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바른말고운말(총 7개의 글)
'바른말고운말' 관련 최근글
-
- 어디가 되었든 요즘은 말조심해야 하는가봅니다
-
코론의 기록보관소 by 코론|2014/01/15 10:28
해당기사 [지난 6일 작성된 고소장에서 그는 "명백히 공인인 저에 대한 명예훼손이고 모독, 협박, 유언비어 유포로 인한 정신적 피해임으로 피고소인들을 고소하기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각 유..
- 어디가 되었든 요즘은 말조심해야 하는가봅니다
-
- '고삐 풀린 말들 속에 멀어지는 우리 사이'
-
Kiss the baby sky :: by 기린|2011/09/14 17:46
'고삐 풀린 말들 속에 멀어지는 우리 사이'한글문화연대 '바른말 고운말' 으뜸상·버금상 표어 선정 전국 세븐일레븐 매장에 붙여 일반 국민에게 전파 최연순 한글문화연대(대표 고경희)와 세븐일레븐은 15일 세..
- '고삐 풀린 말들 속에 멀어지는 우리 사이'
-
- 100925 트위터 잡담
-
아이♡리스가 만개한 언덕에서 : 어떤 무녀의 탄막교실 by 아이♡리스|2010/09/25 16:58
아이폰4 갖고 다니는 분들이 제법 보이네요. 전 그저 침만 꿀꺽 삼킬 뿐이죠. 결제 버튼 누르기가 이렇게나 어렵다니 ㅜㅜ 아이폰4는 언제까지 예약판매할 생각인지 모르겠습니다. 이래저래 바쁘다 보니 이번달 서코도 그냥 넘어가게 생겼습니다. 아는 분들 코스프레 보러간다면 ..
- 100925 트위터 잡담
-
- 100322의 마영전
-
Twisted Life by 폐묘|2010/03/23 00:42
스샷은 지금 넷북이라 없으니 나중에 첨부[.] -스샷첨부 완료 1. 마영전 게임메카 길드 스칼렛 지부의 차운티아님이 초대주셔서 블러드 로드를 또 잡으러 갔습니다. 어찌하다보니 5명으로 갔는데, 확실히 후드..
- 100322의 마영전
-
- 보내지 않은 편지.
-
10월, 어항 속 금붕어의 고향 연못가에도 단풍은 붉게 물이 들겠지요. by 아이|2009/10/05 05:23
안녕하세요, 저는 잘 있어요. 당신도 건강하신가요? 추석 명절엔 요 근래 저를 귀찮게 굴던 앞머리라는 놈을 잘라냈어요. 가위로 싹둑. 그런데 실수로 너무 짧게 잘라서- 덕분에 거의 반 년간 고수하던 가르마 방향을 바꾸었답니다. 이미지 메이킹 강좌 이후로 늘 왼쪽 가르마였는데..
가을편지, 가을에는편지를쓰겠어요, 쓰면뭐하나, 보내지않을편지, 이건만
- 보내지 않은 편지.
-
- ~향, 도대체 어디 나라 말인가요?
-
삶 자체가 이벤트다 by 이벤트|2009/06/26 12:41
아래 이미지를 보시면 SK텔레콤향 이라는 단어가 보입니다. 여기에서 ~향이라는 글자가 무슨 뜻인지는 하도 많이 봐와서 알긴 압니다만, 도대체 어느 나라 말인지 궁금하네요. 신문기사에서도 아무 꺼리낌없이..
- ~향, 도대체 어디 나라 말인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