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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바우돌리노(총 8개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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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움베르토 에코 Umberto Eco 를 추모하며..
    키키의 24시간  by 키키|2016/02/22 19:11

    사숙私淑이라는 말이 있다. 스승으로 삼고 싶은 이를 만날 수가 없을 경우, 그의 저작을 보고 남몰래 마음 속으로 배운다는 의미이다.움베르토 에코, 그는 나에게 사숙이었다. 지금까지는 단순한 거리상의 문제..

    움베르토에코, 에코, 사망, 장미의이름, 바우돌리노

  • 움베르토 에코 선생님이 돌아가셨습니다
    움베르토 에코 선생님이 돌아가셨습니다
    :: DOMVS :: DINOSAVRIA ::  by K I T V S|2016/02/20 21:44

    (출처 : 위키백과) 이탈리아의 대문호 '움베르토 에코'께서 향년 84세를 끝으로 돌아가셨다는 뉴스를 봤습니다. 장미의 이름, 푸코의 진자, 바우돌리노, 프라하의 묘지 등 시대극을 버무린 재미난 이야기와 그 안에 담긴..

    움베르토에코, 이탈리아, 대문호, 소설가, 고인의명복을빕니다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오늘 난 뭐했나......  by 라피니|2016/02/20 19:53

    제가 움베르토 에코의 책을 본격적으로 읽게 된 것은 사실 장미의 이름 때였습니다. 장미의 이름은 당시에 정말 어렵게 다가오는 책이기는 했습니다만 추리소설을 좋아하는 저에게는 생각 이사응로 매우 재미있게 다가오는 ..

    UmbertoEco, 움베르토에코, 고인의명복을빕니다, 고인의명복을빕니다., 사망소식

  • 소설가 / 학자 움베르토 에코 씨 별세
    3인칭관찰자  by 3인칭관찰자|2016/02/20 10:21

    암 투병 중 자택에서 돌아가셨다고 합니다. 향년 84세. (한국식 나이로는 85세) 어제 츠시마 유코 여사님 별세 포스트를 올린 터라 《앵무새 죽이기》작가 하퍼 리 여사님 별세 소식까지는 그냥 패스하려 했으나 이건 뭐 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움베르토에코, 별세, 장미의이름, 푸코의진자, 바우돌리노

  • 움베르트 에코의 『바우돌리노』(이현경 옮김, 열린책들, 2002)-2003.01.16
    ∥ Crossing over of poemsight ∥  by 김태우|2014/06/22 22:42

    움베르트 에코의 <<바우돌리노>>(이현경 옮김, 열린책들, 2002) 에코의 <<장미의 이름>>을 읽어본 사람들은 알 것이다. 에코의 문체가 얼마나 사람을 당혹케하는지. <<바우돌리노>> 역시 예상을 크게 벗어나지 않았다. 때문에 읽는 데..

    움베르트에코, 바우돌리노, poemsight

  • 바우돌리노
    Quizas si, Quizas no  by 구양봉|2010/10/11 14:08

    8년전 처음 읽었을 땐 포레스트 검프처럼 평범한 사람이 역사의 주역일 수도 있다는 메세지로 읽었었다. 그리고 그 메세지보다는 거짓말을 무기로 여기 저기 난장치고 다니고 현실인지 상상인지 구분이 모호할 정도로 무거우면서도 가벼운 존재들을 보는 재미에 흠뻑 빠져서 정말 재..

    바우돌리노

  • 유토피아
    유토피아
    leopord의 무한회귀  by leopord|2009/08/27 04:43

    얇은 두께와 간결한 번역에 방심하고 있었다. 그러나 아차. 읽히기는 술술 읽히되, 이건 흡사 무공비급을 눈앞에 두고 그림만 쫓다 뜻은 전혀 파악하지 못한 채 몸짓만 따라하는 수준이 아니었나 싶다. 새삼 고전(古典)..

    유토피아, 토머스모어, 주경철, 을유문화사, 서평

  • [중앙일보] [움베르토 에코와의 대화] 문명간 교배시대, 열쇠는 '톨레..
    파리13구님의 이글루  by 파리13구|2008/12/10 19:33

    [움베르토 에코와의 대화] 문명간 교배시대 열쇠는 '톨레랑스' 문화적 차이에 대한 몰이해는 때로 인류에게 엄청난 고통과 수난을 준다. 지난해 9.11테러 사태는 그 극단적 표현이다. 그럴수록 톨레랑스(관용)와 보편 윤리에 대한 인류의 고민과 합의가 절실하다. 이질적 문화간의..

    움베르토에코, 인터뷰, 중앙일보, 소설쓰기, 바우돌리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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