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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관련 최근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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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상급식] 늙은 태감은 생각합니다

  大明朝 司禮監 秉筆太監府  by 王承恩|2011/12/05 23:52

  [부잣집 아이들 밥 먹일 돈이 있을 요량이라면, 어찌 이런 아이들을 구하지 못하는 것이겠습니까.] "사람이 죽어서는 흙이 되니 하늘이 공평하다는 것이 누구의 말이더냐. 어떤 도둑놈은 평생 거짓말을 일삼아 일..

  무상급식, 외치는, 분들, 중에, 필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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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밥을 먹읍시다!

  Capriccio  by 열여섯|2011/01/28 17:56

  조금이라도 더 자기 위해서 안간힘을 쓰(=게으름을 부리)기 때문에 아침밥을 꼭 챙겨먹어야 하는 체질임에도 불구하고 종종 거르거나 회사에서 대충 때우곤 한다. 회사에서 때우면 거의 90%는 밀가리니까 며칠..

  아침밥, 먹읍시다, 캠패인, 덕분에, 아침에

• 오랜만에 꿈을 꿨다.

  TheEOL's 크라잉  by TheEOL|2009/05/12 17:53

  뭐, 꿈이란 건 사실 언제나 꾸는 거고 그것을 일어났을 때 기억하느냐 마느냐에 문제라고 하지만, 그런건 아무래도 좋고. 어제 왠진 몰라도 무진장 졸리기에 무려 PM 8시에 취침해서 오늘 AM6시에 기상. 오오, 찝찝해! .응? 왠지 일어나자마자 굉장히 찝찝. 불현듯, 스쳐가듯 떠..

  정말로, 난, 누구에게, 밥을, 차려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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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산 마우스와 돈부리의 감상을 써보겠습니다

  『이리온나』: 본격 4월에 군대가는 블로거의 이글루  by 란에드린|2009/01/28 20:18

  새로산 마우스의 감상부터 이 두개의 짤방이랄까요 첫번째 짤방은 "대략 잡아보니 나에게 딱이더라" 두번째 짤방은 "이걸 용산가서 5만 3천 [덕분에 새뱃돈이 7천원 남았뜸]에 질러서 뭔가 허무"..

  결국, 밥을, 두그릇, 먹어버렸다, 살찌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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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적우적.

  마당발 로즈나이트 - 인맥은 언제늘려!?  by RoseKnight|2008/05/12 16:26

  오늘 늦게 달리는 로나군임미다. 1. 1차 아제님 축전작업 완료. 이젠 이걸 어떻게 지지고볶느냐가 문제인데. = 손그림을 더 덕지덕지할수도없고, 이거 귀찮아서리. 너무 연한겁니다.- _-. 아 또그리기귀찮아. 2. 근데 S..

  근데, 5시까지, 가는데, 밥을,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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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된밥과 질은 밥. 여러분은 어떤 밥이 좋으세요?!

  막장주의자 콜드의 막나가는 냉동실!!  by 콜드|2008/04/14 11:16

  쌀. 한국사람이라면 안 먹으면 절대 안되는 주식 중의 주식이죠. 그래서 가장 중요한 수단을 밥줄이라고 할만큼 한국사람에게 밥은 없어서는 안되는 음식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겁니다. 교회에서 밥을 지으면서..

  직접, 우리가, 기호에, 맞춰서, 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