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무신정권(총 32개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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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신정권 시기 간덩이가 부은 떼도둑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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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공구의 고려사 by 길공구|2020/01/13 13:31
때는 서슬퍼런 무신정권 초기는 개뿔. 무식한 무부들이 판치던 개판의 시대 그때!고려의 세미가 모두 저장되어 있던 대창 그리고 태조 왕건의 신위가 있던 봉은사.봉은사는 개성 안에 있었고 광종에 의해 태조의 ..
- 무신정권 시기 간덩이가 부은 떼도둑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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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후장상의 씨가 따로있나 - 이의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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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유민 표류기 by 빵꾼|2016/09/11 02:54
정중부의 난 이래 나라의 공경대부는(公卿大夫) 노예계급에게서도 많이 나왔다. 왕후장상의 씨가 어찌 따로 있겠는가. 때가 오면 누구든지 할 수 있는 것이다. 우리들은 주인의 매질 밑에서 근골(筋骨, 근육과 뼈, 즉 신체)의 고통만을 당할 수는 없다. 최충헌을 비롯하여 각..
- 왕후장상의 씨가 따로있나 - 이의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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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신정권이 어떻게 고려를 바꾸고 유지시켰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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硏省齋居士의 雜學庫 by 연성재거사|2015/01/16 22:59
외국에서도 나름 한국학 연구가 오랜 기간동안 이루어졌고, 많은 성과가 나왔습니다. 그 중 에드워드 슐츠 교수의 무신정권에 대한 연구서가 작년 말 번역되어 에이핑크 앨범 사는 김에 같이 샀는데, 틈틈히 시간내서 다 읽..
- 무신정권이 어떻게 고려를 바꾸고 유지시켰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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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번 물에 던져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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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불의 잡학다식 by 초록불|2012/09/29 23:05
1250년. 고려 최고집권자인 최항은 계모 대씨의 아들 오승적吳承績을 바다에 던져 죽였습니다. 최항의 계모인데, 왜 아들 성이 최씨가 아니고 오씨였을까요? 대씨는 대장군으로 사공까지 오른 대집성의 딸로 본래 오씨 집안에 시집가서 오승적을 낳았는데, 최우의 후처로 들어간 것..
- 두 번 물에 던져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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