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여전했다. 줄담배(어색함을 피하기 위한 행동)를 피우는 습관도 여전했고, 중간 중간 “그렇죠~!”, “아~” 등의 추임새로 대화에 흥을 넣어주는 센스도 여전했으면, 연기에 대한 마르지 않은 열정도 여전했다. 하지만 한 가지, 달라진 게 있었다. 눈에 보이지는 않..
덕분에 영화 재밌게 봤다. 연기가 정말 ‘듀금(죽음)’이던데. 으하하하. 고맙다. 지난 2월 무비스트와 인터뷰 할 때가 <방자전> 촬영을 끝낸 바로 다음 날이었다. 당시 인터뷰 한 기자에게 물어보니, 당신이 “분량도 많지 않고, 편집도 많이 될 것”이라고 했다고 하더라..
동상이몽Ⅰ- 나는 중견 연예매니지먼트 대표다 “개나 소나 아무나 하는 게 매니지먼트는 아니다” 최근, 끊었던 담배를 다시 피웠다. “형을 떠나 혼자의 길을 가고 싶다”는 그 녀석 한마디에 3년 만에 라이터를 켰다. 뭐라도 부여잡지 않으면 미쳐버릴 것 같아서 찾은 게 고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