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문체(총 21개의 글)
'문체' 관련 최근글
-
- [일상] 카페에서의 광경, 독서하는 중
-
Archive of Escape from Reality by RealEscape|2020/06/22 19:27
- 가로수길 카페 키츠네에서 - 마음에 드는 구석을 찾아서 나의 인벤토리를 개방하여 테이블 세팅?을 완료하고 커피도 주문해서 찾아왔다. 카페 안에 차려진 나만의 작은 세계에서 이제 나의 작업에 몰두할 때가 왔다. &quo..
- [일상] 카페에서의 광경, 독서하는 중
-
- 라노벨체의 뒤를 이을...
-
J/U/L/C/A/R/A ☆ 2018 by 줄카라|2018/12/02 23:40
진짜 어디서 이렇게들 괴상한 아이디어를 내는건지.
- 라노벨체의 뒤를 이을...
-
- 앞으로는 글쓰는 방식을 바꿔보려고 합니다
-
moeworld.kr the 3rd by 아이리스|2013/04/14 17:18
저는 블로그에 포스트를 올릴 때마다 문장의 끝을 '~습니다'나 '~입니다', '~네요', '~이죠' 등으로 마무리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어찌보면 상당히 건조하면서도 딱딱한 느낌이 드는데, 앞으로는 조금 더 유연하고 부드러운 표현을 써도 괜찮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 앞으로는 글쓰는 방식을 바꿔보려고 합니다
-
- 어느 잉여의 <율리시스> 도전기 (3)
-
JHALOFFS WAKE by JHALOFF|2011/08/13 21:05
내가 글을 삭제한 이유는 조이스 식 문체 실험으로 리뷰를 하기 위해서였다-!-배회하는 서울, 피곤한 하루 오늘은 매우 피곤합니다. 블룸의 더블린 방랑처럼 서울을 그렇게 많이 돌아다니지는 않았건만, 어쨌든 피곤하네요..
- 어느 잉여의 <율리시스> 도전기 (3)
-
- (1) <롤리타>의 작가, 블라디미르 나보코프(Vla..
-
JHALOFFS WAKE by JHALOFF|2011/07/28 23:46
요즘 많이 읽고 있는 책들이 주로 나보코프가 쓴 책들이라, 첫 게시물로 나보코프에 대해 쓰기로 결정했습니다. 블라디미르 나보코프(Vladimir Nabokov, 1899-1977) 러시아 태생의 미국 작가입니다. 러시아어로도 소설..
- (1) <롤리타>의 작가, 블라디미르 나보코프(Vla..
-
- 제가 생각하는 '장르' 소설... (주의: 좀 많이 깁니다)
-
얼마간 마음 속에 조문[弔文]을 답니다 by 꽃가루노숙자|2010/01/28 12:02
소설은 순문학 부류와 장르 부류로 나뉩니다. 이건 학교에서 가르쳐주지 않는 부분입니다만, 일단 학교 외의 세계에서 문자의 덩어리를 쫓다보면 자연스레(불가피하게) 접하게 되는 하나의 수순이지요. 그 수순이 점차 심화되어 문자의 덩어리로 구성된 세계의 큰 테두리를 보려..
- 제가 생각하는 '장르' 소설... (주의: 좀 많이 깁니다)
-
- 은하영웅전설 번역 - 왜 을지판을 좋아하냐고요?
-
슈타인호프의 홀로 꿈꾸는 둥지 by 슈타인호프|2009/08/28 22:24
은하영웅전설 완전판이 출간된다면?에서 이런 리플을 보고. 네, 그렇게 생각하실 수도 있습니다. 을지판이 서울판보다 다나카상의 오리지널 문체에 가깝다고, 그러니까 서울판이 더 좋은 번역이라고 하실 수도..
- 은하영웅전설 번역 - 왜 을지판을 좋아하냐고요?
-
- 글
-
누구의 것도 아닌 집—푸른 문가에 서서 by 아르|2009/06/30 03:12
내용이 명확하면 문체는 사실 큰 문제가 아니다. 고유한 글투를 갖기 위해 분투하는 이는 문학적 취향에 더 가치를 두기 때문이겠지만, 글 자체가 목적이 아니라 매체로서 글을 선택한 이들에게는 문체는 제 일의 고려 사항이 될 수는 없다. 동종 ‘업자’들이 못 봐주겠다 내칠만한..
- 글
-
- 문득 생각해 본 내 팬픽 스타일
-
kbs-tv의 바람직한포도(?)블로그!!일것같은가며루[씨익] by kbs-tv|2009/05/25 22:35
가만히 생각해보니 전 설정주의인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글에 감정 묘사는 최소한으로 들어가고, 설정과 물질 묘사 위주 표현과 아귀에 맞는 스토리 라인을 만드려는 노력이 보이죠(.) 그래서 제가 쓰는 문체가 만연체와..
- 문득 생각해 본 내 팬픽 스타일
-
- 김훈 강연 후기, 081210, 홍대 이리카페
-
oosung_review blog by oosung|2008/12/12 14:44
자전적 수필집 <<바다의 기별>>을 출간한 김훈 선생의 강연, 실은 강연이라기보다는 김훈이라는 한 인간과 그의 독자들이 만나 김훈 선생의 이야기를 듣고 그 동안 김훈 선생에게 묻고 싶던 질문과 만남의 자리에서 즉석으로 생각난 질문들을 김훈 선생에게 직접 할 수 ..
- 김훈 강연 후기, 081210, 홍대 이리카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