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무협소설(총 481개의 글)
'무협소설' 관련 최근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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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협 연재] 성수의가 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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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만남, 좋은 음악 Art Rock by 까만자전거|2017/05/13 10:09
"언니야아~" 옷소매에 새겨진 앙증맞은 제비 한마리에 기분이 매우 좋아진 사도연의 목소리에서는 생기가 넘쳐 흐르고 있었다. 그런데 너무 급하게 달리느라 발을 헛디디는 바람에 삐끗하며 몸의 ..
- [무협 연재] 성수의가 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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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협 연재] 성수의가 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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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만남, 좋은 음악 Art Rock by 까만자전거|2017/05/06 10:03
"캬오!" 마침내 한 소리 기음과 함께 설아가 사도연과 설지가 앉아 있는 바로 앞에 당도했다. 그런데 그순간 설아가 함께 달고온 잉어들은 공교롭게도 초록이 두자성의 앞으로 떨어져 내리고 있었다...
- [무협 연재] 성수의가 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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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협 연재] 성수의가 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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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만남, 좋은 음악 Art Rock by 까만자전거|2017/04/29 10:17
"아으아!' 설지는 자신의 무릎에 앉아서 열심히(?) 잉어 고기를 먹고 있던 사도연이 갑자기 이상한 비명을 지르자 머리를 비스듬히 기울여 내려다 보았다. 그러자 사도연이 손가락으로 자신의 입을 가리키..
- [무협 연재] 성수의가 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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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협 연재] 성수의가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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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만남, 좋은 음악 Art Rock by 까만자전거|2017/04/22 10:36
그런데 바로 그 순간이었다. 당태령과 진소청이 점점 초라해지는 초혜의 몰골(?)을 보고 웃음을 터트리는 순간 수면 아래에서 변화가 감지되었다. 정체를 알 수 없는 커다란 물체가 수면 아래를 검게 물들이면서..
- [무협 연재] 성수의가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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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협 연재] 성수의가 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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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만남, 좋은 음악 Art Rock by 까만자전거|2017/04/15 10:30
"어? 화영 언니다." 한편 초혜 일행이 사로잡은(?) 천년오공을 대동하고 동굴을 막 빠져나올 무렵 숙영지에선 사도연이 저 만치에서 걸어가는 아미파의 화영 스님을 발견하고 반색을 했다. "화영 언니! 이리 와" "으응? 그,그래" 자신을 ..
- [무협 연재] 성수의가 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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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협 연재] 성수의가 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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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만남, 좋은 음악 Art Rock by 까만자전거|2017/04/08 10:16
그 소리와 함께 더이상의 타격음은 들려 오지 않았다. 천년오공을 향한 초혜의 매타작이 마침내 종식된 것이다. 사실 천년오공의 입장에서는 난데없는 봉변이며 동시에 굉장히 억울한 일이었다. 밤에 돌아다니는..
- [무협 연재] 성수의가 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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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협 연재] 성수의가 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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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만남, 좋은 음악 Art Rock by 까만자전거|2017/04/01 10:47
천년오공이 까닭모를 두려움에 한 차례 몸을 부르르 떠는 그 순간 동굴 저 편에서 갸날픈 목소리 하나가 홀연히 날아 들었다. 그 목소리는 천년오공이 듣기에 여자라고 부르는 사람의 목소리였다. 그것도 천년의 ..
- [무협 연재] 성수의가 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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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협 연재] 성수의가 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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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만남, 좋은 음악 Art Rock by 까만자전거|2017/03/25 11:03
한편 초혜와 일행들이 설아의 뒤를 따라서 천천히 동굴 속으로 걸어 들어갈 무렵 사도연은 설지의 머리 위에 내려 앉은 나비들을 보고 있었다. 초혜의 머리 위에 자리하고 있던 십여마리의 나비들이 사도연과 멀어..
- [무협 연재] 성수의가 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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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협 연재] 성수의가 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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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만남, 좋은 음악 Art Rock by 까만자전거|2017/03/18 10:10
대충 어림잡아 봐도 사람 서너명이 한꺼번에 옆으로 나란히 늘어서서 들어갈 수 있을 정도로 꽤나 넓어 보이는 동굴 입구를 올려다 보던 초혜가 다시 입을 열었다. "당 할아버지!" "왜 그러느..
- [무협 연재] 성수의가 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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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협 연재] 성수의가 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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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만남, 좋은 음악 Art Rock by 까만자전거|2017/03/11 10:38
그런데 그런 세 사람의 등을 걱정어린 시선으로 따라가는 이가 있었다. "신녀! 저리 둬도 괜찮으시겠소?" 그는 다름아닌 화산파 장문인 유도옥이었다. "호호! 괜찮을거예요" 자신의 ..
- [무협 연재] 성수의가 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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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협 연재] 성수의가 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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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만남, 좋은 음악 Art Rock by 까만자전거|2017/03/04 09:57
초혜와 사도연이 입씨름을 하는 사이에 초록이 두자성은 모닥불을 활활 피워서 잉어를 구울 준비를 마쳤다. "설지 아가씨! 그놈 이리 주십시요. 제가 굽겠습니다요" "그러세요" 설지..
- [무협 연재] 성수의가 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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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협 연재] 성수의가 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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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만남, 좋은 음악 Art Rock by 까만자전거|2017/02/25 10:43
사도연이 조금 더 다가오자 그제서야 사람들은 그녀의 품에 안겨있는 것의 정체를 어렴풋하게나마 짐작할 수 있었다. "총표파자님! 저거 퍼덕거리는데요?" "그러게. 근데 저거." &qu..
- [무협 연재] 성수의가 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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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협 연재] 성수의가 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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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만남, 좋은 음악 Art Rock by 까만자전거|2017/02/18 10:19
천공 높이 떠오른 태양이 여름날 특유의 뜨거운 열기를 가장 강하게 들이붓는 미시경이었다. 덥다 더워를 연발하며 대충(?) 점심을 해결한 초혜는 시원한 나무 그늘 아래에 앉아서 서책을 들여다 보고 있었다. 루..
- [무협 연재] 성수의가 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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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협 연재] 성수의가 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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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만남, 좋은 음악 Art Rock by 까만자전거|2017/02/11 10:01
그리고 그로 부터 십여일 후 마화 이송단은 숭산으로 부터 삼백여리 정도 떨어진 관도 변에서 숙영을 하고 있었다. 마화이송단이 숙영하고 있는 인근에는 백여호 남짓의 작은 촌락이 자리하고 있었다. 관도에서 ..
- [무협 연재] 성수의가 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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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협 연재] 성수의가 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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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만남, 좋은 음악 Art Rock by 까만자전거|2017/02/04 11:03
쪼르릉, 포르릉, 짹짹짹! 오가는 마차 두 대는 충분히 엇갈려 지나칠 만큼 넓고 잘 닦여진 하남성 모처의 관도 좌우로는 이름모를 산새들이 무언가에 놀란 듯 서로의 목소리를 목청껏 뽐내면서 울창한 수림 사이를..
- [무협 연재] 성수의가 28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