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박연(총 20개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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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연-그대만 보면(대장금이 보고있다 OST)[듣기/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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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이 오면 by 탕자의 명|2018/11/22 19:30
박연-그대만 보면(대장금이 보고있다 OST)여성듀오 담소네공방 보컬 박연이 가창한 드라마 '대장금이 보고 있다' OST 수록곡 '그대만 보면'을 발표했다.담소네 공방 박연-그대만 보면(대장금이 보고있다 OST) 바로듣기담소네 공방 박연-그대만 보면 가사그대는 아나요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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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426-11 인문학으로 콩갈다_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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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이야기 by 모리이야기|2012/05/07 15:37
아버지 박웅현의 '인문학으로 광고하다'에 이은 딸 박연의 책. 이 책을 19살 소녀가 썼다고 누가 믿을 것인가. 그 열정이 대한민국 19살 소녀의 것이라고 보면서도 믿기지 않았다. 인생의 멘토가 유별난(?) 아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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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의 예악(禮樂) 정리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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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와 살아가는 이야기 by 블레이드|2011/12/17 08:33
이를 듣고 난 세종은 이칙(夷則)의 음이 조금 높은 것 같은데 웬 일이냐고 물었다. 박연이 살펴보니 먹줄 칠 때 묻은 먹이 조금 남아 있어서 이를 갈아내니 바로잡아졌다고 한다. 그 후 1430년(세종 12)2월에 세 번째로 좀 더 굵은 남방의 거서 알을 가지고 율관을 만들었다. 그러나 ..
- 세종의 예악(禮樂) 정리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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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의 예악(禮樂) 정리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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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와 살아가는 이야기 by 블레이드|2011/12/16 08:17
“임금(세종)은 드디어 음율에 밝아서 신악(新樂) 절주(節奏)는 다 임금이 지은 것인데 지 팡이로 땅을 처가며 박자를 맞추셨다.”는 기록은 세종이 작곡에 얼마나 열심이었나를 보여 준다. 관습도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세종이 직접 신악을 작곡한 것은 세종의 작곡 능력이..
- 세종의 예악(禮樂) 정리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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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의 예악(禮樂) 정리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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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와 살아가는 이야기 by 블레이드|2011/12/15 09:19
세종대의 음악은 아악(雅樂)․당악(唐樂)․향악(鄕樂)으로 대별된다. 아악은 아정(雅正)한 음악이라는 뜻으로 바른 음악을 의미한다. 유교에서는 바른 음악으로 정치를 안정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했다. 아악은 의식음악(儀式音樂)으로서 신지(神祗)를 섬기는 데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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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은 어떤 사람인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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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와 살아가는 이야기 by 블레이드|2011/10/28 06:12
세종은 육식을 좋아했고, 술은 잘 못했으며, 하루에 4번 식사를 했다고 한다. 풍채는 좋은 편이고, 운동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 몸이 난 편이었으나 당료병(糖尿病)․풍질(風疾) 등의 고질 때문에 건강은 좋지 않았다. 말솜씨가 좋고 논리적이었으며, 참을성이 많고, 화를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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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의 사람들> 모아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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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밥나무가 있는 별 하나... by 바오밥나무|2011/10/11 11:21
<세종의 사람들> 모아서 보기 정치: 세종의 사람들(1)-황희, 맹사성, 유관 국방: 세종의사람들(2)-이종무, 최윤덕, 김종서 훈민정음창제 학자 8명: 세종의사람들(3)-정인지, 박팽년 외 당대 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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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의 사람들(6)-박연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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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밥나무가 있는 별 하나... by 바오밥나무|2011/10/11 05:07
세종의 사람들(6)-박연 [음악] 박연 (朴堧, 1378.8.20~1458.3.23) 조선 전기의 문신이자, 음률가(音律家)로, 고구려의 왕산악, 신라의 우륵과 함께 한국 3대 악성이다. 어려서부터 악기에 소질이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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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개한 젊은 래디컬의 비명 : 래디컬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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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opord의 무한회귀 by leopord|2010/05/20 13:15
5월 22일(토) 7시에 홍대 공중캠프에서 래디컬 간담회가 있다. <요새 젊은 것들> 공동 저자 박연, <풀이 눕는다>의 작가 김사과, 전 사회당 덕후위원회 위원장 겸 전 기본소득위원회 활동가 겸 네코미미 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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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레시안 인터뷰] "요새 젊은 것들을 논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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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létariat by 단편선|2010/01/31 11:02
저번 주에 있었던 프레시안 인터뷰, 어제 올라왔다. 일정이 있어 어제 확인을 못했는데 오늘 아침에야 확인. 예상했던 대로, 우리가 하고싶었던 말이 잘 정리되어있다. 동갑내기인 안 기자(프레시안의 막내기자다)가 고민하는 지점과 우리의 것들이 맞닿아있기 때문이다. 앞서..
- [프레시안 인터뷰] "요새 젊은 것들을 논하지 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