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몽실이(총 14개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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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촌네 강아지 골든 리트리버 몽실이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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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lla의 향기로운 공간 Irene Atrium 입니다^^ by Irene Atrium|2014/09/17 23:36
우리집 아지도 아니고 삼촌네 몽실이 사진을 먼저 올리게 되다니요.ㅜㅠ 그러나 몽실이가 하루가 다르게 크는 골든 리트리버인 관계로 바로 바로 올려줘야 새끼때 귀요미 모습을 보여드릴수 있으니께~ㅋㅋㅋ 이 아이는 현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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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년 10월 17일의 젊은 몽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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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덕의 일상이야기 XD by 서나꼬|2013/01/02 21:48
우연히 컴퓨터 파일들 정리하면서 2010년에 쓰던 핸드폰에 사진과 동영상들을 올려놓은 폴더를 찾았다 우리몽실이는 공을 참 좋아하는 녀석이다 요새는 저런 테니스공보다는 돌기가 잔뜩 달려있는 고무세탁볼을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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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몽실이가 불안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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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덕의 일상이야기 XD by 서나꼬|2012/12/10 23:19
이름: 몽실이 성별: 암캐 품종: 시츄 믹스견 나이: 잘은 모르겠는데 어림잡아 10살은 된 것같다 몽실이는 할머니가 키우시던 개인데 할머니가 돌아가시고 거지꼴로 돌아다니는 개를 불쌍히 여겨 데리고 왔다. 그치만..
- 몽실이가 불안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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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덕의 일상이야기 XD by 서나꼬|2012/11/22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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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질 나부려서 머리 짤랐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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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cat1004 by 괭이천사|2011/08/07 14:01
제 머리 보신 분들이 몽실이 같다 하세요ㅠ_ㅠ (그나마 더 어려 보인다고 하시니 그게 위안이랄까요;;) 심란하여 머리 (묶이지도 않게)짤랐는데.기분은 여전히 바닥을 기어 다니지만. 머리 감을 때 편하긴 합니다. 머리..
- 승질 나부려서 머리 짤랐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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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몽실이를 만나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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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도 잘놀아요 by 하늘이엄마|2010/11/22 17:04
사실 몽실이를 보러 갔다온진 꽤 되었지만. <좋은 곳에 잘 묻어줬어>라고 생각은 되어도 혼자 두고 온게 맘에 걸려, 보고 싶어질때 생각날때 보자며 찍어온 몽실이의 새집(?) 사진은 결국 보기엔 아직 ..
- 몽실이를 만나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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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몽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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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e in Wonderland by 별헤는밤|2009/03/19 04:39
보고싶다 만지고싶다 몽실이
- 몽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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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 길에 난 발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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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e in Wonderland by 별헤는밤|2009/02/14 06:19
출근길에 본 눈 길에 난 개 발자국. 사람 발자국과 나란히 어디론가 총총 걸어가고 있다. 녀석, 아침에 주인이랑 같이 뒷산에 산책갔나보다. 아침 산책에 기분 좋았겠지? 까만코 사이로 쉴새없이 나왔을 콧바람! 도톰한 발바닥으로 하얀 눈을 밟으며 동그란 엉덩이는 실룩~실룩~ ..
- 눈 길에 난 발자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