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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미오츠쿠시편(총 39개의 글)이 태그에 글 쓰기

'미오츠쿠시편' 관련 최근글이글루스 '미오츠쿠시편' 태그 최근글

  • 쓰르라미 울적에 祭 최종장 미오츠쿠시편(終)
    작은 삶의 조각  by 사람인간|07/04 12:05

    라이플의 사격음이 4개, 하늘을 찟듯이 울려 퍼진다. 그건, 너무나도 무정하고, 잔혹하게. 그리고, ……슬플 정도로 깨끗한, 순식간에 일어난 화약의 파열음. 하지만. 그 탄환은, 타카노의 신체에는, 닿지 않았다. 왜냐하면, ────그건──────. 「………………아..

    쓰르라미, 미오츠쿠시편

  • 쓰르라미 울적에 祭 최종장 미오츠쿠시편(38)
    작은 삶의 조각  by 사람인간|07/01 15:25

    「……큭! 끈질기네요! 아직도 쫓아오고 있어요오, ──왓?!」 시온은 경찰서에서 가져온 쌍안경으로 뒷모습을 바라보려고, 조수석 창문으로 얼굴을 내밀었다. 하지만, 피융! 소리를 지르며 총탄이 코끝을 지나며 날아가는 것을 보고, 히얏, 목을 움츠리며 안으로 집어 넣는다. ..

    쓰르라미, 미오츠쿠시편

  • 쓰르라미 울적에 祭 최종장 미오츠쿠시편(37)
    작은 삶의 조각  by 사람인간|06/30 15:02

    하늘은 어느 사이엔가 어두워져, 급격하게 차가워지기 시작했다. ……이제, 이게 마지막이 되겠군. 오코노기는 직감했다. 오코노기는 이미, 신형 H173의 살포작전이 실패한 것을 알고 있었지만, 그걸 타카노에게 알리지는 않았다. ……알려도 이제는 어쩌지도 못하고, …산 ..

    쓰르라미, 미오츠쿠시편

  • 쓰르라미 울적에 祭 최종장 미오츠쿠시편(36)
    작은 삶의 조각  by 사람인간|06/29 20:17

    그걸 보지 못한 당초의 오코노기의 견적은, 지금과 엄청난 차이가 난다. 오코노기는 이제야, 깨달았다. ……이 포위전을 시작하기 전, 자신은 그들 한명을 잘 훈련된 한개 소대정도로 비유했지만, ……더 이상 그건 적당하지 않다. …녀석들은, 최정예 1개 기갑사단에 필적한다..

    쓰르라미, 미오츠쿠시편

  • 쓰르라미 울적에 祭 최종장 미오츠쿠시편(35)
    작은 삶의 조각  by 사람인간|06/27 15:13

    「……아, 아야얏! 자, 잠깐 시온 씨, 조금만 더 살살 해주세요!」 소독액을 머금은 탈지면으로 팔의 상처를 쿡쿡, 찌르는 것 만으로, 오오이시는 한심한 비명을 지른다. ……정말, 엄살이네. 피는 이미 멈췄잖아. 「이쪽은 명예의 부상자라구요오! 조금은 마음이 있는 치료를 ..

    쓰르라미, 미오츠쿠시편

  • 쓰르라미 울적에 祭 최종장 미오츠쿠시편(34)
    작은 삶의 조각  by 사람인간|06/26 15:49

    사토코가 느릿느릿 도망치는 것을, 귀신과 같은 형상으로 종달새 13이 쫓는다. 몸집이 큰 그의 몸을 작은 풀들이 따끔따금 아프게 한다. 그것들에게 얼굴을 긁히면서 열심히 쫓는다. …하지만 사토코는 도망치는 게 시원스럽다. 자신의 정원을 달리고 있을 뿐인 것이다. 자신의 정..

    쓰르라미, 미오츠쿠시편

  • 쓰르라미 울적에 祭 최종장 미오츠쿠시편(33)
    작은 삶의 조각  by 사람인간|06/25 15:26

    공기를 찢어발기는 듯이 울린 총성에 무심코 움츠리고, 나는 눈을 감았다. 물론, 그걸로 총탄을 피할 수 있을 리가 없다. 내게 남아있는 것은, 총탄인 신체 어딘가에 맞아서……그럼으로써 방문할 죽음까지의 시간뿐이다. 죽는다는 것은, 어떤 느낌일까. 아까와 마찬가지로, ..

