by mokoko|2013/02/14 11:03
현재 몸무게는 3.9? 4키로 정도로 추정이예요. 여전히 오른쪽눈에 눈꼽은 잘 끼지만. 털은 매년 겨울마다 왠지 업그레이드 되어 복슬거리는것 같아요. 요새는 아주 떼쓰는 못난이가 되었습니다. 허허허. 만날 간식 달라고 ..
- 오래간만에 모코의 근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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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코랑 안 놀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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命短し、進めよ乙女 by mokoko|2012/01/31 17:32
나른한 일요일 정오. 겨우겨우 눈을 뜬 내가 침대 밑을 바라보자 장난감 까지 준비하고는 대기자세의 모코. 너무 귀여워서 찍을수 밖에 없었어요. 다시 잤지만요! =ㅅ= 미안하다 내 아가야.
- 모코랑 안 놀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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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유네집 모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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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 in a bottle by 리키|2011/12/12 20:42
저번에 친구님집에서 하루 자면서 찍은 고양이 모코입니다 첨엔 저 체크무늬천에서 날 경계하더니 지 엄마 씻고 들어오니까 그쪽으로만 시선을 주더라능 쳇-_- 미유품에_안겨있을때.jpg 나를보는눈-_-.jpg..
- 미유네집 모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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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없이 안타까운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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命短し、進めよ乙女 by mokoko|2011/12/12 13:30
뭔가에 집중해서 놀다보면 눈이 네모네져요;; 도끼눈? 이라고 해야하나? 입도 벌어져서 아랫니가 살짝 보이면서. 뭔가 굉장히 안타까운 얼굴을 보여주네요. 난 웃고-;;
- 더없이 안타까운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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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무니한테 혼나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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命短し、進めよ乙女 by mokoko|2011/11/29 18:41
- 할무니한테 혼나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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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경님이 모코(모란앵무)를 그려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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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OWEN&귀공의 레지던트스칼렛 by 오웬&귀공|2010/11/06 23:11
한경님이 뭔가 슥슥 그리시다가 누군지 맞춰보라더군요. 색배합을 보고 설마설마했지만 그 설마가 진짜였습니다. 귀여운 모코군요~ 그런데 왠지 이 모코는 무척 순해보이는군요. 지금 진짜 모코는 무지무지 사..
- 한경님이 모코(모란앵무)를 그려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