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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박연호(총 47개의 글)

'박연호' 관련 최근글이글루스 '박연호' 태그 최근글 이 태그에 글쓰기

  • 정명(正名)과 ‘바담 풍‘ (박연호) [칼럼니스트] 2017년 11월 13일
    [칼럼니스트]  by 서울칼럼니스트|2017/11/13 16:29

    No. 1649 [칼럼니스트] 2017년 11월 13일 서울칼럼니스트모임 COLUMNIST 1999.09.19 창간 딴 글 보기 | 거시기 머시기 | 배달신청/해지 | columnist.org(홈) 정명(正名)과 ‘바담 풍‘ 박연호 (서울칼럼니스트모임 회원) 최근 청와대 한 고위관계자가 인사(人事) 관계 기사..

    정명사상, 청와대, 언론, 박연호

  • 슬로우 뉴스(박연호)[칼럼니스트]2017.11.12
    [칼럼니스트]  by 서울칼럼니스트|2017/11/13 15:03

    No. 1648 [칼럼니스트] 2017년 11월 12일 서울칼럼니스트모임 COLUMNIST 1999.09.19 창간 딴 글 보기 | 거시기 머시기 | 배달신청/해지 | columnist.org(홈) 슬로우 뉴스 박연호 (서울칼럼니스트모임 회원) 조선 숙종 때 이조판서 박태상(朴泰尙)은 “악덕 가운데 가장 심한 것..

    슬로우뉴스, 박연호, 서울칼럼니스트모임, 조급증

  • 참된 至公無私(박연호) [칼럼니스트] 2017년 10월 31일
    [칼럼니스트]  by 서울칼럼니스트|2017/11/01 19:53

    No. 1646 [칼럼니스트] 2017년 10월 31일 서울칼럼니스트모임 COLUMNIST 1999.09.19 창간 딴 글 보기 | 거시기 머시기 | 배달신청/해지 | columnist.org(홈) 참된 至公無私 박연호 (서울칼럼니스트모임 회원) 춘추시대 晉나라 고급관리 양설적, 양설힐 형제가 죽게 되었다. 이..

    지공무사, 진나라평공, 박연호, 서울칼럼니스트모임

  • 세상일 십중팔구는 뜻대로 안 돼(박연호) [칼럼니스트] 제1605호
    [칼럼니스트]  by 서울칼럼니스트|2013/12/16 01:25

    야구에서 3할 타자면 우수한 선수로 꼽히는 점을 이와 연관시켜 생각해 볼 수 있다. 왜 열 번 타석에 들어서서 그 정도밖에 되지 않느냐고 시비 거는 사람은 없다. 야구가 그런 것이기 때문이다. 세상도 그렇다. 시대가 아무리 바뀌어도 인간이 인간인 한 욕구와 현실 사이에는 큰 격차..

    방악, 불여의사상팔구, 우울증, 느긋하게살자, 스트레스

  • 古稀보다는 從心으로(박연호) [칼럼니스트] 2013년 제1602호
    [칼럼니스트]  by 서울칼럼니스트|2013/11/27 14:41

    서당 사람들 상당수가 나이 70을 일컫는 고희(古稀)는 이제 90이나 100살로 상향조정하고, 종심(從心)으로 불러야 한다고 주장한다. 요즘 70세는 너무 흔해 의미가 많이 퇴색했기 때문이다. 반면 70이 넘었는데도 사회 어른으로서 품위를 갖추지 못한 이들이 많다. 따라서 나이 자..

    고희, 두보, 논어위정편, 종심소욕, 인생칠십

  • 강 건너 불과 발등의 불 (박연호)칼럼니스트] 2013년 제1600호
    [칼럼니스트]  by 서울칼럼니스트|2013/11/11 20:55

    지금 나라가 근심할 것을 제대로 근심하고, 그것도 차분히 우선순위에 따라 근심하는지 국민은 미덥지 않다. ‘강 건너 불’인지 ‘발등의 불’인지를 정확히 읽고 헤아려, 사회와 국민을 안정시켜야 하는데 오히려 국민이 정치판을 걱정하는 판국이니 이야말로 근심거리가 아닐 ..

    자우, 아편전쟁, 철종, 태평천국과조선왕조’, 하정식교수

  • 디지털 치매와 한문학습 (박연호) [칼럼니스트] 2013년 제1599호
    [칼럼니스트]  by 서울칼럼니스트|2013/10/29 17:50

    우악스럽기(?) 그지없는 한문학습방법을 일상생활에 일부 차용, 뇌의 활용도를 높이는 것도 그리 나쁘지 않을 것 같다. 한문뿐만 아니라 자기가 좋아하는 영문이나 다른 외국어, 또는 한글 문장을 몽땅 외어보려는 노력도 괜찮으리라 본다. 그러면 머리가 모자 쓰고, 물동이 ..

