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리리더'를 이용하시면, 창이동 없이 빠르고 가볍게 보실 수 있습니다. 밸리리더열기
안녕하세요 커티군입니다. 저는 어릴 적부터 장이 약했습니다. 조금만 잘못 먹으면 탈이 나서 할머니와 부모님이 고생이 많으셨죠. 지금도 좋지 않은 곳에서 밥을 먹으면 영락 없이 탈이 납니다. 뭔가 께름측한 ..
내가, 뭐랬니, 먹지, 말자고, 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