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무대륙(총 27개의 글)
'무대륙' 관련 최근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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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수의 카페 겸 술집, 무대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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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인의 편의점 이것저것 by 채다인|2017/07/11 00:21
얼마전에 낮술하러 간 상수의 무대륙입니다. 오래된 주류공장을 개조해 만든 카페로 재활용가구를 사용한 힙찌ㄹ.아니 투박한 인테리어가 매력적인 곳 위치는 지도를 참고하세요. 성산중학교 언저리입니다. 상수와 합정의..
- 상수의 카페 겸 술집, 무대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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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스런 아지트같은 공간 <무대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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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지식 by 푸른빛은하수|2015/04/23 13:12
엊그제 너무나도 날이 좋았던날 상수역 부근에 갔다가 유명한 무연탄카페에 방문하려고 갔다가 그 바로 옆에 있는 '무대륙' 이라고 하는 대~~~박! 카페(?)를 발견했어요. 카페 글자옆에 물음표를 붙인 이유는..
- 비밀스런 아지트같은 공간 <무대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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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정] 비프 칠리 수프 맛있다 '무대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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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릉도원에서 삼라만담 by 로오나|2014/04/01 20:45
합정역과 상수역 사이쯤, 하지만 일단 상수역에서 가는 게 더 가까워보이는 무대륙. 비프 칠리 수프랑 감자 수프가 맛있다는 소리를 듣고 지인들이랑 가봤습니다. 제법 큰 건물에. 내부는 요런 분위기로 넓어요...
- [합정] 비프 칠리 수프 맛있다 '무대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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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대륙 m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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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t ombre_ by vert ombre_|2014/02/21 19:34
- 무대륙 mu - 앤트러사이트 옆에 있는 무대륙. 앤트러랑 같은 공장건물을 개조해 만든 거라 공간이 넓찍한게 마음에 든다. 테이블 간격도 넓어서 내 이야기가 남들에게 닿지 않는게 장점. 커피가격은 여느 상수카페와 비슷했다. 책읽다가 배고파서 스프를 주문했는데 사이드 빵 ..
- 무대륙 m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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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정/상수] 모든게 다 맛있는 "무대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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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순이의 외출 by 쭌나|2014/02/10 14:07
카테고리에서 먹는걸로 분류할까 마시는걸로 분류할까 여기 브런치 꽤 헤비하고 안주까지 파는데. 앤트러사이트 커피 공장 바로 옆에있는 무대륙입니다!ㅎㅎㅎㅎ 칭구들은 다 커피 마시는데 나혼자 야채쥬스(?)..
- [합정/상수] 모든게 다 맛있는 "무대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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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5회 언리미티드 에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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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yujin.com by ohyujin|2013/10/17 13:06
제 5회 언리미티드 에디션에 <종이둘>이라는 이름으로 애슝언니와 함께 참가합니다. 각자 만든 책과 엽서들을 가지고 갑니다. 작년보다 참가팀이 더 많다고 들었는데 놀러오셔서 하이파이브 해주고 가시길..
- 제 5회 언리미티드 에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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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e De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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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Love Boxing by CRonaldo|2013/08/26 14:57
- Dee De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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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년 12월 29일 가수 이상은의 무대륙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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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없는 광부의 표현력 by 광부|2012/12/15 00:00
201229 / SATURDAY / 19:00~ PRICE : 예매_35,000 현매_40,000 hello 2013 mini live with fan 이상은의 '외롭고 웃긴가게' 이상은 이상은은 90년대 이래 자유로운 영혼을 노래하는 음악인으로 단단하게 자리매김한 여성 싱어 송라이터다. 80년대 후반 데뷔 당시에는 아이돌 스타였으나 ..
- 2012년 12월 29일 가수 이상은의 무대륙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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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리미티드 에디션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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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 n Draw by writendraw|2012/11/13 22:27
참가합니다. 길길(writendraw) 이라는 이름으로 11/17~11/18 언리미티드 에디션에 참가합니다.물품은 2013 달력과 노트, 크리스마스 카드입니다. 퇴근길에 작업 확인을 하고 왔는데예쁠 것만 같은 느낌이 물씬 ..
- 언리미티드 에디션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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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상. '홍대앞'의 공간들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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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létariat by 단편선|2011/03/13 11:12
간만에 <살롱 바다비>에서 공연을 하자는 연락이 왔고, 나는 너무 다행이라는 생각을 했다. 다른 게 아니고, <살롱 바다비>에서 계속 공연이 열리고 있고, 그곳에서 연주를 할 수 있다는 사실 자체가 다행이다. 작년을 돌이켜보면 정말 적잖은 공간이 문을 닫았다. 클..
- 단상. '홍대앞'의 공간들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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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골가게가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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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씨의 따끈따끈한 얼음집! by 율씨|2010/06/01 01:12
만선이라는 술집이 있었다. 새벽 네 시까지 영업을 했던가? 고향에서 가져온 열무로 만든 열무국수나 술안주로 최고였던 만선 특유의 그 자장은 정말 최고였다. 얼마 전 그 앞을 지나다 간판이 없어졌음을 알았다. 좀 더 가..
- 단골가게가 사라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