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무언가(총 24개의 글)
'무언가' 관련 최근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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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 택배 왔다~ 4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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돛대도 아니 달고 삿대도 없이 by 루루카|2020/11/04 00:04
안녕하세요? 원래 5개가 왔어야 했는데.하나가 옥퓨타 삼각지대에 빠져버렸. 그래서. 4개! 견 과류 온 풍기 정 글 무 언가 내일 두 개 오려나? (어? 하나 늘었?) 야~ 택배왔다.루였어요~♤
- 야~ 택배 왔다~ 4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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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renboim - Mendelssohn Songs Without Words Op.67 n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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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and the night and the music by interplay|2015/09/13 22:26
나무는 어제보다 조금 더 자란다구름은 어제보다 조금 더 죽는다 손가락과 심장으로 순간 속에서 순간 속으로 내 눈 속의 어둠과 함께 간다 -이제니, <왜냐하면 우리는 우리를 모르고>, 시인의 말
- Barenboim - Mendelssohn Songs Without Words Op.67 n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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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 (대용량 종이성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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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의 아늑한 지하 이글루 by 냥이|2014/06/02 02:47
저도 성냥이 인기 없다는 것을 잘 알죠. 하지만 종이성냥을 여러개 가지고 있으니 불편했고 어떻게 할까 생각난게 대용량 종이성냥이었습니다. 이렇게 있으니 개인적으로 가지고 있기가 불편하기에 이것들을 하나..
- G! (대용량 종이성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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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을 넘어 산을 보는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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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기사&나나미를 좋아하는 Furukawa IU의 이글루스 by Furukawa_IU|2014/04/11 21:17
바로 어제 장학금관련 면접을 본 이후 저희 과의 동아리에 참석해 앞으로 해야될 계획과 그 시작을 보았습니다. 우선은 그 시작은 게임 기획 요약서 작성으로 말 그대로 게임을 기획하기에 앞서서 스케치를 해 사..
무언가, 묘한산을타는, 기분이들면, 잘못생각하신겁니다.
- 산을 넘어 산을 보는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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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중에 스파이가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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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깡이 窮狀 茶飯事♠ by TokaNG|2012/07/31 23:32
나는 어디? 여긴 누구?
- 우리중에 스파이가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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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깜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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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君)이 머무는곳 ◀ by 바람君|2012/03/07 17:02
깜박깜박
- 깜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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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nika & Ukagaka (나니카 & 우카가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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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wimming Bird (Part.2) by 아빌라르|2010/11/04 16:00
참 예전에 쓰던 데스크탑 악세사리입니다. 옛날 추억에 잠겨 잠깐 검색해봤는데 아직도 찾으시는 분들이 있으시더군요. 현재 바탕화면입니다. 저 고스트는 후타바와 위지씨. 생각난김에 예전 아빌라르의 코스..
- Nanika & Ukagaka (나니카 & 우카가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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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비노기 영웅전 EP6 홍보영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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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있고 싶습니다. 모두 나가주세요. by 랑쿨|2010/08/12 14:24
넵. 요즘 나름 재미있게 즐기고 있는 마비노기 영웅전의 영상입니다. 결코 이벤트에 응모하려고 올리는게 맞습니다. (엉?) 뭐 전 아직 EP6은 커녕 아직 평원부분에서 버벅이고 있기 때문에 저 동영상 자체에는 큰 감흥은 없습니다만. 어쨌든 전반적으로 어떤 스토리가 추가되는지..
- 마비노기 영웅전 EP6 홍보영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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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알라딘하고 상성이 안좋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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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배추당의 축가를 책임지는 초록빛 녹음교실 by 니와군|2010/03/29 13:35
이번에 주문한 엑스마키나도 책이 파본되어 있었습니다. 그.책 페이지가 서로 붙어있는 그런겁니다. 설마 라노벨에서 파본이 발견 될 줄이야. 이번에 학교제휴 할인이 되어서 가입하고 사용하고 있는데 2번 주문해서 2번다 파본이 나왔군요. 현제 또 교환신청을 넣었습니다. 다음에 ..
- 전 알라딘하고 상성이 안좋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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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최 사지방엘 들어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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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키무라 미나미 누님 홀로 지켜보는 코믹파티... by JamesBond|2009/09/27 13:47
밸리돌고 덧글확인하고나면 영 할 게 생각이 안 나. 이럴 때가 되면 당최 내가 왜 사지방에 왔는지 이해가 가지 않아. 하지만 사지방에서 뭔가 할 게 있었다고 생각났기 때문에 무언가를 찾아보지만 원체 원하던 것은 나오지도 않아. 그래서 결국 할 게 없음을 느끼고 그냥 돌아가버..
- 당최 사지방엘 들어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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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캐너를 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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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uthien's 망상공방 by Luthien|2009/09/16 23:59
모처의 의관 나으리께서 64빛 드라이버가 존재하는 스캐너를 빌려주셨습니다. 하지만 (조금 떠올리기 싫은) 선례도 있고, 큰 신세 지는 건데 맨입으로 스캐너만 넙죽 받아오긴 그렇죠. 일단 단걸 싫어하시는 분이신지라 피넛 스콘이나 달지 않게 해갈까 하고 재료를 뒤졌습니다...
- 스캐너를 빌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