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박완서(총 168개의 글)
'박완서' 관련 최근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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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미_박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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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itive Thinking by 섬머슴아|2008/04/17 10:14
여행전에 샀던 책. 침대 머리맡에 두고, 나머지 부분을 잠자기전에 편안하게 읽고 있다. 그녀의 시선은 신선하고, 표현조차 내게는 향이 피어나는 쟈스민차 같았다. '그녀의 차'를 마시면 따뜻함과 포근함이 전신에 퍼져 ..
- 호미_박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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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절한 복희씨 - 박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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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설탕 님의 이글루 by 각설탕|2008/04/11 09:56
녹물은 안 들었는지 몰라도 밥 뜸 드는 냄새에는 무쇠 냄새도 섞여 있었다. 매캐한 연기 냄새도, 연기가 벽의 균열을 통과하면서 묻혀온 흙 냄새도, 그 모든 냄새와 어우러진 밥 뜸 드는 냄새가 그렇게 좋을 수가 없었다. 아..
- 친절한 복희씨 - 박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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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절한 복희씨 - 박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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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서 수다 떨기 by 미니벨|2008/04/05 12:00
언제부터인지 모르겠지만 박완서씨의 책이 보이면 읽게 되었다. 특별히 좋다고 생각한 적이 없었는데도 불구하고 술술 읽혀서 발간일을 챙겨서 보지는 않지만 눈에 띄면 읽게 되었다. 천부적인 이야기꾼이 아닐까 하는 생각..
- 친절한 복희씨 - 박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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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절한 복희씨: 현실을 꿰뚫는 통찰력과 구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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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를 부르는 언덕 by 은비뫼|2008/03/19 01:42
친절한 복희씨 박완서 (지은이) | 문학과지성사 : 한국문학의 건재한 노장 박완서. 작가의 <친절한 복희씨>는 9편의 단편으로 이루어진 책이다. 해를 거듭할수록 농익어가는 글투가 정겹다. 노년ㅡ젊게는 중년ㅡ의..
- 친절한 복희씨: 현실을 꿰뚫는 통찰력과 구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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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숙한 완서씨 _ 박완서 소설집 {친절한 복희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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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딘가 닿겠지 by yiaong|2008/03/09 21:33
소설이란 것을 많이 읽어본 편이 아닌 나로서는 책을 펴들기 전에 약간의 경계심이랄까 어색함이랄까 하는 것이 있었으나, 이 할머니의 편안하고 능수능란한 이야기 솜씨에 곧 푸근히 빠져들 수 있었다. 예상보다 짤막하고 경쾌한 문장들로 이루어진 무겁지 않은 문체 덕택에, 힘..
- 원숙한 완서씨 _ 박완서 소설집 {친절한 복희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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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완서-<잃어버린 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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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이역, 꿈꾸는 식물 by 간이역|2007/12/23 10:14
잃어버린 여행가방 박완서 지음 / 실천문학사 여행을 하면서 한번쯤 정해진 길이 아닌 곳으로 여행해 본 사람은 그 자유를 만끽하고 , 몸으로 거의 반사적으로 기억한다. 자신의 본질을 찾아 떠나는 그 여행은 어디로 가야할지 모르기에 힘든 과정일지 모르지만 힘든 만큼 생각하는 것..
- 박완서-<잃어버린 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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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남자네 집-평범함 속에서의 행복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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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이역, 꿈꾸는 식물 by 간이역|2007/12/16 13:11
그 남자네 집 박완서 지음 / 현대문학 한 사람이 성숙해진다는 건 단지 그 사람만의 변화는 아닐 것이다. 그가 변화함에 따라 그가 아우르고 있는 환경 또한 바뀌어야만 비로소 우리는 그 사람이 성숙해졌다고 말을 할 수가 있다. <그남자네 집>은 그런 한 인간의 성숙을 다루고 ..
- 그남자네 집-평범함 속에서의 행복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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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도 쓸쓸한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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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이역, 꿈꾸는 식물 by 간이역|2007/12/16 05:40
너무도 쓸쓸한 당신 박완서 지음 / 창비(창작과비평사) 현대인은 자기가 속한 사회에서 자신이 차지한 부분이 크다는걸 입증하고 싶어한다.그리고 그들은 자신이 한 행동에 대해서, 어떤 답례를 받고 싶어한다. 혹은 사회가 어떤 특별한 피해를 주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사회를 ..
- 너무도 쓸쓸한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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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 박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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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urneyer by journeyer|2007/07/17 11:25
박 완 서. 소설로 그린 자화상. 유년의 기억. (얼핏, 펄벅의 대지가 생각난다.) 오랫만에 국어사전 찾아가면 읽은 책. 감상을 말하라면, 재.미.있.다. 대학들어가서 도서관 들락달락 거리며 읽은 책들은, 국어사전..
-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 박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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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 박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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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urneyer by journeyer|2007/07/16 17:17
한번 출타하시면 며칠 만에 돌아오실 적도 있었지만, 할아버지를 기다리는 것은 어린 나에게 가장 큰 낙이었다. 사랑 마루는 울타리 없는 바깥마당에 면해 있었다. 아래윗간으로 나누어진 사랑채는 마루도 길어서 가운뎃..
-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 박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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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는 건, 6월에 사는 건 소다수처럼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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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설렘으로 사랑하라! by 고슴도치|2007/06/04 09:10
6월의 어느날, 대학 캠퍼스의 녹음이 짙고 가뭄이 계속 되는 날은 복중처럼 더웠다. 학교 뒤쪽은 울창한 숲도 아닌 그렇다고 잘 다듬어진 풍치 있는 뜰도 아닌 그냥 키 작은 잡목들이 되는대로 자란 비스듬한 언덕이었다. 6월의 녹음에는 향기가 있다. 찔레꽃의 향기가, 벌써 져버린 ..
- 사는 건, 6월에 사는 건 소다수처럼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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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완서 [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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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 엄마의 보석창고 by 김정수|2004/11/19 06:19
저자 박완서씨의 산문집 [두부]는 오래전부터 써오던 에세이서부터 최근까지의 23편 작품을 유형이 비슷한 것끼리 모아 엮어낸 책이다. 이 [두부]라는 산문집을 읽다보면, 그간 박완서씨의 작품이 탄생하기까지 저자의..
- 박완서 [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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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裸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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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0404.LSNH by JM|2004/06/28 20:53
처음 접하는 박완서의 글이다. 어느날 문득 여류작가의 글을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그때까지 여류작가의 글을 전혀 안 읽은 건 아니다. 대중적으로 인기가 있었던 몇몇 소설들은 나 역시 읽었다. 공지영이나..
- 裸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