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몬테비데오(총 8개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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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미여행 (51) 우루과이 : 몬테비데오의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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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day we pray for you by enat|2016/03/22 19:54
1. 저번 포스팅에서는 "몬테비데오의 무료 관광지"에 다뤘고. 이번엔 몬테비데오의 평범한 거리에 대해 쓰려고 한다. 별 내용은 없고, 그냥 소소한 이야기들. 2. 몬테비데오 시내를 걸으며 느꼈던 ..
- 남미여행 (51) 우루과이 : 몬테비데오의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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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미여행 (50) 우루과이 : 몬테비데오의 무료 관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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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day we pray for you by enat|2016/03/18 00:04
사실 부제를 "달러를 위한 여정" 혹은 "달러 원정대" 혹은 "운빨 떨어진 여행자" 등등으로 쓰려고 했는데, 그럼 나 같은 처지의 남미를 여행하는 여행자(돈 없고 시간..
- 남미여행 (50) 우루과이 : 몬테비데오의 무료 관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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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몬테비데오 (Montevid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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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ronuri Familia by 올라|2011/12/05 04:29
몬테비데오는 우루과이의 수도이다. 우리가 간 날 우루과이와 칠레의 축구경기가 있었는데 우리나라에서 월드컵 경기 할 때 처럼 일찍 부터 식당과 술집에경기 관람을 할 수 있다는 종이가 붙어있고 경기가 시작되..
- 몬테비데오 (Montevid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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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109 061219 우루과이 몬테비데오-파라과이 아순시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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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철 - 항상 깨어있어라!! by 키튼|2006/12/21 11:51
일어나자마자 체크아웃 시간에 쫓겨 부리나케 나왔다.체크아웃 시간을 넘기게 되면 벌금을 물어야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물론 물어본 적은 없다. 이 호텔 싸다. 귀마개만 있으면 잘만하다. 파라과이 아순시온..
- D+109 061219 우루과이 몬테비데오-파라과이 아순시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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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108 061218 우루과이 몬테비데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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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철 - 항상 깨어있어라!! by 키튼|2006/12/21 11:34
숙소를 옮겼다. 10명이 쓰는 호스텔에서 배낭을 메고 인디펜던스 광장을 지나싱글룸으로 옮겼다. 4천원 차이다.다이어리도 쓰고, 일정도 짜고, 짐정리도 하고, 책도 좀 보고 하다보니어느새 밤이다. 나와서 ..
- D+108 061218 우루과이 몬테비데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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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107 061217 우루과이 콜로니아 델 사크라멘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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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철 - 항상 깨어있어라!! by 키튼|2006/12/19 03:14
독일 친구 패트릭이 자기가 본 마을 중에 가장 예쁘다고 말한 도시. 론리 플래닛이 세상에 이런 귀여운 도시는 없다고 극찬한 도시. 콜로니아 델 사크라멘토(Colonia del Sacramento). 갈까 말까 망설이다..
남아메리카, 우루과이, 몬테비데오, 콜로니아델사크라멘토, 아르티가스
- D+107 061217 우루과이 콜로니아 델 사크라멘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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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106 061216 우루과이 몬테비데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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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철 - 항상 깨어있어라!! by 키튼|2006/12/19 02:52
우루과이. 대한민국의 두배의 영토에 인구는 단 350만명. 몬테비데오권에만 200만명의 사람이 살고 있다. 20세기초 사회보장제도 확립. 라틴 아메리카 최초의 복지국가. 교육은 모든 단계에서 무상교육. 단 대학교는..
- D+106 061216 우루과이 몬테비데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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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105 061215 우루과이 몬테비데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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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철 - 항상 깨어있어라!! by 키튼|2006/12/17 05:17
한참 졸고 있는데,누가 뭐라뭐라 한다.서서히 눈을 떠서 보니여권 달란다.아차. 내가 국경을 넘어가고 있구나. 잠이 깬 김에 밖에 나와서 사진 찍었다.사진은 그 때 말고는 찍을 기회가 없는 경우가 많다. 버스..
- D+105 061215 우루과이 몬테비데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