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몬트리올(총 131개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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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undary.邊境 by Oldchef|2019/01/24 01:57
이날은 몬트리올을 떠나는 날이었습니다. 나이아가라 폭포까지 오는 길은 쉬엄쉬엄 여러 도시를 들리면서 왔다면, 집으로 돌아가는 코스는 들리는 곳 없이 줄곧 달릴 생각이었습니다. 이날 오후 달려야하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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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undary.邊境 by Oldchef|2019/01/24 01:35
아내와 저녁을 먹기로 한 곳은 스태쉬카페 - 뭐라도 숨겨놨나? - 라는 폴란드식 레스토랑이었습니다. 어떻게 이런 곳을 찾아내는지, 길 가다가 적당한 곳 있으면 들어가서 먹는 것이 습관이 된 저로써는 도무지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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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undary.邊境 by Oldchef|2019/01/23 12:11
정오를 넘은 여름의 더위는 점점 사그라들고 있었습니다. 얕게 깔린 구름도 반가웠고요. 거리로 나온 저는 슬슬 걸어서 몬트리올 고고학 역사 박물관으로 향했습니다. 가는 도중 커다란 건물에 그려진 중절모를 쓴 인자한 신..
캐나다, 캐나다여행, 몬트리올, 몬트리올역사고고학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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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undary.邊境 by Oldchef|2019/01/20 11:36
구글에서 몬트리올, 그리고 파니니를 입력하면 바로 뜨는 곳이 바로 이 곳. Joe's Panini 입니다. 마침 미술관에서 그렇게 멀지 않은 곳에 있어 찾아가 봤습니다. 24시간 운영이라고 하는데 그날 손님은 다 미리..
캐나다, 캐나다여행, 몬트리올, JoesPani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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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undary.邊境 by Oldchef|2019/01/20 05:42
몬트리올의 2일차, 날씨는 더할 나위 없이 좋았습니다. 이 좋은 날씨에 미술관에 틀혀박혀 있는 것이 이상할 수도 있지만 곧 해가 뜨고 더워지겠지요. 그럴 때는 시원한 건물안이 최고입니다. 이날은 캐나다 3대 ..
- 캐나다중부(13일차),몬트리올 미술관(Muse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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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undary.邊境 by Oldchef|2019/01/17 11:01
싸우전드 아일랜드를 떠나 1시간 가량 동쪽으로 달려 이윽고 몬트리올에 도착했습니다. 차로 미어터지는 도로, 바삐 오가는 사람들. 거리를 꽉 채운 각종 소음들, 브루마블에 이름을 올렸던(?), 1950~1960년대 캐나다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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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초] 맛있는 프렌치 디너, 태번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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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누키의 MAGIC-BOX by 타누키|2018/05/16 13:33
국민카드 다이닝스타로 다녀온 프렌치 레스토랑인 Tavern38입니다. 미쉐린 가이드에도 계속 올랐다고~ 입구에 커튼을 쳐서 안이 안보이게 만들어 놓은게 마음에 드네요. 주차는 발렛으로 3000원입니다. 메뉴는 이렇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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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이상한 일상 by 우노|2017/10/24 08:58
하. 내 인생에서 이렇게 큰 고비와 봉변을 당한적은 없었다. 패닉과 눈물, 그리고 후회와 부끄러움으로 가득찼던 미국 국경에서의 일을 쓰기 전에. 지난번의 포스팅을 이어 적어볼까. 1. 이전 포스팅을 마무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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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키 프리 몬트리올 레이서 (NIKE PRE MON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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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biHobby by HabiHobby|2015/01/06 11:41
나이키 LDV 빈티지 같은 모델을 구하고 있었는데LDV는 가격대가 너무 높아서. ㅜ.ㅜ 그거랑 비슷한 모델을 찾다가 이 모델을 발견했다. 일단 신발 혀부터 스펀지로 된게 아주 빈티지야.ㅋ 좀만 신다보면 구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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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Montreal Museum of Fine A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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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 Wild and Free by cosmicdancer|2014/11/09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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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ibeau orange jul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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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 Wild and Free by cosmicdancer|2014/11/05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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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 Wild and Free by cosmicdancer|2014/10/21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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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5.12 House Warming Party @ Ana Paul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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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nk more, Feel more! by Sobonni|2013/07/09 17:05
Ana paula 가 자기집에 우리를 초대해 주었당마리엘라와 나 빼고는 모두 브라질리언이라ㅋㅋㅋㅋ중간중간에 멍때리고 있기도 했지만 Ana paula의 남편분께서 마리엘라와 나를 배려해주셔서이것저것 (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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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5.03 새로운 학원 첫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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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nk more, Feel more! by Sobonni|2013/06/29 13:39
사진이 없음 힝힝 아침일찍 셤을 보러갔다. 며칠동안 속이 안좋아서 이 날은 죽을 싸갔었던 듯 처음에 셤 보고 반 배치하는 대기반에 갔는데 토라노(Toronto)에서 온 아저씨도 있고다양한 사람들이 많았지. 적응안되서 죽는줄 알았다 학원 계속 배회하고, 학원 크기도 엄청 크기..
- 2010.05.03 새로운 학원 첫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