    한문학습법, 외는것이최고, 디지털치매, 박연호, 독서백편의자현

  • 서예와 한문해독력 (박연호) [칼럼니스트] 2013년 제1597호
    [칼럼니스트]  by 서울칼럼니스트|2013/10/18 16:53

    그는 ‘선생 자신도 모르는 글을 회원들한테 쓰도록 하는 게 싫어서’ 서실을 떠나 서당을 찾아 온 것이다. “한 6개월 다니면 자유자재로 한문을 읽게 되리라 믿었어요. 그러면 다시 글씨를 쓰리라 마음먹었지요. 그런데 6개월은커녕 6년이 지나도록 문리(문장해독력)가 나지 않으..

    서예, 서실, 한문학습, 한문해독력, 추사

  • 新豊까지는 아니더라도 (박연호) [칼럼니스트]제1595호
    [칼럼니스트]  by 서울칼럼니스트|2013/09/29 04:45

    인터넷에 들어가 구글 지도로 고향땅을 들여다보지만 갈증에 바닷물 마신 것처럼 목만 더 탄다. 국내외 여행을 많이 해 세계 어디든 마음만 먹으면 다 가보았지만, 코앞에 있는 고향을 못 간다고 생각하면 미칠 것 같다고 한다. 따라서 극히 제한된 이상가족상봉 뿐만이 아니라 실향민..

    유방, 서안, 풍읍, 신풍, 유방의고향이전사업

  • 禮는 철저한 품앗이다 (박연호) [칼럼니스트]제1593호 2013년
    [칼럼니스트]  by 서울칼럼니스트|2013/09/11 09:43

    최근 언론계 선배 한 분이 쓰신 글에 이런 대목이 나온다. “여섯째, 경조에 무관심하라. .(중략).3만원, 5만원 들고 가 혼주와 악수 한번 하고는 식당으로 쫓아가 5만 원, 10만 원짜리 밥 얻어먹는 맛에 인이 박이면 추해지지. 차라리 돈 만원이라도 우송해주면 혼주를 돕는 길이..

    경조사, 경조금예의, 축의금, ㅣ, 결혼식장

  • 재정난인데 감세를 하라고? (박연호) [칼럼니스트] 2013년 제1591호
    [칼럼니스트]  by 서울칼럼니스트|2013/09/02 09:47

    당나라 유안(715∼780년)은 중국 역사상 몇 안 되는 뛰어난 재정전문가로 지금도 이재의 고수, 부국(富國)의 명신으로 손꼽힌다. 그의 세금징수 원칙은 “과세는 과세 대상의 원망을 사서는 안 된다” “백성의 상황에 따라 과세해야 한다”는 두 가지였다. 유안은 공평한 인사를..

    세제개편, 증세, 재정난, 세금징수원칙, 유안

  • 君臣의 의견일치 나라의 福 아니다 (박연호) [칼럼니스트] 2013년 제1589호
    [칼럼니스트]  by 서울칼럼니스트|2013/08/20 15:37

    조선왕조실록을 검색했더니 가부상제가 180여 차례 나오고, ‘도유우불’ ’헌가체부‘도 합쳐서 가부상제 횟수에 가깝게 나왔다. 세종 때 사간원이 올린 상소문에서 “말해야 할 일을 말하지 않는 것은 신의 직책을 다하지 못하는 것이고, 받아들여야 할 말을 채용하지 않는 것은 정..

    가부상제, 도유우불, 헌가체부, 서경, 조선왕조실록

  • 이름 짓기 (박연호) [칼럼니스트] 2013년 제1589호
    [칼럼니스트]  by 서울칼럼니스트|2013/08/06 15:17

    각자 자신의 이름을 잠깐 돌아보라. 자기에 대한 부모 및 주변의 기대와 소원을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 이름값에 맞는 삶을 살아오고 있는지 생각해 보라. 이 과정 자체가 훌륭한 처세술이요, 고명사의(顧名思義)의 본뜻을 실행하는 요체인 것이다. [칼럼..

    작명, 이름짓기, 한자이름, 한문서당, 박연호

  • 왜 漢詩가 외교석상에 자주 등장하나 (박연호)[칼럼니스트] 2013년 제1588호
    [칼럼니스트]  by 서울칼럼니스트|2013/07/28 08:21

    ‘춘추좌전’에는 첨예하게 대립하거나 민감한 사안으로 날이 서 있던 국가 간 외교석상에서 시로써 의사를 전달했던 기사가 많이 나온다. 이 같은 기능과 역할이 한시의 특성을 이루고 오늘날까지 이어져 온 것이다. 중국과 고려, 조선의 과거시험에 시가 필수과목이 된 것이나, 옛..

    한시, 외교와한시, 춘추좌전, 시경, 박연호

  • 불시지수(不時之需) 대비 (박연호) [칼럼니스트] 2013년 제1587호
    [칼럼니스트]  by 서울칼럼니스트|2013/07/26 11:14

    예전과 달리 조상 기록을 공인 자격을 갖춘 전문 인력에 맡겨 번역하겠다는 가문이 늘고 있다. 그럴 경우 보통 5책에 3억원 정도 든다고 한다. 한문인력 수요가 그만큼 늘었다. 현재 국가문서 번역료는 2백자 원고지 한 장에 7천원, 일반 민간문집은 2만원 선이다. 그래도 적다며 국가문..

    한문번역자수요많다, 한문번역료올라, 한문번역료가다른외국어번역료보다높다, 한문학습자제세상만남, 박연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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