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무량수전(총 22개의 글)
'무량수전' 관련 최근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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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 2018.12.09 영주 부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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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Ulsan To Everywhere by 훈이석이|2018/12/12 19:56
만공한의 위력인지. 둘째가 유명한 문화재에 꽂혔습니다. 부석사 무량수전을 보러 들렀습니다. 입장료가 있습니다. 많은 문화재를 볼수 있길 바라며 입장합니다. 평지가 아닌 능선에 지어진 절이다보니 약간의..
- (여행) 2018.12.09 영주 부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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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가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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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에 실린 이야기 by 바람|2017/08/06 11:58
전부터 생각하고 있던 두 곳 갔다왔으니 작년보다는 많이 돌아다닌 셈. 잘 남은 사진이 없어서 아쉽군요. 아래쪽은 가을에 날 잡아서 근방 돌아보면 좋을 것 같은데 혼자 다니는 여행의 단점은 현지 먹거리를 마음대로 먹기가..
- 휴가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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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훌륭한 글이 훌륭한 글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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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 방법 by 아삭|2016/06/08 16:48
1994년도에 1쇄가 발행된 '무량수전 배흘림 기둥에 기대서서'라는 책을 읽고 있다. 새삼 우리 말의 찬란함과 우아함과 아름다움과 단아함과 고고함에 감탄 중이다. 나는 최근 10년 간 번역체 출간물에 너무 익숙해졌고, 대화체, 인터넷 기사, 쉬운 말, 비속어에 물들었다. 오래간만..
- 훌륭한 글이 훌륭한 글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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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810 영주 부석사 & 애플빈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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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신나는 하루 by 신나는하루|2014/10/15 20:23
네이버에서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절”을 검색하면 당당히 가장 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는 영주 부석사에 다녀왔습니다. 8월이었지만 비가 와서 좀 쌀쌀했어요.아침 7시에 동서울터미널을 출발해 한 2시간 반정..
부석사, 무량수전, 영주, 애플빈커피, ApplebeanCoffee
- 20140810 영주 부석사 & 애플빈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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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주 부석사 무량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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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vake by sovake|2012/09/10 23:50
- 영주 부석사 무량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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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홀로 떠난 영주 여행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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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rt throb by 밀크푸딩|2012/08/07 13:11
이런 저런 이유로 갑작스럽게 영주행이 결정된 건 월요일 쯤이었다. 몇 가지 준비를 마치고 수요일에 떠나기로 했다. 현지에서 친구를 만나 조인할 예정이지만 어쨌든 영주까지 가는 건 혼자, 그리고 돌아다니며 관광하는 것..
- 홀로 떠난 영주 여행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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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주 부석사 무량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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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is Landom by DK|2011/09/03 22:53
무량수전은 부석사의 중심건물로 극락정토를 상징하는 아미타여래불상을 모시고 있다. 신라 문무왕(재위 661∼681) 때 짓고 고려 현종(재위 1009∼1031) 때 고쳐 지었으나, 공민왕 7년(1358)에 불에 타 버렸다. 지금 있는 ..
- 영주 부석사 무량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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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석사가서 신비한 이3가지를 못보고왔다면 댁은 헛제사밥을 드신거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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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j이대통의 블로그 by vj이대통|2010/07/08 18:54
부석사.영주 부석사.우리나라 국민이라면.그중에서도 국내 관광깨나 다녔다고 자부 한다면 부석사를 모를수는 없을꺼다.필자만 해도 부석사를 처음 가본건 아니였으니까 말이다. 부석사는 우리나라 화엄종본사이며.우리나라 10대 사찰중 하나이다. 부석사는 신라 문무왕16년(67..
- 부석사가서 신비한 이3가지를 못보고왔다면 댁은 헛제사밥을 드신거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