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생각을 해 사람의 마음은 온통 누군가만 알아볼 수 있는 기호로 이루워져 있는거야. 기호를 가진 사람 조차도 정확히 알 수 없을 정도로 어렵고 기이한. 하지만 세상을 살다보면 자신이 읽지 못하는 자신 마음의 기호를 해독할 수 있는 어떤 누군가를 만나서 마치 한 조각 퍼즐을..
스무살, 엄마, 미래, 반희,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