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배설(총 34개의 글)
'배설' 관련 최근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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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조건적인 공격적 평가는 나쁜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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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在衒의 백일몽 by J H Lee|2015/08/15 11:07
어제 취존중에 대한 논쟁을 하면서 이런 저런 생각을 정리하게 되었는데. '비논리적이고 맹목적인 공격적 비평은 나쁜 것인가?' 라는 의문이 생겼습니다. 실제로 서브컬쳐 커뮤니티나 글들에 기웃거리다 보면 종종..
- 무조건적인 공격적 평가는 나쁜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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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설 후손이 빡칠만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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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하는 북극의눈물님의 이글루입니다 by 전진하는 북극의눈물|2014/12/19 18:09
명량을 봤는데. 아무리 영화라고 하지만. 배설 후손이 정말 빡칠만 하네. 감독과 배우 그리고 영화사는 경주 배씨 종친회에서 테러하지 않은 것을 다행으로 생각해야. 배씨 종친회가 정말 대인배야. 그리고. 솔직히 이런 영화가 왜 천만 관객이나 동원했는지 이해가 안 감. 내가 ..
- 배설 후손이 빡칠만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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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둘 다 좋게 보기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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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 by 암호|2014/09/03 17:52
배설 후손들 이제서야 움직이나? 너무 씁쓸합니다. 단시간 내에 신기록을 내며, 흥행 몰이되는 점에 이제서야 항의 기사가 나오는 것은 너무 의아하군요. 초반부터 좋게 안 보는 시각들이나 언론도 있었다는 걸 생각하면, 침묵했다고 보입니다. 거기에 난중일기만 봐도 질환으로 ..
- 둘 다 좋게 보기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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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년 8월 19일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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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제국 시위대의 카라-레인보우 이중제국 by 대한제국 시위대|2014/08/19 13:29
1. 이번에 육군 모 사단에서 성추행 사건이 벌어졌더군요. 놀라운건 가해자였던 남 모 상병이 경기도 도지사 남경필의 아들(.). 그동안 자식을 병역에서 빼려고 하는 정치인 분들을 많이 봐왔지만(그러지 않는 분들도 있지만), 남경필의 아들이 전방에서 뺑이친다는게 대단해..
- 2014년 8월 19일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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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 나라별 남녀 표시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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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세 동정 최노인 by 쓰레기청소부|2013/03/21 05:17
화장실 입구에 그려져 있는 남녀 구분 표지판을 주요 국가별로 모아놓은 사진입니다. 포르투갈, 브라질, 영국 같은 경우는 이국치 않으면 구분이 잘 가지 않는 것 같아 보이는군요. 특히, 영국(스코틀랜드)의 남녀표시..
- 각 나라별 남녀 표시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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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北끄럽다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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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진실을 알거나 말거나 내가 알게 뭐람? by Hacking Code KoRea|2012/11/20 10:42
학교 다니면서 이런저런 지표들 분석해서 요약하는 유형의 과제물들이 참 많은데. 여태까지 이거 안 말아먹고 제대로 한 적이 없다. 숫자놀음에 약한건지 왜 이렇게 이런거 보고 판단하는 게 어렵고 골때리는건지 모르겠음. 대학교 들어가기 전까지만 해도 성적 나쁘지는 않았는데..
- 北끄럽다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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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범 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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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규칙 민주화블로그 by 짜오지수시아|2012/04/22 18:14
이글루스 하면서 느낀 게 하나 있는데. 그래 다른 동네는 아니겠지만 내가 노는 무대인 이런 이오지마 진흙탕 키배장에서는 진정으로 믿어도 될만한 사람이 백범밖에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 혹시 비꼬는 말로 오해하실까봐 덧붙이는데 이건 구라 아님. 못 믿겠으면 세로드립 확인해..
- 백범 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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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배와 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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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Note of Thirty Something by bluexmas|2011/09/18 11:47
어제 저녁에는 바에 들렀는데 채 30분도 못 앉아있다가 나와야만 했다. 담배 때문이었다. 같은 카페나 바를 자주 가면 설사 인사는 하지 않더라도 익숙해지는 얼굴들이 생긴다. 또한 그들의 성향도 어느 정도는 알 수 있게 된다. 어제도 그런 사람들이 들어왔는데, 난 바로 오래 앉아..
- 담배와 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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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금 억울할지도 모를 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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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파소의 역사산책 by 을파소|2011/08/31 00:47
배설이 칠천량해전 때 배를 가지고 도망치고, 이것이 명량대첩에서 조선 수군 주력이 되고, 정작 배설은 명량대첩 직전 도망치고, 나중에 참형.은 누구나 알만하지만요. 그의 참형에 대한 실록 기사를 보면. 선조 110권, 32년(1599 기해 / 명 만력(萬曆) 27년) 3월 6일(을유) 5번..
- 조금 억울할지도 모를 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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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쓰고 싶었던 글을 쓰다가 지울 수밖에 없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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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이역, 꿈꾸는 식물 by 간이역|2011/04/18 22:13
쓰려던 글을 쓰다가 방금 전에도 지울 수밖에 없었다. 뭔가 말이 되지 않는 느낌, 논리 빈약 감정의 호소하는 글이 요즘들어 늘어나고 있어서 때문인지도 모른다. 논리가 없는 그래서 누군가에게 내 감정으로 글을 읽어달라고 호소하는 글을 쓰고 있는 내 자신의 모습을 볼 때마다 조..
- 쓰고 싶었던 글을 쓰다가 지울 수밖에 없었지만