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박희정(총 14개의 글)

'박희정' 관련 최근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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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캬옹 책들 도착.

  Lost World 새집-이사중-  by Jieun|2009/10/15 20:15

  덥석. 부비부비부비부비.한 것은 아니지만, 하고 싶을 정도로 반갑네요. 전화번호를 잘 못 써서리, 택배 전화가 엄마한테 갔지만.(먼눈) 미안, 엄마. 거짓말 했소.(.<-그러나 들키면 죽는다.; 잘 숨겨야함) 아..

  지름신, 지름교, 책샀다, 보이, 흔들리는세계의조율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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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러스트

  미미' 놀이터  by 미미씨|2009/07/04 21:23

  박희정님 일러스트

  일러스트, 박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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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럽 희정님

  젊은날의 초상  by 미미씨|2009/04/26 21:21

  박희정님의 그림은 정말이지 최고라는 수식이 전혀 부족하지 않을 정도이다. 아~멋지구낭

  박희정, BL, 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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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태한 ... 다시 만나는 날

  자연사랑  by 새벽날개치며|2009/02/17 23:47

  심태한 . 다시 만나는 날 박희정

  박희정, 심태한, 다시만나는날, 공개음악, 피아노

• '오르막길'과 <호텔 아프리카>

  반디앤루니스(Bandi & Luni's)  by mybandi|2008/09/02 18:24

  <그들은 한 권의 책에서 시작되었다>에 나온, '언제 보아도 안심이 되는 시' <오르막길>과 반디가 정말 좋아하는 만화 <호텔 아프리카>에서 접어둔 구절을 함께 소개해드립니다. 아, 이 바람처럼 찾아드는 위로 그리고 안심- 길이 언덕 위로 내내 구불구불한가요..

  정혜윤, 그들은한권의책에서시작되었다, 박희정, 호텔아프리카, 크리스티나로제티

• 10대의 방황과 성장을 그린 만화

  각설탕 님의 이글루  by 각설탕|2008/04/14 12:31

  10대의 방황과 성장을 그린 만화 [1] [2008.01.28]작품 도서 소개에 올리려고 하다가, 그냥 기타에 올립니다. 한글을 만화로 깨쳤던지라 성장기 내내 '만화 좀 그만 보고 공부 좀 해라'는 어머니의 말씀을 귀가 따갑도록 듣고 살았습니다. 용돈 받은 거 족족 만화책 사는 데 다 쓰고...

  박희정, 원수연, 창간, 연재, 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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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텔 아프리카

  이루릴의 현시연 이글루 지부  by 이루릴|2008/01/02 14:19

  상처받은 사람들의낙원 호텔 아프리카. 호텔 아프리카는 스타일리쉬한 한국 만화가 박희정씨의 작품이다. 한국 순정만화가 중에서 가장 감성적인 작가로대표되는 박희정은 또한 가장 손꼽히는 실력있는 만화가이기도 하다...

  호텔아프리카, 박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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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구한 것들

  Nativity in Black  by Lucier|2007/11/30 20:04

  최근.이라고는 해도 전부 그저께 홍대,교보,영풍,반니 돌면서 산 것들. 늘 그렇듯이 사진 뿌리고 날림 커멘트 슥슥. - 스킵비트 17권 뻔한 얘기지만, 연재분 및 원서 단행본으로 죄다 본 거라 아무런 감흥 없음..

  스킵비트, 캐릭캐릭체인지, 슈고캬라, 하나토유메, 박희정

• What are you doing?

  MLD'S dREaMLanD  by MLDream|2007/10/30 07:32

  밤새 과제는 안하고 박희정님 홈피가서 맨 뒤에 있는 블로그부터 쭈-욱 다 봤다. 2년 전에 강남 교보문고에서 하는 박희정님 싸인회를 가기 전날, 이게 못가게 되었다가 다시 가게된 상황이라 잠시 공황상태에 빠졌다가 희정님께 작은 선물이라도 드리고 싶어서 희정님께서 뭘 좋아..

  박희정, 호텔아프리카, 마틴앤존, 박희정님만세

• 박희정, Martin & Jhon #1 : 사랑이라는 비극.

  사랑, 그 흔한 말.  by 하보영|2007/05/13 04:18

  여기 사랑하는 연인이 있다. 그리고 그들 사이에는 한 여자가 있다. 세 사람은 아무도 사랑하지 않고 아무에게도 상처받지 않는다. 그리고 사랑하기에 가까이 할 수 없었다. 받지 말았어야 할 전화는 운명이었고, 그들에게 "사랑해"라는 말은 비극이었다. 나에게 ..

  만화, 마틴앤존, 박희정, 얼그레이, 나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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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EVER] -박희정. 서울

  만다꼬 노트  by 만다꼬|2005/08/31 01:40

  '괴로움에서 벗어나기 위해 버려야 한다면 차라리 그 괴로움을 탐하겠습니다.' 방황하는 청춘들의 보금자리, 피버. 그들의 열정은 슬픔 속에서 자란다. 때론 애잔하게, 때론 따뜻하게 한 컷도 허투로 그리지 않는 비쥬얼에..

  fever, 박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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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1.12.1 홍대 아티누스, 희돌님을 만나다.

  서른과 어른 사이  by Animus|2004/11/19 06:19

  내가 가장 좋아하는 만화가 박희정 님. 2학년이었던 2001년 그녀의 전시회 소식을 듣고, 2시간이 넘는 거리를 마다 않고 홍대 앞 아티누스로 갔다. 지난 번의 뼈아픈 경험(김미영 님) 때문에 이번에는 카메라를 꼭꼭 챙겨갔다..

  만화가, 박희정, 사인, 펜탁스, ExLib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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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처많은 열일곱, 박희정 'Fever'.

  서른과 어른 사이  by Animus|2004/11/19 06:19

  #1. 1학년 3반 37번 김형인, 학교에서 디스어피어(disappear)하다. #2. 고강대, 단맛은 사람을 행복하게 한다. #3. 강지준, 22번째 딱지를 맞으면 23번째 사랑을 찾아나서는 지구표. 이아인이 유일하게 사랑하는 지..

  만화, 박희정, fever, 좋아해

• 사랑이라는 비극. 박희정, 'Martin & Jhon #1'

  서른과 어른 사이  by Animus|2004/11/19 06:19

  마틴과 존의 사랑.그 비극에 대한 짧은 생각 여기 사랑하는 연인이 있다. 그리고 그들 사이에는 한 여자가 있다. 세 사람은 아무도 사랑하지 않고 아무에게도 상처받지 않는다. 그리고 사랑하기에 가까이 할 수 없었다. 받지 말았어야 할 전화는 운명이었고, 그들에게 "사..

  만화, 박희정, 마틴앤존, 나레이션, ExLibr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