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반지하(총 14개의 글)
'반지하' 관련 최근글
-
-
- 이 집은 좀 이상해요.
-
남두비겁성의 빠바박동산 by 남두비겁성|2016/05/28 00:12
잘 쌓아놨는데 멋대로 무너지고.그 와중에 혼자 늠름(?)한 호노베리. 인형이 움직인다던가 그런 게 이상하단 건 아니고, 전 아직도 이불을 덮고 잡니다. 면아사 포근포근한 이불이죠. 그리고 코타츠 이불도 ..
- 이 집은 좀 이상해요.
-
-
- 이사가게 된 집은 전의 집보다 훨씬 작은 곳입니다.
-
남두비겁성의 빠바박동산 by 남두비겁성|2015/10/19 00:56
아직 너무 무참해서(.) 사진도 올릴 수 없는 곳입니다만. 화장실은 샤워나 세면은 각자 해도 끙아는 공동이고(!) 다시 반지하로 돌아갔음은 물론 전의 집보다 월등 좁아요. 다만 언제나 집주인 복이 있는 저라서, 이번에도 많이 신경써주신데다가 무한개조가 허용된 상태입니다..
- 이사가게 된 집은 전의 집보다 훨씬 작은 곳입니다.
-
-
- 옥탑방과 반지하
-
난 달을 향해 여행을 떠난다. by James|2010/07/21 19:46
하루종일 방을 알아봤다. 부모님께 손 벌리지 않고, 그동안 모아 둔 돈을 가지고 그 한도내에서 알아보려고 했다. 반지하와 옥탑방만은 피하고 싶었다. 반지하는 빨래때문이었고, 옥탑방은 더위 때문이었다. 하지만, 현실은 현실. 두 방을 피해서 보게 되는 방들은 너무 낡았거..
- 옥탑방과 반지하
-
-
- 집이 반지하라 그런지...
-
여왕님을 모시는 메이드~♡ by 루첼|2010/06/26 12:30
창문을 통해서쥐며느리로 보이는 벌레가가끔씩 침범을 합니다. 차소리도 시끄럽고, 사람들 지나다니는것도 신경쓰이고 어헝
- 집이 반지하라 그런지...
-
-
- 겨울 나기의 추억.
-
Beautiful Beast by 아이|2008/12/14 05:41
새벽의 전투: 오랜만에 써보는 편협하면서도 길긴 또 되게 긴 글 중에서 나 겨울마다 반지하에서 추워 죽겠는데 5분만 지나면 찬물 나왔다가 더운 물 나왔다가 지 멋대로인 샤워기로 불안불안하게 샤워하는게 그렇게 서글프고 싫었거든. 어쩔땐 물이 5분 지나면 찬물만 계속 나올 때도 ..
- 겨울 나기의 추억.
-
-
- 2007 겨울 시작, 이놈의 반지하 인생.
-
Call My Claud by 我的雲|2007/11/21 03:29
으으. 춥다. 열두시경에는 잘 몰랐는데, 새벽이 깊어가면서 점점 등골이 오싹해진다. 한 손이 얼어붙었다. 겨울만 되면 이런다. 이 집에서 산 게, 해 넘겨 2월이면 4년이 넘어 5년째로 접어들게 된다. 첫 해에는 이상하게 추운 걸 몰랐다. 가스세가 많이 오르긴 올랐나 보다. 그때..
- 2007 겨울 시작, 이놈의 반지하 인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