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박완서(총 168개의 글)
'박완서' 관련 최근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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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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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日小小 by 눈아찌|2012/06/08 23:05
근래 개정된 교과서에 부분부분 실려있는 이 소설을 이제서야 읽을 수 있게 만든 게으름은 스스로를 탓하게 한다. 진작에 전부를 읽어야 했다. 작가가 처음부터 밝혔듯이 이 소설은 어디까지나 기억만을 기반으로 쓰고자 노력..
책, 그많던싱아는누가다먹었을까, 박완서, 2005
- [책]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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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부》 - 옛날이 저무는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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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이글루스 분점 by 반디앤루니스|2012/04/17 10:18
박완서 | 《두부》 | 창작과비평사 | 2002 “우리 엄마는 아마 옛날이란 소리를 하루에도 스무 번은 더 하시는 것 같아요.” 딸이 같이 간 일행에게 웃으면서 말했다. (…) 어떤 때는 작년 일도 옛날이라고 말한 적이 있다. 맛..
- 《두부》 - 옛날이 저무는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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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통을 이해하고 위로하는 일은 말처럼 쉬운 일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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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 엄마의 보석창고 by 김정수|2012/03/09 23:33
사람이란 고통받을 때만 의지할 힘이나 위안이 필요한 게 아니라 안일에도 위안이 필요했던 것이다. 증언의 욕구가 이십 년 동안이나 뜸을 들였다가 결실을 맺게 된 것은 아마도 최초로 욕구가 증오와 복수심에서 비롯되었기..
- 고통을 이해하고 위로하는 일은 말처럼 쉬운 일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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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 26일, 석양을 등에 지고 그림자를 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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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ll see, what's inside by kidsmoke|2012/03/02 16:48
1. 2월 26일박완서 말년의 세 작품이 담긴 '기나긴 하루'를 읽는다. 첫째 실린 단편인 <석양을 등에 지고 그림자를 밟다>를 돌아오는 버스 안에서 읽었다. 여든이 다 되어 한 글자 한 단어 한 문장을 낟알처럼 술술 풀어나가는 필치에는 막힘이 없다. 별 생각 없이 읽다, 이야기..
- 2월 26일, 석양을 등에 지고 그림자를 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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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남자네 집_박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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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십팔퍼센트 by 연두|2012/02/19 20:54
대학로가 눈물겹게 아름다웠다. 그 남자가 다시는 세상을 볼 수 없다는 걸 안 날도, 마지막으로 혼자 문병을 가본 날도 나는 집까지 느릿느릿 걸어왔었다. 먼 거리는 아니었다. 며칠 사이에 대학천을 향해 늘어진 개나리가 ..
- 그 남자네 집_박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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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곡성의 자유로움..부처님 근처. 박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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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 엄마의 보석창고 by 김정수|2012/02/12 10:53
나는 어느 틈에 내 이야기로 소설을 쓰고 있었던 것이다. 토악질하듯이 괴롭게 몸부림을 치며, 토악질하듯이 시원해하며, 행복하게. -들어가는 글 지난 2011년 1월, 많은 사람들이 사랑하는 박완서할머니는 81세 담낭암 투..
- 곡성의 자유로움..부처님 근처. 박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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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완서 / 못 가본 길이 더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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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J by masterJ|2011/12/06 16:01
_ 늙어 보인다는 소리가 제일 듣기 싫고, 누나 나를 젊게 봐준 날은 온종일 기분이 좋은 평범한 늙은이지만 글에서만은 나잇값을 떳떳하게 하고 싶다. 나 또한, 텅빈이 아닌 가득찬 속내를 가진 나잇값을 하며 떳떳하게 살고..
- 박완서 / 못 가본 길이 더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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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말씀만 하소서_박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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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십팔퍼센트 by 연두|2011/10/27 16:12
이 책은 작가 박완서가 아닌 엄마 박완서가 쓴 글이라고 할 수 있다. 하나 뿐인 아들을 잃고 난 후의 심정들을 글로 쓴 책이라기 보단 통곡에 가깝다고 할 수 있다. 부모보다 자식이 먼저 죽는 일을 '참척'이라고 한다는데 이 ..
- 한 말씀만 하소서_박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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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글 박완서 탄생 80주년 추모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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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동쪽 달의 서쪽 by Charlie|2011/10/20 10:04
작년에 타계한 박완서씨의 탄생 80주년 로고가 구글에 떠있군요. 영어와 한글 구글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그림은 싱아를 들고 있는 박완서씨로 보입니다.
- 구글 박완서 탄생 80주년 추모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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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글코리아의 오늘 대문화면(박완서 작가 탄생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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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畜 亨 密雲不雨 自我西郊 by hkmade|2011/10/20 09:54
크롬의 HOME페이지로 고정되어 있는 구글페이지의 첫화면은 친숙한 한복캐릭터가 보였다. 머지. 오늘 무슨 날인가? 살펴보니 박완서 작가의 탄생 80주년이었다. TV속의 신변잡기들의 캐리어쳐로 멋지게 장식한..
- 구글코리아의 오늘 대문화면(박완서 작가 탄생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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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워 북로거] 복희씨는 친절할까요? '친절한 복희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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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 엄마의 보석창고 by 김정수|2011/10/17 22:24
나는 오랫동안 간직해온 죽음의 상자를 주머니에서 꺼내 검은 강을 향해 힘껏 던진다. 그 갑은 너무 작아서 허공에 어떤 선을 그었는지, 한강에 무슨 파문을 일으켰는지도 보이지 않는다. 그가 죽고 내가 죽는다 ..
- [파워 북로거] 복희씨는 친절할까요? '친절한 복희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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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강시민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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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is the moment by legend|2011/08/21 21:02
그늘막하나 들고 한강을 갔다. 르네상슨가 뭔가 해서 바뀐 뒤 찾은 한강시민공원이었다. 그동안 서울시민인데도 불구하고 동네를 못벗어나서 살았다. 가족, 연인, 친구로 보이는 사람들이 나무 한그루씩 잡고..
한강, 박완서, 못가본길이더아름답다
- 한강시민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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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못 가본 길이 더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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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Scrap by Banhamy|2011/06/28 13:18
<박완서 산문집> 못 가본 길이 더 아름답다 그녀가 남긴 마지막 메세지, *못 가본 길이 더 아름답다* 이미 작가라는 인생의 세월을 견디어온 사람이 쓴 마지막 에세이라는 게 왠지 모르게 슬펐고, 한문장 한문장에 그녀..
- 못 가본 길이 더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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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꾸는 인큐베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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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의 자작글 공방 by 토리니티|2011/04/28 18:55
- 꿈꾸는 인큐베이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