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바람의화원(총 174개의 글)
'바람의화원' 관련 최근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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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발 우리 근영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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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Y/U/T/O/P/I/A ☆ 2008 by Ryunan|2008/09/26 16:08
네 이년~! 이 오빠를 아주 그냥 제대로 녹여버리는구나~♥ 덕택에 매주 수, 목요일, 삶을 사는 희망이 하나 더 생겨서 정말 행복하근영~! 드라마를 볼 때마다 이 아저씨의 가슴을 콩닥콩닥 두근두근거리게 해 ..
- 슈발 우리 근영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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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의 화원> 2회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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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하다 by rururara|2008/09/26 03:38
(언제나 그러하듯이 스포일러 경고) 0.우흣. 이글 적고 자야지. 이번회는 <죽은 시인의 사회>편인가? <죽은 화공의 사회(?)> -_- 김홍도가 사람들 가르치는 것도 재밋었다. 1."그림이 무엇이라고..
- <바람의 화원> 2회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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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그냥 날짜를 쓰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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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게 그렇지 뭐-_- by 普賢眺兒|2008/09/25 23:36
1. 아직도 완성못한 그림들(이거고 저거고.;;) 2. 놀지마!(버럭질;) 생각해보면 나는 늘 알아서 해왔기 때문에 나에게 빨리 하라도 재촉하는 사람이 별로 없다는 사실을 깨달음. 뭐, 뭐지. 뭔가 미묘한 기분.;;; (내가 남들을 채찍질한 기억은 좀.;;) 하긴 뭔 나는 자학하는걸 =..
- 일상~ (그냥 날짜를 쓰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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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의 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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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서 수다 떨기 by 미니벨|2008/09/25 23:36
이 책의 가장 큰 비밀이 신윤복이 여자라는 사실이다. 이것 때문에 내기도 성립한다. 그런데 드라마 바람의 화원은 이걸 1부에 알려버린다. 어떻게 진행시킬지 궁금해진다. 솔직히 스토리를 너무 키웠다. 책에는 등장하지 않는 정순왕후가 나온다. 그래서 사건은 책에서보다 극적..
- 바람의 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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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의 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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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vala's home by kavala|2008/09/25 16:02
바람의화원 "신양씨~! 악악~! 어쩔겨!" 박신양의 첫 등장에서 내가 했던 말들이다;; 완전 거지꼴로 호랭이를 잡으려 노력하던 신양씨- 쩐의 전쟁에 이어 두번째 거지꼴;;; 근데 왜이리 좋누~~ 문근영의 남장역도 나름 괜찮았다. 지금껏 연기를 잘하는지 몰랐는데 일단 ..
- 바람의 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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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3일만의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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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게 그렇지 뭐-_- by 普賢眺兒|2008/09/25 00:05
1. 월요일에 뭐했는지 기억 잘 안남. 학원갔다오고, 알바했다는 것 밖에는. 코감기&목감기 진행 중 2. 화요일도 마찬가지. 엄마님이 가계를 돕기 위해 알바를 뛰기 시작하심. 전화 리서치 알바, 시급은 4500원, 10시부터 7시까지. 엄마.ㅠㅠㅠ (이제 온 가족이 돈벌러 나가..
- 또 3일만의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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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의 화원 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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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ice Love ♡ Boys Love by Eiri|2008/09/24 23:43
사실 글 쓰기 전에 포스팅 올라온게 없을까 싶어 살짝 돌아봤는데 베토벤 바이러스 5화 포스팅만 있고 바람의 나라도, 바람의 화원도 없다. (그러고보니 죄다 ㅂ 으로 시작하는 수목 드라마. ㅋㅋㅋ) 1화 감상은 일단 한줄로 간단하게. 너무 기대했나 봐. -_-a 일지매는 애초에 ..
- 바람의 화원 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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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티크 예고편, 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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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서 수다 떨기 by 미니벨|2008/09/24 21:11
1. 안티크가 만들어진다고 했을 때 걱정했다. 난 만화책을 늦게 보기 시작했다. 수능 다 치고 친구들이 보던 슬램덩크가 거의 처음이나 다름 없었다. 그 전에 아마 인어 공주를 위하여 하나 읽었던 것 같다. 오히려 대학을 졸업하고 사회인이 되어서 만화책을 본격적으로 보기 시작..
- 안티크 예고편, 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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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9.11 수다, 수다, 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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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서 수다 떨기 by 미니벨|2008/09/11 22:23
1. 사람들과 연락도 잘 안 하고 쓸데 없는 생각만 많아져서 언니님들과 약속을 잡았다. 그래서 아무 일 없었다는 듯이 수다를 떨고 났더니 고민의 무게가 반은 가벼워진 것 같다. 만나서 영화라도 볼까 했는데 그냥 수다 떠는 코스로 잡았는데 적중한 것 같다. 말하다 보니 너무 혼자 ..
- 2008.09.11 수다, 수다, 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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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의 나라, 바람의 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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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 피는 꽃 by Dal*|2008/09/06 00:05
바람의 나라도, 바람의 화원도 둘 다 원작이 집에 있다. 바람의 나라는. 중학생 때 학교 도서관에서 보고 (당시 학교 도서관이 개편되면서 제법 신식(;)이 되어서 만화책도 양서라고 판단되면 잘 들여놓아주었음) 시간이 지나면서 한번씩 보고싶어지길래 시공사판으로 22권 세트..
- 바람의 나라, 바람의 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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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의 화원 1,2 - 이정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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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서 수다 떨기 by 미니벨|2008/08/24 09:47
직장에서 부서 사람들 읽은 사람들은 다 재밌다고 읽기를 추천한 책이 이 바람의 화원이었다. 하지만 순번은 좀처럼 돌아오지 않았다. 그러다가 우연히 바람의 화원이라는 제목으로 드라마가 된다는 소문도 들었다. 박신양..
- 바람의 화원 1,2 - 이정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