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박시백(총 152개의 글)
'박시백' 관련 최근글
-
-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
소란한 보통날 by 이팝나무|2020/12/12 17:33
출판사 서평(개정판) 1. 300만 독자와 만난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새로운 출발 조선사가 지식인 문화에 머물고 대중들에게는 아직 생소했던 시절, 조선사로 가는 길목을 시원하게 열어준 책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이 있었다. 2001년을 시작으로 10여 년을 조선사에만 바쳤..
책, 역사, 박시백, 박시백의조선왕조실록
-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
- 35년 [The Book]
-
꿈꾸는 마을 by Wiky|2018/11/18 21:21
박시백이라는 이름은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20권으로 익히 접한 바 있다. 조선 시대 역사를 치우침 없이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만화는 어느 역사서보다 더 재미있고 유익했다. 조선 왕조 실록이 끝난 지..
- 35년 [The Book]
-
- <서평> 박시백의 ‘35’년 제1권
-
♣ DOMVS...DINOSAVRIA by K I T V S|2018/03/08 21:21
(책표지) 박시백 화백은 역사관련 만화로는 가장 유명한 작가일 것이다. 조선왕조실록으로 유명세를 떨친 그가 이번엔 일제강점기를 다룬 ‘35’년을 그렸다. 이 작품으로 일제강점기에 대한 내용을 확실하게 알 수 있을 거..
- <서평> 박시백의 ‘35’년 제1권
-
-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11-20 + 설민석의 조선왕조실록
-
시니어 이글루 by 신기루|2017/10/02 08:55
앞선 글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1~10권은 여기로. 11. 광해군 인내의 아이콘. 세자 16년. 임진왜란 때 분조(분리된 조정)을 이끌고 두각을 나타낸 후로도 10년. 폐위 19년7개월. 재위기간 15년보다 더 긴 세월을 인내속에 살..
-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11-20 + 설민석의 조선왕조실록
-
-
-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을 읽기 시작하다.
-
On the Sweet Cloud by 구름터|2016/02/27 23:28
2016년이 되어서 아내와 나는 역사책 위주의 독서를 하고 있다.아내는 시오노 나나미의 십자군이야기 3권을 독파하고 로마인 이야기를 읽고 있으며,나는 데이비드 크리스천 교수의 빅 히스토리를 읽은 후 조셉 커민스의 전쟁 연대기를 읽고 있다. 지난주 회사 자료실에서 발견한 조..
-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을 읽기 시작하다.
-
-
- 임오화변 최악의 비극 <完> 죽음에 대한 말말말.
-
로자노프의 작은 둥지 by 로자노프|2011/12/01 18:42
<사도세자의 죽음에 대한 당시의 시선> 사도세자의 죽음은 당시에도 너무나 충격적이었다. 애초에 아버지가 아들을, 그것도 군왕이 후계자인 세자를 경악스러운 방법으로 죽인 사건이니 그럴 수 밖에 없었다. 당연히..
- 임오화변 최악의 비극 <完> 죽음에 대한 말말말.
-
-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18권> 짧은 감상
-
스노우 씨의 거주지 by Mr 스노우|2011/11/26 19:35
이틀전에 교보에서 사와서 순식간에 읽었습니다. 대학 1학년 휴학중에 처음 읽기 시작한 책이 대학원 2학기가 되니 끝이 보이려 합니다 ㅎㅎ 이 시리즈가 다 그렇지만 일단 전반적으로는 만족스럽습니다. 이번에도 역시 일반..
-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18권> 짧은 감상
-
-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18권 - 헌종, 철종 편
-
눈시 by 눈시|2011/11/23 16:40
그의 책에는 언제나 빠지지 않는 물음이 있다. 교과서나 일반 교양 역사서에 나오는 상식, 이모씨 등이 퍼뜨리는 자극적이고 절대악을 만드는 주장 등에 대한 물음이다. 그 대상이 어떻든 그는 거침 없이 질문을 던지고 스..
박시백, 박시백의조선왕조실록, 박시백화백, 헌종, 철종
-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18권 - 헌종, 철종 편
-
-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18권 출간을 앞두고...
-
눈시 by 눈시|2011/11/21 05:20
실록에서는 미로 찾기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무시무시한 분량으로 가득 찬 글들, 충분히 번역됐음에도 뭔 말인지 알 수 없는 말들 -_-; 찾아도 찾아도 의문은 남고, 지금 쓰는 말과 그 때 쓰는 말이 다르며, ..
박시백, 박시백화백, 박시백의조선왕조실록, 조선왕조실록, 어머이건질러야돼
-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18권 출간을 앞두고...
-
- 임오화변 최악의 비극 <11> 11월은 가장 잔인한 달
-
로자노프의 작은 둥지 by 로자노프|2011/08/29 16:37
“동궁께서 평일에 너무 엄하고 두려운 까닭에 우러러 말씀 드리지 못한 것입니다. 삼가 바라건대, 빨리 위차(位次)로 들어가시어 신 등을 불러 조용히 하교하소서.” - 영조실록 영조 33년 11월 11일자 기사 중에서 - <..
- 임오화변 최악의 비극 <11> 11월은 가장 잔인한 달
-
- 임오화변 최악의 비극 외전. 사도세자에 대한 몇가지 이야기.
-
로자노프의 작은 둥지 by 로자노프|2011/07/10 22:20
1. 사도세자의 정신병은 실록이나 한중록 등을 볼 때 아무래도 아버지 영조에 대한 두려움이 엄청나게 관련된 듯 합니다. 뭐 이거야 당연한 건데 중요한 건 온양행과 관련된 기록에서 추측컨데 아버지에게서 멀리 떨어지면(즉 한양을 떠나면) 화증이 엄청나게 가라앉았다는 겁니다..
- 임오화변 최악의 비극 외전. 사도세자에 대한 몇가지 이야기.
-
- 임오화변 최악의 비극 <서론>
-
로자노프의 작은 둥지 by 로자노프|2011/05/08 15:02
사도세자의 초상화. 실제 모습을 그린 것은 아니고 상상화라고 한다. "아버님, 아버님 잘못하였습니다.이제는 하라시는대로 하고 글도 읽고 말씀도 다 들을 것이니 이리마소서." 영조 38년인 1762년 윤 5월 13일 영조는 창덕궁 자신의 아들인 사도세자로 하여금 자결하..
- 임오화변 최악의 비극 <서론>
-
-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16권> 진짜 짧은 감상
-
스노우 씨의 거주지 by Mr 스노우|2010/12/04 14:17
권을 거듭하면서 작가분의 내공이 급성장하는게 느껴집니다. 처음 몇 권에서는 다소 아슬아슬한 모습이 있었지만 이제는 웬만한 떡밥에는 낚이지 않는 포스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당시 사회상이나 천주교 관련해서는 조금만 더 자세했다면 더 좋았을 것 같지만 이 이상 깊이 나가면 ..
-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16권> 진짜 짧은 감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