    쓰르라미, 미오츠쿠시편

  • 쓰르라미 울적에 祭 최종장 미오츠쿠시편(32)
    작은 삶의 조각  by 사람인간|06/24 14:17

    「…………엄마. 이걸로 된 거야?」 「앗핫핫핫하! 너도 바보지만, 미온도 대바보여~! 정말로, 우리가 나가면 아수라장이 될 거라고 생각혀서, 거절하던 건데 말여~!」 「……이걸로, 겨우 어깨의 짐을 덜었네」 「그렇구먼. ……내가 죽을 때까지 그 아이를 구할 수 있을지 라..

    쓰르라미, 미오츠쿠시편

  • 쓰르라미 울적에 祭 최종장 미오츠쿠시편(31)
    작은 삶의 조각  by 사람인간|06/23 15:12

    시온의 부름을 받은 나와 레나는, 급히 소노자키 본가로 향했다. 그리고 문을 벗어나자, 현관의 콘크리트 바닥에 지금 막 구두를 벗고 있는 오오이시 씨와 눈이 마주친다. 「오야오야, 두사람도 이쪽으로 호출당했습니까? 응훗훗후」 「……오오이시 씨도, 입니까?」 우리들은 ..

    쓰르라미, 미오츠쿠시편

  • 쓰르라미 울적에 祭 최종장 미오츠쿠시편(30)
    작은 삶의 조각  by 사람인간|06/22 16:25

    「수고하셨습니다. 지금 건 누구에게 입니까?」 「이번 건 우리 서장입니다! 점점 강해지는군요!」 「하지만, 제 적은 아닙니다! 각오를 정한 남자의 힘이라는 것을 보여주겠습니다!」 「그렇다곤 해도, 서장이 오늘, 서장회의 골프라서 다행이네요! 직접 왔다면, 조금 시끄러워졌..

    쓰르라미, 미오츠쿠시편

  • 쓰르라미 울적에 祭 최종장 미오츠쿠시편(29)
    작은 삶의 조각  by 사람인간|06/21 15:18

    「……여기까지 왔으니, 진지하게 말해 두겠습니다. 저도 본 적이 있습니다. ……리카쨔마가 말하는, 『꿈』이라는 것을」 「엣……?! 지, 진짜인가요?!」 「뭐, 복잡한 이야기는 시간도 없으니 생략하겠지만」 「……그때의 기억으로는, 실은 리카쨔마가 죽고 48시간 후에도,..

    쓰르라미, 미오츠쿠시편

  • 쓰르라미 울적에 祭 최종장 미오츠쿠시편(28)
    작은 삶의 조각  by 사람인간|06/20 17:02

    이리에 진료소에서 110번 통보를 받고 10수 분 후, 2대의 경찰차가 들이박듯이 진료소 입구에 정차하고, 일제히 경관이 안으로 뛰어든다. 오오이시 씨도 그것에 이어서 들어왔다. 「뭣…………?!」 오오이시 씨는 놀라 얼굴을 찡그리며, 눈썹을 모으며 서 있었다. 경관들이 둘러싼 ..

    쓰르라미, 미오츠쿠시편

  • 쓰르라미 울적에 祭 최종장 미오츠쿠시편(27)
    작은 삶의 조각  by 사람인간|06/19 14:30

    「저, 저기…………시온, 씨?」 「보세요, 또! 사토코, 혹시 날 가지고 논 겁니까? 『네-네-』라고 불러서 들뜨게 하고, 그 후 나를 놀리다니!」 「그겁니까, 일단은 한숨 돌리려고, 가식된 태도를 보였다는 그겁니까? 아앗, 정말 제대로 넘어가 버렸군요 나는!」 「하지만 그..

    쓰르라미, 미오츠쿠시편

  • 쓰르라미 울적에 祭 최종장 미오츠쿠시편(26)
    작은 삶의 조각  by 사람인간|06/18 12:48

    이야기를 들었을 때, 확실히 망설였다. ……퇴직금이 아까웠던 것도, 사실이다. 그래도, 밤이 밝을 때까지, 담배를 한 갑이나 비어 버린 오오이시는 마음을 정했다. 그리고 별실로 감식의 영감과 쿠마가이 두 사람을 불러내, 모든 것을 털어놓았다. 「계속 말씀드립니다만, 이..

    쓰르라미, 미오츠쿠시편

  • 쓰르라미 울적에 祭 최종장 미오츠쿠시편(25)
    작은 삶의 조각  by 사람인간|06/17 13:29

    처음은, 조금 장난칠 마음에서였다. 「…………어라?」 사토코에게의 선물을 가지고 진료소를 방문했을 때, ……분명 입구는 닫혀있을 거라고 생각하고, 나는 뒤로 돌아가려 했다. 실은, 당분간 이 진료소를 다니며 깨달은 거지만, 사토코가 있는 진료소의 창문 잠금장치가 부..

    쓰르라미, 미오츠쿠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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